현재 어렵더라도 내일을 위해 낙심치 말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현재 어렵더라도 내일을 위해 낙심치 말라

여러분들 선생님한테 거짓말 많이 했다구요. 한다 한다 하더니 전부 다 뭐 했어요? (웃음) 그렇지만 낙심하지 말자 이거예요. 그렇지만 낙심하지 말자! (박수) 오늘은 못 했지만 내일 할 것이고, 내일 할 힘과 용기가 있다 이거예요. 금년에 못 하면 내년에 할 것이다! 힘과 용기와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요?「예」 여러분 내가 죽으면 여러분들 다 돌아갈 것 아니예요?「아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선생님이 간다고 그 방향이 변할 수 없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 주일날 아침에 여기 올 때 선생님이 오는 줄 알면 많이 오고, 선생님이 안 오는 줄 알면 안 오고 그러는데 그거 왜 그래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그게 뭐예요? 나는 원하기를 내가 할 때에는 적게 오고, 딴 사람이 할 때에는 더 많이 오기를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없게 되면 자연히 없어진다 그 말 아니예요?「노우(No;아니요)」뭐가 노예요? 현실적으로 그렇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솔직이. 선생님이 없어도 나는 가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이 없어도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죽더라도 영적으로 몇 배 와서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이 있을 때 잘하는 사람하고, 선생님 없을 때 더 잘하는 사람하고 누가 더 훌륭한 것이냐? 하나님이 누구를 더 생각하시겠느냐? 선생님 있을 때만 싹 오고, 맛있는 것 있을 때만 딱 오고, 일할 때는 빠지고, 싫다 그러고…. 하나님도 그걸 원하고, 선생님도 그걸 원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지요?「예」다음부터는 안 그러겠지요?「예」

자, 홈 처치를 선생님이 끌고 다니면서 하라 했을 때 잘하겠다고 했다면, 선생님이 없이 너 혼자 하라면 그래도 잘할래요? 「예스」 예스 하는 게 억지로 하는 소리 같은데?「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렇다구. 지금 요 시간 낙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다음 시간이 또 있으니까.

자, 내 갈 길이 많아요. 가는 데가 많아요.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이리로 가려면 아이구 얼마나 지루해요? 아이고, 후딱후딱 이렇게 한번에 뛰고 싶지 않아요? 여기서 실패하고 다 못 했더라도 여기서 성공하면 다 됩니다. 세계적인 일이 다 됩니다. 세계까지 다 들어갑니다.

운동 경기에서 백 미터나 천 미터에서 꼴등하더라도 마라톤에서 이기면 된다 이겁니다. 자, 그런 일을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이렇게 가정적인 책임을 못 했지만 국가와 세계에서는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내가 선두에 서서 외국에 나가 일하는 것이, 미국에서 일하는 것보다도 외국에 나가 일하는 것이 더 가치가 있습니다. 민주세계에서 일하는 것보다도 공산세계에 가 가지고 일하는 게 더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지금 현재에서 낙심치 말라는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더 큰 희망을, 더 큰 희망을 위해서…. 때로 쉬지마는 개인을 위해서보다도 세계를 위해서 쉬어야 되겠습니다. 그걸 넘어가야 돼요. 골짜기에 들어 가더라도 이 골짜기보다도 더 부웅 높아지자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여러분이 낙심하고 있을 때는 현재의 일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서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또 낙심하지 말라, 왜 낙심하지 말아야 하느냐? 이러한 원칙이 있고, 그 다음에 너희들이 버리면 버렸지 하늘은 절대로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로 돌아가는 방법은 지금까지 하늘을 낙심시켰으면 하늘을 낙심시킨 일보다도 더 큰일을 하겠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받아 주신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내가 개인 전도는 못 했지만 대중적으로 활동할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는 환드레이징 못 했지만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이제 이 인류를 위해 큰 자금을 마련할 것이다! 그러면 그 희망을 붙들고 놓지 말고 결사적으로 공격하라는 거예요. 그럴 때마다 자기 힘이 없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나는 작지만, 하늘이여, 큰 힘이 필요합니다' 하고 절박한, 절박한 기도를 해야만 합니다. 내가 배가 고플 때 밥 먹고 싶어 간절한 그 이상의 절박감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뭐든지 간절해야 됩니다. 그런 기도 해봤어요? 반드시 하나되겠다는….

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여러분을 버리지 않는다구요. 언제나 그래요. 선생님의 과거의 역사도 그랬습니다. 나를 버린 사람까지 감옥에서 나와 방문해서 전부 다 찾았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안 버리고 선생님이 안 버리는데 여러분들이 버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이상이 뭐냐 하면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 이상입니다. 이게 3대 이상이예요, 3대 이상. 하나님, 선생님, 여러분, 이렇게 3대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딴 사람이 아니예요. 3대권 내의 나라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 공이 없는 사람이지만, 이러한 원칙적인 창조이상 기준으로 볼 때에 아무것도 아닌 여러분이지만, 내가 3대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놀라운 자리에 섰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인류를 대해서 2대 책임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1대가 되고, 선생님이 2대가 되고, 여러분이 3대가 된다구요. 자, 하나님이 안 보이니까 참부모를 중심삼아서, 그 참부모가 지금까지 움직인 그 전통을 이어받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것이 하늘이 제정한 가법이예요, 가법. 전통이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같이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같이 인류를 위하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럼 하나님이 낙심하나요? 선생님이 낙심하고 있나요? 둘 다 낙심하지 않는데, 여러분이 왜 낙심하느냐 이거예요. 언제든지 하늘이 응할 수 있고, 언제든지 하늘이 협조할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지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서 오늘 제목이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낙심하지 말고 보다 희망을 가져요. 용기를 가져요, 용기를. 나는 용기가 있는 거예요. 용기를 가진 거예요. 나는 그것을 통달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남편한테 부끄럽지 않고, 아내한테 부끄럽지 않아야 하며, 남편한테 충고받는 아내가 되지 말고, 아내한테 충고받는 남편이 되지 말라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