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 탕감노정을 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적 탕감노정을 가야

자, 한국의 기독교가 망하면 미국의 기독교는 자동적으로 망하는 거예요. 미국 선교사가 다 한국에 가 앉았으니…. 세계를 대표했다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기독교가, 2천년 동안 반대받으면서 발전해 나온 기독교가 한 20년 내에 몽창 망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아무것도 아니고 통일교회가 아무것도 아닌데 우리를 반대했다가 그렇게 됐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니까 20년 동안에 통일교회는 기독교의 세계권과…. 땅끝 맨 구데기 같은 자리에서 발전하여 이제는 전세계 기독교가 합해도 레버런 문을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기반을 어떻게 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야곱이 7년 동안에 갈 것을 21년 동안에 걸어갔던 것처럼 21년을 걸어 놓고 하는 거예요. 이게,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 안 했으면 7년 이내에 전세계 기독교는 통일되고도 남았다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여러분들?

여러분들, 일주일 내에 여러분의 사상이 돌아가지요? 한 7시간 내에 여러분들 사상이 돌아간다구요. 그게 사실이예요?「예」 그와 같이 모든 사람이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레버런 문이 나쁘고, 그저 뭐 세뇌하고, 착취한다고 그러다가도 전세계 기독교가 좋고 좋다 할 때는 7시간 내에다 돌아갑니다. (웃음) 그러면 레버런 문이 나쁜 의미의 괴수가 됐겠어요, 좋은 의미의 괴수가 됐겠어요?「좋은 의미의…」 그러면 레버런 문이 개인적인 가인 아벨 탕감복귀를 순식간에, 가정적인 가인 아벨 탕감복귀도 순식간에, 전부를 순식간에, 순식간에 하면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적 판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딱 하는 거예요. 그때에 나는 아이젠하워 대통령이면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타고 가야 돼요. 그래서 내가 그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동란이 마지막 고비였을 때 휴전해서는 안 되었다고 한 거예요.

자,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이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하나되었으면 말이예요, 기독교가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합니다. 그래서 내가 닉슨도 지지한 거예요. 닉슨은 아시아 정책을 반대한 사람이라구요. 아시아에서 한국을 떼버리고 알래스카에서 일본을 거쳐 가지고 뉴질랜드와, 호주로 연결되는 그 방어선을 세웠던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에는 원수라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 닉슨을 만나면 기독교가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가 반대한 것을 탕감복귀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사적인 가인권 탕감 기준을 세우자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7년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 내에 전세계가 알 수 있게끔 전부 다 뒤집어 놓겠다는 거예요. (식구 중에서 재채기를 자꾸 함) 그거 왜 그래? 제일 귀한 말을 하는데 왜 그래? (웃음) 그래서 내가 미국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1981년까지 7년노정이예요. 74, 75, 76, 77, 78, 79, 80, 81년…. 그것을 전부 다 합해서는 21년이예요. 세계 탕감노정을 반대하기 때문에 세계적인 탕감노정을, 내가 미국 대통령까지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만나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서 전부 다 그 놀음 한 거예요. 이 반대하는 미국 대통령도 전부 다 내가 옹호하고…. 이 미국 국민이 선생님 말 들었으면 이렇게 안 되는 겁니다. 이 카터가 망동을 하고 말이예요, 이 케네디…. 앞으로 미국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