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이 가는 공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6권 PDF전문보기

아벨이 가는 공식

미국 통일교인 가운데는 떨어진 녀석도 있다구요. 스스로 대가리를 빼고 도망간 녀석들도 있어요, '아, 아벨 못 따라가겠다. 아벨 싫다. 선생님 힘들어 못 따라가겠다. 못 따라가겠다' 이거예요. 미국 국민이 통일교를 받아들이려고 할 때는 통일교 패들은 전부 다 떨어져 나갈 수 있는 고비가 있다구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엑스 무니(ex-Moonie;통일교회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도록 미국 국민이 전부 다 '이 자식아, 왜 그랬어?' 그런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가만있더라도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뭐야? 통일교회 문선생이 그렇게 깡패고 사기꾼이야, 이놈의 자식들아?' 하고 미국 국민이 심판해 버립니다.

만일에 미국 국민이 못 하게 되면 남미가 할 것이고, 흑인이 할 것이고, 아시아인이 할 것입니다. 백인들이 못 하거들랑 스페니쉬 계통이 할 것이고, 흑인이 할 것이고, 아시아인들이 할 것입니다. 세계가 할 것입니다. 세계인들이 이 미국 국민을 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남미에서 레버런 문을 초청하고 있다구요. 자기 나라에 오라고 사람이 와서 연락하고 있다구요. (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이 갈 때, 여러분들은 미국에 남아 있을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따라갑니다」 가서 뭘할 거예요? 뭘할 거예요? 그 나라에 가게 되면 핍박받는 거예요. 또 핍박받고, 무니, 무니, 무니…. 미국에서보다도 여러분이 더 비참할 것입니다.

남미에 갈 때마다 하부 사람들이 '레버런 문, 무니가 좋아졌다' 그런다구요. 미국에서도 반대할 때 하부 사람, 흑인들과 스페니쉬 사람들과 가까와졌었다구요. 그건 마찬가지 공식 노정이라구요. 인간 쓰레기들이, 미국의 쓰레기들만 몰려들어 왔다구요. 그러니까 '무니들은 다 신의가 있는 사람들이요, 무니들은 심정의 사랑이 있는 사람들이요, 무니들은 사상이 있는 사람들이다' 하는 소문이 자꾸 난다구요.

7년노정에 이 미국이 전부 다 앉아 있는 날에는, 방향이 변경 안 되는 날에는 이것이 연장되어 가지고 2천 년대까지…. 이러한 역사적인 권내에 있기 때문에 영국에 새로운 기지를 준비하고, 남미에 새로운 기지를 준비하라고 선생님이 명령을 내린 거라구요. 구라파에 새로운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고, 남미에 새로운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 하는 거예요. 또 아프리카에 새로운 기지를 만들고, 아시아에 새로운 기지를 만들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만일에 미국을 지도하면 내가 모스크바 대회를 하는 것은 불원한 장래에 가능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루가 천년같이 견디지 못하게 내모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 간부들 앞에 선생님은 무서운 선생님이 됐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그것이 누구 때문에 그런 거예요? 너희 나라 때문에…. 민주세계 때문에 그래요, 민주세계 때문에. 공산당의 파급을 내가 혼자 막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은 뒤에서 공격을 하는데 내가 혼자 막고 있는 거예요. 사탄이의 공격을 내가 혼자 막고 있다구요. 교회의 모든 사탄을 내가 막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싫어하잖아요? 여러분도 그걸 다 싫어하잖아요? 여러분, 그런 건 싫지요? 어때요?「좋아합니다」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옛날에 사랑하고 좋아하던 남자 여자들 있으면 그 사람이 그립지요?「아니요」 춤추고, 자기 자랑하고, 나 중심삼고 살고 그랬지요? 뭐 크리스마스가 되고 연말이 되면 동네 방네가 좋다고 했고, 실컷 먹고 전부 다 그랬는데 이게 따라지가 되어 있으니 무엇이 좋아요? 무엇이 좋아요? 어디 가든지 '저놈 좀 봐라. 눈을 봐라. 코를 봐라. 입을 봐라. 귀를 봐라. 안 미운 게 없구만. 발가락을 봐라.저 궁둥이를 봐라, 저놈' 하면서 안 미워하는 게 없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 저 녀석, 어서 죽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 중에서 레버런 문 죽으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국무성도 레버런 문 추방하기 위해서 '저 녀석 둬두면 이 미국이 먹혀 버린다. 미국 망한다'고 한다는 거에요. 딱 마찬가지예요. 로마시대의 기독교와 딱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미국은 '레버런 문이 이 미국을 전부 다 삼켜 버리려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고, 공산당은 '공산당을 전부 다 삼켜 버리려고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기독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기독교의 원수요, 공산당의 원수요, 미국의 원수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게 공식이예요. 아벨이 가는 공식이예요. 환영하지 않고 반대하는 날에는 이 공식을 전부 다 밟아 가야 되는 거예요. 반대하지 환영하게 안되어 있다구요, 사탄세계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일생은 '아, 개인적인 가인아! 너, 지나가라. 가정적 가인아 와라. 가정적 가인아, 당장 지나가라. 그다음에는 종족적인 가인아 와라. 민족적 가인아 와라. 국가적 가인아 와라. 아시아적 가인아 와라. 세계적 가인아 와라. 공산주의 세계적 최후의 사탄 가인아 와라'이거 아니예요? 전부 다 죽이려고 해요. 개인적, 가정적으로 죽이려고 하고, 종족적으로 죽이려고 하고, 민족적으로 죽이려고 하고, 국적으로 죽이려고 하고, 세계적으로 죽이려고 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