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나눠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면 하늘의 뜻이 이뤄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나눠 주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면 하늘의 뜻이 이뤄져

사랑으로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줘야 되겠습니다. 주는 데는 핍박받는 이상으로 고생해야 되겠습니다. 홈 처치 구역도 교육하는 장소입니다. 이제 핍박이 없다구요, 핍박이. 진짜 교육을 해야 되겠습니다. 교육을 해 가지고 사랑을, 참사랑을 나누어 줘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핍박받을 때 이상, 핍박받을 때 이상으로 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핍박받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전부 다 나눠 주었으니 여러분들도 가서 나눠 줘야 되겠습니다.

자, 이제 홈 처치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잠깐은 핍박받을 거예요. 한 7개월쯤 핍박받을 거예요. 난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좋다는 소문만 나 보라구요. 틀림없이 난다구요. 그래 지금까지 핍박은 뭐냐? 오늘 말씀이 '핍박과 축복'이라는 제목인데,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핍박받은 것은 세계의 축복을 거두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핍박이 복을 빼앗아 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이었던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이 길을 환영하는 사람에게는 나라도 나누어 줄 것이고 다 나누어 줄 것입니다. 알겠어요? 조금만 가면 세계의 수령들이 레버런 문 만나자고 상당하게 줄을 설 거라구요. 여러분, 앞으로 노력하면 노력한 대로 벌어들일 것이고, 노력하면 노력한 대로 전도가 될 것이고, 노력하면 노력한 대로 나라와 세계가 협조할 것입니다.

요전에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와 가지고 2주일 동안 교육받고 전부 다 돌아갔어요. 자기들 눈에는 똑똑한 아르헨티나 지도자들이 이렇게 돌아 가니까…. 그래서 내가 '아르헨티나 방송을 통해서 하면 한 주일 동안에 돌아가겠어, 못 돌아가겠어?' 하니까 그건 문제없다는 거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세계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런 얘기 하라구. 여러분이 두 주일 동안에 지금같이 이러면 아르헨티나 국민이 한두 주일 내에 돌아 가겠어요, 못 돌아가겠어요? 문제없이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도 그 기간에 돌아간다 그 말이예요. (박수) 앞으로 인공위성을 통해서 하루-뭐 2주일이 아니예요-에 세계 사람을 놓아 두고 수련시킬 텐데 2주일 동안이면 세계가 전부 돌아가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이야기한 것을 전세계 사람이 전부 들으면 어떨까요? 그런 때가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야, 이렇게 굉장한 것을 무니가 갖고 있을 줄이야. 아이구, 무니가 갖고 있을 줄이야 꿈에도 몰랐다. 무니가 갖고 있을 줄이야.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인 줄 꿈에도 몰랐다.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이었어?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연기와서 이렇게 배우고 이럴 수 있다는 사실은, 무슨 뭐 하버드대학교 총장이 문제 아니고, 대통령이 문제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각국 대통령이 문제 아니라구요. 그런데 이게 왜 이렇게 무력해요, 왜 이렇게 무력해?「아닙니다」 왜 이렇게 무력해?

여러분 정체를 알았어요, 이제? 홈 처치를 중심삼고 내가 일선에 서 가지고 욕을 먹고 그 동네가, 그 주가 욕을 하게 되면 내가 주지사를 만들 것이고, 상원의원을 만들 것이다, 그래요?

여러분들은 '360집이 작아서 안 되겠다!' 해 가지고 차에다 마이크를 달아가지고 '와와와 홈 처치!' 하면서 미국을 일주하고 싶은 생각 안 해요? '선생님, 나 이 홈 처치 싫소! 미국을 내가 홈 처치 해서 빛내 줄 것이고, 세계를 내가 선생님보다 더 사랑하겠습니다' 그럴 때는 자기 구역 홈 처치 할 것 없이 그걸 하라는 거예요. (박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