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박받는 것은 곧 축복받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7권 PDF전문보기

핍박받는 것은 곧 축복받는 것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은 이와 같은 공식이 있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는 거예요. 이때에 축복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만약에 여러분을 반대하게 되면, 그 사람들의 복을 진짜 거두는 거예요. 그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 전체 환경이 망해 들어가는 것을 본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흔들흔들, 흔들흔들하지 말라구요. 다리가 이래 가지고는 안 돼요. 이래 가지고 흔들흔들해서는 안 된다구요. (행동으로 설명하심) 바람이 불어도 딱 서 있어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머리가 흔들흔들했지요?

알았어요, 이제는?「예」홈처치가 뭔지 알았어요? 알았어요?「예」 그것은 세계로 가는 국민학교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나라는 중학교, 고등학교로 생각하고 말이예요, 대학은 세계로 생각하고 말이예요, 박사코스는 영계까지…. (웃음) 여러분은 그럴 거라구요. '레버런 문이 욕심이 많아서 홈 처치 만들어 가지고 그것만 시키려고 하는구나' 할 거예요. 그러나 아니라구요. 그런 걱정 하지 말아요. 박사 그를 다 될 수 있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이 핍박받는 것도 일부러 핍박받는 거예요. 또, 욕먹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복을 뿌리는 것도 되고, 복을 거두는 것도 된다구요. 그러니까 복을 자꾸 심어 놓으면 거둘 수 있습니다. 선생님이 한 알을 거두기 시작하면, 여러분은 농사지어 가지고 얼마든지 부자 될 수 있습니다. 이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통일교회를 위한 거예요, 여러분을 위한 거예요? 이것은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핍박받는 것은 축복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핍박을 받는 것이 복씨를 받는 거예요. 핍박받는 것이 뭐냐 하면, 더 많은 수확을 얻기 위해 복을 뿌리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이것은 할 만한 것입니다. 해보겠어요?「예」 어디, 어디 가서 뿌릴 거예요?「홈 처치」 그래, 거기에서만 할래요?「아닙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좋아하듯이 홈 처치 사람들이 여러분을 좋아하게 만들어야 됩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갈 때, 홈 처치 사람들이 전부 다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조상이 되는 거예요. 종족적 조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姓)이 스미스면 뉴 스미스요, 맥도널드면 뉴 맥도널드라구요. 좋아요?「예」 이제 알았지요?

핍박이 나쁜 줄 알았는데, 이런 원칙을 알고 보니, 하늘을 위해, 참사랑을 위해서 이렇게 욕을 먹으면 이래도 복이요, 저래도 복이요, 구르든지 자빠지든지, 이렇게 굴러도 복이요, 이렇게 굴러도 복이요, 이렇게 자빠져도 복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 이거예요. 이렇게 간단한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제 알았으니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밤이여 낮이여 오지 마라! 거기서 기다려라! 기다려라!

지금까지 기성교회의 이 수많은 종교인들이 위선자의 입장이었다는 것을 전부 다 새로이 가르쳐 줘 가지고 대조시켜 가지고 잘 인도해야 되겠습니다. 나라의 지도자들, 세계의 지도자들 전부 다….

나는 구약시대의 모든 제물의 부활체를 갖고 있고, 신약시대의 예수의 몸뚱이의 부활체를 갖고 있고, 성약시대의 레버런 문의 심정의 부활체가 되었다 하고 갈 때는 하늘땅이 전부 다 나를 줄줄 따라다니고 전부 다 주목하는 것입니다. 아, 나를 좋아하니 좋다. 나는 행복하다.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말겠으면 말라, 어디든지 간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길도 갈 것이고, 핍박해도 간다. 내 행복을 위해서 간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승리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미국 정부든 모스크바든 워싱턴이든 나는 간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안경 쓴 사람들, 안경 한번 벗어 보라구요. 벗어 봐요. (웃음) 그래 행복해요? 여러분, 행복해요, 행복하려고 해요?「행복합니다」 진짜 행복해요?「예」환드레이징을 해도 '아, 나는 환드레이징 왕이다' 이래야 됩니다. (웃음) 나는 감옥에 가도 말이예요, 감옥에 가도 역사 이래 내가 감옥살이의 왕이다, 감옥의 왕으로 간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여러분 같은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을 좋아하겠어요?「레버런 문 같은 사람요」여러분도 선생님과 같은 사람이예요.

자 그럼, 한번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여러분, 입을 꽉 물고, 이걸 들이 까고서라도 한번 물고 할 것이다고 맹세를 해야 됩니다. 정말 할 거예요?「예!」예!「예!」감사합니다.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