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은 사랑을 가진 참된 주인을 만나기를 원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8권 PDF전문보기

만물은 사랑을 가진 참된 주인은 만나기를 원해

오늘은 만물의 날인데, 이 만물도 무엇을 찾아가야 돼요. 만물이 누구 찾기를 원하느냐? 참된 주인, 사랑을 가진 주인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지금까지는 어떻게 됐느냐? 이 악한 사탄세계 왕의 소유로 떨어져 가지고 대신(大臣)의 소유물 노릇도 해봤고, 그 다음에는 왕자의 소유물 노릇도 해봤고, 그 다음에는 종의 소유물 노릇도 다 해봤습니다. 모든 것을 사탄의 소유로 유린당했다 이거예요. 소유를 점점점점 잃어 가지고 시궁창에 떨어졌어요. 맨 고생하는 데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만물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이 주인 되기 전에 내 앞에는 하늘나라에서 보내 준 종의 종인 사람이 있으면, 나는 그를 주인 대신 모실 수 있는 이 길을 바란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 길을 전통으로 이어 받은 인류역사가 종교의 길이었던 것입니다. 이 만물들이 말하기를, '나는 하늘나라의 종의 종의 소유가 한 번 돼 봤으면, 그 다음에는 종의 소유가 한 번 돼 봤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의 종의 소유가 되고, 그 다음의 소원으로 하나님의 종의 소유가 됐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찾아서? 무슨 주인을 찾아서? 참된 주인을 찾아가는 거예요, 참된 주인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오늘 우리가 만물의 날이기 때문에 모였으므로 제목은 '만물의 주인을 찾아서'가 되는 것입니다. 종의 종이면 얼마나 천대받겠어요? 인간이 당하는 이상의…. 요전에 뭐 흑인들이 당하는 몇 백 배, 몇 천 배…. 이 세계는 상처를 입은 그런…. 아직까지 대리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거짓 주인, 대리주인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구예요? 하나님의 종이예요, 하나님의 양자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하나님의 몸이예요?「하나님의 몸」뭐야, 이것들?「하나님의 성전」 본래 여러분들은 그 중간에서 못 오는 거예요. 종의 종에서부터 시작해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백인들이 흑인들 천대하는 이상 여기 통일교회에서 여러분들 천대해도 감사해야 돼요. 그러면 '패스했다' 하고 사인해 준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은 다 좋지만 나는 한국 리더 박보희는 싫다. 일본 리더 가미야마는 싫다. 아이구 싫다…. 「아닙니다」

통일교회는 뭐하는 곳이냐 하면 탕감법을 배우는 곳입니다. 내 짐에는 종의 종의 짐이 있고 종의 짐이 있고 양자의 짐이 있나니, 이 짐을 벗고 가고 만민을 끌어 벗기고 가겠다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위대한 점입니다.그래서 레버런 문도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천리를 찾아, 본향의 사랑의 세계를 찾아가려면 이 탕감법을 거쳐가야 하기 때문에 내 자신이 종의 종의 놀음을 했다 이거예요. 내 자신이 종 놀음 했고, 내 자신이 양자의 놀음 했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여러분 혼자 가면 되지만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만물을 붙들고 가야 되고, 하늘을 붙들고 이 길을 가야 된다 이거예요. 만물이 가고 인간이 가고 영계가 가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서 모든 짐을 메고 가느라고 일생이 다 갔다 이거예요. 60평생이 지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