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중심삼은 곳에는 모든 것이 다 모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8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중심삼은 곳에는 모든 것이 다 모여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박사코스를 다 해 가지고 박사학위를 땄는데, 그 박사학위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이론을 중심삼고 논문을 써서 박사학위를 딴 사람은 역사상에 단 하나 레버런 문밖에 없습니다. 무슨 논문을 썼느냐? 사랑의 논문을 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상에 있어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의 사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의 권한입니다. 통일교회는 학사학위, 박사학위를 제정하는 뮤지엄(museum ;박물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을 그저 죽이려고 하고, 이걸 깨뜨려 버리려고 할 때는 하늘이 전부 다 죽인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카터 행정부가 레버런 문을 잡아죽이려고 별의별 짓을…. 이놈의 자식들 누가 견디나 보자 이거예요. 왜 레버런 문 반대하고 야단이예요, 사랑의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는데. 왜 선생님 가는 곳마다 자꾸 따라다니며 찰칵 찰칵…. 사랑의 박물관 때문에 가는 곳마다 인파를 몰고 다닌다구요.

통일교회는 그래서 장사를 하고, 그래서 돈 버는 교회라고 그런다구요.종의 종의 자리에서 종의 자리로 내가 옮겨 줄 것이고, 종의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로 여러분이 건널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줄 것입니다 양자의 자리에서 아들의 자리, 아들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를 통해서 하나님에게까지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놓아 주마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에서 하는 모든 사업은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보라구요. 사람이 사랑을 중심삼고 모이는 데는 모든 동물도 모이는 것이요, 만 우주도 모이는 것이요, 하나님도 모이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나가는 동네 개들도 이 벨베디아에서 똥 싸려고 한다구요. 동네 개들이 전부 다 벨베디아에서 똥을 싸면, 벨베디아에 사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가 사탄이기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구요.그 개가 똥을 누면서 주인보고 '너 죽으면 나는 벨베디아에서 산다' 이런 다구요. (박수) 우리 벨베디아에 큰 개집이 왜 있느냐? 그때는 꽉 찰 것입니다.

자, 만물, 너희들 소원이 뭐냐? 종의 종의 자리에서부터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 아들의 자리, 부모의 자리, 하나님의 사랑의 심정권까지 가기 위한 역사적인 한을 인간 앞에 풀어 주기를 고대하기 위해서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렀는데…. '내가 너에게 말하는데, 오늘부터 너를 해방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듣고 싶었고, 그것이 몇 천만 년의 한이었더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