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조받지 않고 협조해 줘야 복귀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9권 PDF전문보기

협조받지 않고 협조해 줘야 복귀된다

'일본 사람, 이제 동원되어 150명 영국행' 하면 '예' 하는 거예요. 여비는 누가? 누구기는 누구예요? 자기가 일하러 가지, 누구 다른 사람 일하러 가는 거예요? 영국에 가는 것이 누구 때문에 가나요? 자기 때문에 가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가는데 누가 협조해 줘요? 우리는 협조받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친척한테나 친구한테 협조 안 받고 협조해 주려고 하는 것이 우리인데 말이예요.

아담이 협조받고 실게 되어 있어요, 협조해 주면서 살게 되어 있나요? 아담은 조상이니 협조받고 사는 것이 아니라 협조해 주며 살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니 지금 아담의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가려면 협조받고서 아담 자리 이상의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협조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레버런 문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에게 밥을 많이 먹였어요. 내가 세계 수천 수만인의 옷을 사 줬다구요. 밥도 먹여 주고 말이예요, 그다음엔 입혀 주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부모들이 좋다고 한다구요.

그렇다고 돈이 있는 게 아니라구요. 언제나 돈이 없지만, 망할 것 같은 데도 안 망하거든요. 이게 신기하지요? 돈이 언제나 없어서 복닥복닥하지만 자꾸 커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서 굉장한 기반을 닦았지요. 우리 집도 많고 말이예요. 내가 쓱 어디 가든지 아침이면 밥 먹을 곳 있고 말이예요, 잘 곳도 있고 말이예요. 낮잠 잘 곳은 없지요, 내가 낮잠을 안 자니까. 그렇다구요.

영국에 가도 말이예요, 좋은 차…. 영국에서 제일 좋은 차가 뭐든가요? 뭐라고 그러던가요? 협회장?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가 턱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다음엔 독일의 벤쯔, 아주 좋은 차가 기다리고 있다구요. 그거 누구 때문에? 선생님은 꿈도 안 꾸고 있는데 말이예요, 척 사 놓고 '어서 오소' 합니다. 내가 그 차가 부러우면 대번에 열다섯 시간만에 갔다 올 텐데 말이예요. 독일도 그렇다구요. 불란서에 가면 불란서 차가 있고 말이예요. 그만하면 대한민국 대통령이 나만 하겠나요? (웃음) 내가 세계에서 부러운 게 없다구요.

이렇게 따라지 되고 욕먹고 다니면서 이 놀음을 했는데 그걸 누가 그렇게 만들어 줬어요? 내가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만들어 줬다구요, 하나님이. 영계에서 만들어 줬다구요. 알겠어요? 영계가 협조하는 거예요. 이런 좋은 법을 가르쳐 줘도 안 하겠어요? 안 하면 망하게 돼요. 안 하면 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로 말미암아 360집의 물질과 사람을 부모님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렸습니다'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면 그때 '오냐! 귀한 지고' 하실 것입니다. 그런 복을 받고 여러분이 환고향해 가면 여러분의 가정들은 일시에 복귀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의 일족은 일시에 복귀되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사실입니다.

대한민국이 만약에 복귀되는 날에는 어떻게 되나요? 저 단군 할아버지 동생나라, 형님나라가 일시에 복귀된다 그 말이라구요 일본이 형제지요? 다 형제라구요. 그런 나라가 일시에 복귀된다 이거예요. 한 나라, 두 나라, 세 나라면 사방이 갖추어지기 때문에 자동적인 순회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는 그 회오리바람에 의해 자동적으로 돌아간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국, 미국, 일본이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가 하나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 나라들이 원수예요. 한국은 일본이 원수고 일본의 원수는 미국이지요? 그렇지요? 원수 국가들을 하나로 만들면 원수 아닌 국가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 있다? 「없다」 오, 거룩하시구만. 있다! 「없습니다」 여러분이 맞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