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평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일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09권 PDF전문보기

세계 평화를 위해 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일들

자, 한 10분만 더 얘기해요. 그래 가지고 미국 정신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작업은 끝났습니다. 철학자 혹은 신학자들은 완전히 우리 이론 앞에 항복했어요. 대사관에서 들으면 기분 나쁠 거라구요. 나빠하려면 나빠하라구요, 다. 조직편성을 이미 50개 주를 중심삼고 180명의 요원을 배치하고 금번 10월 4일날 그 간부들, 이사들을 만나 가지고 지시하고 왔어요.

그다음에는 뭐냐? 미국에서 내가 쓰고 있는 변호사가 한 280명 됩니다. 미국에서 제일 우수한 변호사입니다. 왜? 한국 때문에. 그래서 변호사들에게 돈을 2배, 3배로 준다고 한 거예요. 그 사람들이 돈 받고 모인 사람들인데 뭘 알아요? 그러다가 레버런 문을 알아보니 '비통한 레버런 문을 동정해야 되겠다. 레버런 문은 우리나라에 필요하다!' 이런 함성이 나온 것을 알기 때문에 잡아다 교육하는 겁니다. 3차가 끝났어요. 명년부터 이제는 법사협회를 조직하는 겁니다. 우리 신문사가 있기 때문에 일간지를 만들어 가지고 공산권에까지 파송하는 거예요. 유명한 세계적인 변호사, 검사, 판사가 일간 신문을 통해서 독재자의 모든 배후를 파헤치는 세계적인 법사협회를 만드는 겁니다. 지금 변호사 협회도 준비하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것의 정지작업이 끝났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국제 언론인 지도자 대회도 금년으로 4회째가 끝났습니다. 이걸 묶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신문사를 만든 거예요, 전부 다. 세계일보니 미국의 유명한 뉴스월드니 스페니쉬신문이니 이런 신문을 만들었고 지금 런던에서 신문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남은 것은 뭐냐? 전(前)수상협회를 편성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수상협회? 왜 그 전수상협회를 만드느냐? 그래서 지금 무슨 신문사 협회…. 일간신문 둘을 가진 사장 박보희도 있지만 박보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남미부터 구해 주는 거예요, 남미부터. 이 카터 정부로부터 피해를 입어 가지고, 군사혁명이 일어나 가지고 지금 다리가 그저 휘청휘청하며 '아이구' 살길이 없어 가지고 코너에 몰린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보내 가지고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브라질을 중심삼은 모든 정지작업을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 사상을 중삼삼고 남북미통일협회가 생겨났어요. 알겠어요? 카우사(CAUSA)라고, 카우사. 이래 가지고 이젠…. 그래 우리 집에 와서 다 만찬도 하고 돌아갔지만 말이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오늘 한국의 여러분들이 나를 만나 가지고 '뭐 저런 문 아무개'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예요. 그동안에 도깨비 뭐라 할까…. 마라톤 선수의 챔피언이 된 줄은 몰랐지요? (웃음) 자, 그리고 7개 국 대통령을 다 만났다구요. 그래서 우리 일간신문을 통해서 특집기사…. 남미 26개 국은 완전히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길을 닦았다구요. 또 그다음에 아프리카에도 언제든지 할 수 있고, 아시아에도 언제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거 왜 하느냐? 수상 된 지 2년 내지 3년 걸리면 현수상이 전직 수상이 되는 겁니다. 그다음엔 협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다음에 세계 여러 나라, 전세계에…. 이것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뭐라 할까, 관광지, 별장지대를 제일 좋은 곳으로 사라 해서 한 20개를…. 기록내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두 개 샀어요. 이제부터 시작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그래 놓고는 그 나라의 각료회의에 사용할 수 있는 숙소로 빌려주고 밥을 지어 주고, 관리는 전부 다 통일교회의 미남 미녀들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래 놓고는 전직 수상 한 열 명에게 '아무 데 오소' 하는 거예요. 배공장이면 무엇이든지 철선을 만들 수 있고, 호화선도 만들 수 있고 다 만들 수 있다구요. 만들어 가지고는 쓰윽 도는 거예요. 그다음엔 뭐 튜나도, 여러분 튜나 알지요? 낚시질엔 내가 챔피언입니다. (웃음) 나 하는 대로 하게 되면 어디 가든 뭐, 여러분이 낚시질을 나하고 다니게 되면 전부 다 흘려 버려요. 이래서 낚시질하고 이러면서 쓰윽 전직 수상 한 열 명쯤 독일에 가게 되면 독일 수상이 방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독일 수상이 방문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설득 공작을 할 것입니다. 또 이래 가지고 한 30명 데리고 소련에 가게 되면 소련이 문을 열겠어요, 안 열겠어요? 쓰윽 하면 그다음엔 '아, 이 레버런 문, 승공연합' 하게 되면 누구나 반대 하지만 '그 아무개, 브레즈네프가 전부 다 추천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왔고, 우리가 이분을 좋아하기 때문에 데려왔다' 하면 어떡할 거예요? 뭐 문전에서 '히히히히' 하며…. (박수)

그래 전수상협회, 그건 누구 때문에 만드는 것입니까? 통일교회 때문에 안 만들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소련까지도 뒤꿈치를 잡아야 되는 겁니다. 꿈같은 얘기예요. 여러분이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망상가로 취급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이건 틀림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