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씀 오늘은 '선악의 분리체'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 들려요? 「안 들려요」 안 들려요? 내가 목이 좀 쉬었다구요, 어저께 말씀을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선악의 분리체' 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