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계와 영계를 복귀하기 위해 싸워 나가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1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세계와 영계를 복귀하기 위해 싸워 나가야 할 때

여기 미국 국민이, 미국 책임자들이 미국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희생해서라도 세계를 위해야 돼요.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면 어떻게 되느냐? 나라가 생겨나요, 나라가. 나라가 여기에 생겨난다구요. 여러분들이 이상하는 나라가 생겨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이 집이 나라를 위한 집이다 이거예요. 사랑의 집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머리카락은 레버런 문을 닮았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날 닮았어요. 전부 다 요소가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력에 있어서 전부 통하는 거예요. 개인은 생명력이 통하고 우주는 사랑력이 통한다,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생명력은 내 개인을 위한 것이지, 우주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사랑은 우주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내 생명을 위해서 사랑의 길을 가라는 것은 정의의 길이 아니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것이 막연해서는 안 돼요. 확실해야 된다구요.

밥 먹는 것, 생명을 위해서 밥 먹는 것은 사실 진리라구요. 내가 밥을 사랑하는 것은 진리라구요. 그건 진리라구요. 진리는 뭐냐? 영원한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밥을 영원히 먹어야 된다구요. 먹는다는 것은 진리요, 그 진리는 영원한 것입니다. 사랑은 진리요, 진리는 영원합니다. 그건 나만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선조도 사랑을 찾아가야 되고, 천년 만년 인간들은 사랑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게 진리라구요. 먹는 것도 진리고, 부부끼리 사랑하는 것도 진리고, 아들딸을 낳는 것도 진리입니다.

그래서 암만 여자가 힘들더라도 애기를 낳기를 바랍니다. 30이 되고 40이 되어 보라구요. '아이고, 내 다리가 찢겨 나가도 한번 낳겠다'고 하는 거예요. 젊은 처녀들도 시집가라고 하면 맨 처음에는 '아이구, 애기 낳는 것이 무서워 못 가겠다'고 한다구요. 그건 뭘 몰라서 그러는 거라구요. 30이 넘어 40이 되어도 '아이고, 애기 못 낳게 되면…' 그런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 생각은 어디 가나 옳다고 할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세계를 위하고 영계를 위하자! 여기 미국 같은 나라가 하늘 뜻 가운데에 있으면 영계를 위해서 가자, 영계를 넘어서 사탄세계의 악을 다 집어치우자구요! 자 그러면 영계를 위해다 잡아치우자 하는 데는 뭘 잡아치우느냐? 아이구 영계에 와서 디스코가 나쁜 걸 알았으니 그걸 치워 달라 이거예요. 아이고 프리섹스가 나쁘니 집어치워 달라 이거예요. 마피아 갱스타 다 나쁘니까, 전부 지옥가니까 치워라 이거예요. 담배 먹는 것 다 집어치우고, 술 먹는 것 다 집어치워라, 아편도 다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뭐 카바레인가 뭔가 하는 데에 가서 춤추지 말고 여러분의 집에 카바레 방을 만들어라, 그건 좋다 이거예요. (웃음) 카바레 룸, 디스코 룸! (웃음) 그래 놓고 어머니하고 아버지하고 아들딸이 한번 해라 이거예요. 그건 얼마든지 좋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세계가 하나된 후에는 지옥 간 영인들은 '아이고, 땅 위에 저 발판을 없애 주었으면 좋겠다!' 한다구요. 그걸 없애야 돼요. 저 뉴요커 호텔이 있는 8번가 거리의 그 창녀들을 보면 노상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예요, 지금은 때가 아니다 이거예요. 지금은 세계복귀과정에 있어서 땀을 흘려야 할 때예요. 세계를 위해서 세계 기반을 못 닦았으니….

그래 그것이 뭐냐? 영계를 위한 거예요. 그것을 알았어요? 그 사람은 눈을 감고 세상의 어디를 가더라도 지옥에 안 간다는 거예요, 눈 감고 다녀도.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좋겠지요?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통일교인들은 싸워 나가야 돼요. 오늘의 희망과 내일의 희망은 다르다구요. 금년의 희망과 내년의 희망이 다르고, 내년의 희망과 내명년의 희망이 다르고, 70년대의 희망과 80년대의 희망이 다르고, 80년대의 희망과 90년대의 희망이 다르다 이거예요. 2천 년대와 3천 년대의 희망이 다르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피앙세 세계에서 뺑뺑 도는데, 못 나와 보는데, 영계는 전부 다 탁 트였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요 피앙세 울타리에 철망을 치고 가두어 두고 사는 거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거예요. 나갈래야 나갈 수 없다구요. 이걸 누가 치워 줘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지상에 내려와 가지고, 또또또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시대에 이거 다 보고, 말씀 다 듣고도 안 믿고 말이예요, 죽어 가지고 자기 몇십 대 조상, 몇천 대 조상 수만 명을 통해 가지고 그저 죽을 고생을 해서 이 담을 헐려고 하나 그게 헐어져요? 누가 상대를 해줘요? 그러니 그 유리하는 처량한 신세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모면할 것이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