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들이 지상천국 이념을 전수받아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3권 PDF전문보기

축복가정들이 지상천국 이념을 전수 받아야 돼

여기 선생님 가까이 따르던 사람들도 책임하고 와라 이거예요. 책임 못 하면 찾아오지 말라구요. 내가 부르기 전에는 찾아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 논리가 형성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아이구, 언제는 뭐 저러더니, 이제는 전부 다 떼어 버리려고 그러네' 하겠지만 내가 떼어버리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야 법도가 생긴다구요. 아시겠어요? 그 고개 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저렇게 다 되어야 그저 죽자 사자 후대 사람들이 그렇게 온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여러분,그저 고기새끼가 물에서 나오게 되면 그저 안달복달해 가지고 다시 물에 들어가려고 파다닥파다닥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아이고 복귀의 길, 복닥복닥 아이고 탕감하자, 파다다닥 그래야 된다구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레버런 문이 그거 좋아서 택하는 것이 아니예요. 복귀의 원칙이 그렇다구요. 뜻이 그렇다구요. 알싸, 모를싸?「알싸」

저 너저분한 그런 패들 찾아오지 말라구요. '무엇을 도와주소! 무엇을 도와주소!' 하는 패들 말이예요. 내가 이 3년 동안에 전부 다…. 3년 동안까지는 뭐 그럴 수 있는 겁니다, 3년 기간까지는. 뭐 3년만 지나면 상당히 세계가 달라질 거예요. 앞으로는 여러분이 책임 못 하면 선생님 만날 수 없어요. 뭐 지방 갔는데, 어저께도 어디에 갔다 왔는데 애기들 데리고 와 가지고 '아버님! 어머님!' 하더라구요. 이 망신살 뻗친 녀석들, 아버님 어머님을 찾아서 뭘하자는 거예요. 여러분 갈 길이 바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 갈 길. 여편네 새끼들 데려와 가지고 선생님 봐서 뭘하자는 거예요? 자기 갈 길이 바쁜 거예요. 홈 처치 갈 길이 바쁘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야, 너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누구를 위해 울라고? 「예루살렘을 위해서….」예루살렘을 위해서 울고, 너희 후손을 위해서 울라고 했다구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난 갈 길을 다 갔다 이거예요. 뭐 '선생님 한번 만나자! 선생님 한번 만나자' 그런 녀석들이 있다구요. 돈이 있다고, 세상에 이름났다고 말이예요, 무엇이든지 다 하니 이 세상 사람들 중에 나 만나자고 하는 철부지한 녀석들이 있다구요. 뭐 누구를 만나 주소? 누구를…. 누굴 만나 주소! 내가 만나자고 하기 전에 만나자는 소리하는 것 그거 도리에 맞지 않는다구요. 언제는 싫다고 하더니 지금에 와서 뭐? 그래, 통일교회에 플러스될 거 뭐예요? 내가 누굴 만날 생각 안 한다구요.

이제는 말이예요. 다음 축복할 때는 협회장과 몇 사람으로 위원회를 만들 거라구요. 36가정으로 위원회를 만들 거라구요. 한 사람이 열 두 가정씩해서 전부 다 축복해줘라 이거예요. 내가 언제까지 이 놀음만 하다말 거예요? 윗가정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러한 선생님의 모든 지상천국 이념을 36가정이 책임지고 전부 다 전수해야 할 시대에 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또, 가정들이 이어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오늘 여기 가정들 손들어 봐요. 우- 많기도 하구만. 가정은 단결해 부족한 걸 보충해 가지고 전체의 엄청난 책임을 대한민국으로,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이런 힘의 모체를, 동기를. 이제부터 여러분 자체에서 평면적으로 퍼뜨려야 된다구요.

선생님의 한 생애의 노정을 동경하면서 우리의 가는 길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또,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수고한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일생 동안 가더라도 미치지 못할 혜택을 나에게 주신 것을 갚을 길이 없기 때문에 죽어도 가야 되겠다는 감사의 마음 가지고 갈지어다! 뭐예요?「갑니다」아멘이예요, 아멘.

자, 그러면 나 틀림없이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아이구, 손든 건 고맙구만, 이제 두고 봐야지. 자, 내리라구요. 자, 그럼 우리 가정은 세상 가정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어요?「예」그런 의미에서 이제 내가 지칠 때에 협조도 할 수 있고, 사랑의 충고를 해줄 수도 있는 상대로 그대가 필요하고, 그님이 필요하다, 이것이 축복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