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실재와 승공운동 어저께 만나고, 오늘 또 이와 같이 만나게 된 걸 감사 드립니다. 더우기 영빈관과 스카이라운지, 그리고 밖에서 이와 같은 회석을 같이하시는 여러 동지님께 미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