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가정들이 자연히 무릎 꿇을 수 있는 전통을 이 땅에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사탄 가정들이 자연히 무릎 꿇을 수 있는 전통을 이 땅에 세워야

이제는 선생님 가정을 해방해 줘야 돼요. 해방해 주겠어요? 「예」 내가 돈을 벌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쓸 돈을 보급해 줄래요? 「예」 이제 효도해야지요. 내가 가정적 전통을 세워 놓았으면 가정이 이제는 그 전통을 따라서 효도를 해야지요. 내가 하늘 앞에 효자 노릇, 여러분 앞에 아버지 노릇 다 했으니 자식도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지요. 돈벌어서 살려 먹일래요? 「예」 먹여 살리는 거구만. 살려 먹이는 것이 아니라 먹여 살릴래요? (웃음) 어디 36가정 먹여 살릴래요? 「예」 내가 한 달에 돈을 얼마나 쓰는지 알아요? (웃음) 먹여 살릴 거예요, 안 살릴 거예요? 여기 이 양반 네들 다 버티고 앉았구만, 먹여 살릴 거예요, 안 살릴 거예요? '뭐 내가 통일교회 36가정….' 그거 다 집어치우라구요. '뭐 내가 먼저 들어와….' 다 집어치우라구요. 저 말단에 가야 돼요.

내가 어저께도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마이너스는 플러스를 향해 올라 가는데 어디까지 가느냐? 최고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전기가 거기로 흘러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을 툭 치면 하나님이 거꿀잡이로 그다음에는 내려온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래서 한 바퀴 돌아야만 세계는 다 화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사랑, 더 큰 사랑을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딱 잡는 날에는 하나님이 출동한다 이겁니다, 출동. 어디로? 하나님이 올라갈 데가 있나요? 내려오는 것입니다. 어제도 태극 얘기를 했지만 한 바퀴 도는 날에는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레버런 문이 지금 뭐 세계에 큰소리하고 다니지만 말이예요, 나는 당장에 노동복을 입고 나서도 조금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이예요. 이래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으면 왜 못해요? 왜 못 해요? 도둑질해서 하나님의 뜻이 빨리 이루어진다면 왜 못 해요? 그렇게 빨리 이루는 길이 없어서 안 하지. 싸움을 해 가지고, 내가 타고 앉아 가지고 배때기를 터뜨려 놓으면 그래서 뜻이 빨리 이루어진다면 왜 못 해요? 그렇게 해서 뜻이 빨리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못 하지. 내가 못 할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을. 올빼미눈 같아 가지고 말이예요. (웃음) 누구 말 안 듣는 거예요.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천하의 누가, 어머니 아버지 다 빌더라도 안 들어요. 형님 누나 다 빌더라도, 아 나한테 제사를 지내더라도 안 듣는다구요. 내가 해보고, 옳다고 결정했으면 해보고 나서 틀린 것을 알 때 그다음엔…. 사람은 솔직해야 된다구요. 잘못하고 나서도 버티고 있는 사람. 나 그거 제일 싫어합니다. 그럴 때는 땅에 내려가야 된다구요. 자기가 잘못했으니까.

우리 통일교회 이런 패들 말이예요, '36가정 잘못했으면 내 말 들어야지!' 협회장 그런 고집 있지? 뻔히 잘못 지령을 내리고도, 그것을 다 알고 나서도 버티려고 한다구요. 솔직해야 돼요. 나는 솔직한 사람이라구요. 잘못됐으면 들이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내가 지고도 좋아하는 사람이라구요. 사람은 솔직해야돼요. 의로운 분야에 있어서는 천하가, 하나님도 굴복하려고 바라고 있는 거예요. 나 레버런 문 같은, 나보다 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김정명이 저 머리가 하얘졌구만. 저 꼴에 깡통 차고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거지 노릇 한번 해보지? 「예, 해보겠습니다」 할 수 있어? 「예」

그러면 되는 거예요. 우리 협회장도 그러면 되는 거예요.

박사들이, 학박사들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그런 데서부터 출발 하라는 겁니다. 나라의 주권자도 그 길을 가라 이겁니다. 그래서 한 바퀴 돌아오면, 그래 가지고 국민들이 '여보! 그래서는 안 되겠소. 우리가 뒤에 서서 밀어 줄 테니 앞에 서서….' 이렇게 밀어 줘서 그 자리에 가는 날에는 천하가 통일된다 이겁니다. 천하가 통일됩니다. 이제 협회장도 내려갔다 올라가야 돼요. 알겠어?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려야 돼요. 내가 누구보다도 눈물을 많이 흘렸어요. 누구보다 잠을 안 잤고, 누구보다 돈을 아꼈고…. 내가 요전에도 얘기했지만 영국 가 가지고 식구들, 협회장에게 380불짜리, 최고 500불이 넘는 양복도 사 줬지만, 나는 72불짜리 폴란드제를 사 입었다구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구요. 마음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그래야 마음이 편한 거예요. 그래야 내가 이거 옷을 사랑하더라도 마음이 편하다구요. 남들에게는 …. 빚져 가면서 수천 수만의 사람들에게 옷들을 사 입히고 먹였지만, 나는 와이샤쓰 하나를 내가 안 사려고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탄가정들이 무릎을 꿇어야 되는 거예요. 사탄가정들이 무릎을 꿇어야 돼요. 자연 무릎을 꿇을 수 있는 이런 전통을 세워야 되겠다구요. 나는 통일가에 있어서 이 전통을 세우기 위해 천신만고 수난 길을 왔으니 여러분들은 이 나라에 이런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미국에 가 가지고 내가 이 놀음을 해서 미국 나라에 전통을 남겼으니 미국 나라에 그 전통을 세워야지요. 알겠어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