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 공장 건립을 추진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4권 PDF전문보기

세계 각국에 공장 건립을 추진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통일교회

그런 일을 이제 일본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독일의 모든 공장을 내가 샀다 하는 날에는 일본의 미쯔비시, 히다찌…. 지금 내가 산 공장이 뭐냐 하면 미쯔비시 중공업을 산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일본의 히다찌 중공업 공장 같은 것을 팔 수 있나요? 팔 수 없는데, 팔수 있는 시대가 왔다구요. 꿈 같은 얘기예요. 수백 년 역사를 가진 그런 공장인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가…. 이렇게 되는 날에는 미쯔비시의 총회장인 나까지마를 잘 알고 있지만, 그는 우리 반식구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패들이 우리 꽁무니를 붙들고….

그래서 일본을 흡수 소화하는 날에는 독일 기술을 흡수하고, 미국을 흡수하면 세계 3대 경제 왕국을 우리가 흡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계는 전부 다 미국에 갖다가 팔아먹는 겁니다. 미국은 인건비가 제일 비싸니까 30퍼센트 이하로도 언제든지 해낼 수 있습니다.

문사장, 저 말 들었어? 명년 4월에는 남미에 공장을 세운다는 것 들었어?「못 들었습니다」 설계도를 전부 다 만들어 가지고 가라고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선교사 두 사람 왔지?「선교사 다섯 사람이 왔는데 그런 얘기는 못 들었습니다」 독일 사람이 따라왔지만 두 사람은 아프리카에서 왔다구. 명년 초에 5백만 불에 해당하는 공장을 세울 것이고, 아프리카에는 후반기에 세우려고 해요. 이래 가지고 전부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 교육 장소를 만들어 가지고 부품도 깎는 겁니다. 「공장을 세우기 전에 사람부터 먼저 키워 놓고 세워야 됩니다」 사람은 어디서 사 가지고도 하는 거야. 밥만 먹으면 일하는데 말이야. 기계 제품이 손해 보게 하나? 그 임자네같이 생각해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 자기같이 생각해 가지고 언제 하겠나? 그러니까 부속품을 만들어 보내면 조립을 하라구. 여기서 조립해서 일본으로 내보내라구요. 일본서 조립하고 독일서 조립해 가지고 자꾸 깎아대는 거예요. 저기서는 밥만 먹게 하고 돈 안 주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 당할 수 없다는 겁니다. 똑같은 독일 제품을 만드는 거예요. 일본 제품 만들어 파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코스트 (cost;비용) 가 적거든요.

이렇기 때문에 내가 수수께끼 인물로 지금 독일에 나타나서 화제가 되어 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웃지 말라구. 그 일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독일 공장하고 통일산업이 돌아가잖아요. 몽땅 실어오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창원에서 우리는 부품 깎아 가지고 전부 다 그거 하는 거예요. 문사장!「예」 사람 필요 없다구. 저들에게 하청을 줘서 깎자구. 우리 공장에 데려다가 일주일 동안 기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패스가 되거든 하나씩 같다가 시키라구. 알겠어? 「예」 사람은 문제 없다구. 사람은 얼마든지 있다구. 그 기계 전부 다 놀리고 있는데, 우리 공장에서 기계 한 대 맡겨 가지고 패스 딱 하게 되면, 제작하는 사람이 그와 같은 물건을…. 그 동네 기계들이 전부 다 잠자고 있는데, 거기에 가서 만들어 가지고 그냥 그대로 조립하면 되는 거라구요. 그거 걱정하지 말라구요. 우리 인건비보다도 싸게 주고 할 수 있다고 나는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창원 공단은 우리의 활동무대가 되는 겁니다. 그걸 살려 놓아야 한국이 사는 겁니다. 그거 큰일났다구요. 중공업을 해야 된다구요. 중공업이 무슨 쉬운 거예요? 힘든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세일로, 우리 전시 판매소, 전시 판매장이…. 세일로가 뭐냐? 영어로 말하면 세일(sale;판매) 이라는 말이예요. 이건 또 뭐냐 하면, 우리 한국 말로 세, 인간 세(世) 그러니까 세일(世人) 길(路) 이라는 거예요. 세계 첫째 가는 길이다, 그런 뜻이예요, 세일로가. 그건 또 이름이 좋기 때문에 세일(sale)로 통하는 겁니다.'로' 할 때는 굴러가는 거예요. 그런 의미 예요 알겠어요? 굴러 가면서 판다는 겁니다. 세계에 어디든지 굴러 다니면서 판다는 거예요. 전시 판매.

그래서 독일에 세 곳, 이탈리아에 한 곳, 영국에 한 곳에서는 지금 당장에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독일에 모범적인 그런 장소를 사 주고 왔다구요. 미국에 다섯 곳, 이건 당장에 착수하는 거예요. 통일산업이 명년에 크게 되기 위해서는 한 2천 개 이상 만들어야 된다구요. 150만 불 L/C(신용장) 받았어? 「아직 안 들어왔습니다. 오파는 보냈는데 아직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건 들어오게 돼 있다구, 당장에라도. 그건 뭐 당장에 만들라구. 「예」 150만 불어치면 몇 개인가? 「150개 되겠습니다」 150개. 앞으로 내가 결재 하게 되면 2천 개는 만들어야 된다구. 앞으로는 우리가 만드는 것보다 하청 주는 거예요. 하청 주는 데는 부품…. 우리 옆에, 공장 옆에다 쌓아 놓고…. 그런 계획을 세우라구. 하청을 주는 거예요. 「양만 들어오면 만드는데 ….」 확실히 안 움직이니까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양을 못 만들까봐 걱정하는 거야, 이 녀석아. (웃음) 지금까지 임자가 했나 내가 다 해줬지. 「그래도 만드는 것은 여기서 만들어야 됩니다」 글쎄 만드는 건 문제없다 이거야. 내가 가르쳐 준 대로 하는거야. 지금 장사하는 건 내가 다 길 내 놓았지.

통일교회 사람들 전부 다 뭘하겠나요? 무슨 사장이예요? 땜쟁이 사장이예요. 땜쟁이가 뭐예요? 땜쟁이는 깨진 데 구멍 때우는 겁니다. (웃음) 제일 편하지. 앉아서 놀고 있으니.

하루 종일 얘기하니까 나도 목이 아프고 식은 땀이 나는데 이젠 해방을 좀 해주시지? 「예」 선생님 언제 만날지 모를 텐데 열심히 일하고, 협회장은 돈을 그만큼 협조했으니 말이예요, 부디 하나님 앞에 빚지지 않게끔 소기의 목적 달성에 총주력할지어다 !「아멘」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