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나안 복지권에 정착하기 위해 세계로 출발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5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가나안 복지권에 정착하기 위해 세계로 출발해야

이제는 사탄이 제아무리 전부 다 갈라 놨더라도 오늘날 통일교회가 나와 가지고, 형제가 아닌 형제들이 형제 이상, 부모 아닌 부모들이 부모 이상, 종족 아닌 종족들이 종족 이상, 민족 아닌 민족들이 민족 이상 결합돼 가지고 역사적인 새로운 주류를 향하여 뻗어 나가는 것입니다. 사랑의 원칙을 따라서 개인의 고개를 넘고, 가정을 넘고, 종족을 넘고, 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천상세계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길을 추구하는 것이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다! 「아멘」

그러면 여러분들, 선생님이 40년 수난길을 왔는데 지금은 어떤 때냐? 지금까지는 가나안 복지를 향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는 어떤 때냐 하면,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모세의 말을 절대 따라가야 되는 것과 같은 때입니다. 옆눈 팔다가는 독수리밥이 되는 거예요. 방향성을 취해 나오는 때예요, 지금까지는. 아시겠어요? 40년 광야교회 시대를 걸어야 되기 때문이예요.

지금은 세계적인 혼란시기예요. 선생님의 연령을 중심삼고 1920년대 이후로부터 지금까지는 역사적 대변동의 시기예요.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역사 학자들이 대개 대변천, 급변하는 역사시대로 전환되었다고 말하는데 그거 왜 그렇게 되느냐 이거예요. 그게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돌아가는 줄 꿈에도 생각지 않지요. 그 레버런 문, 그저 욕먹고 별의별 뭐 어떻고 어떻고 하다는 제일 나쁜 분자가 움직이는, 그것을 중심삼고 역사가 돌아가는 줄 꿈에도 생각지 않지요. 이제 그것이 수학의 수리에 맞는 역사 풀이라는 걸 앞으로 그때 가서, 지나고 나서 알게 된다구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대개 알지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내가 1978년부터 공산당세계는 내려간다고 했어요. 그 말은 뭐냐? 이제부터 우리 통일교회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넘어가 가지고 기지 확장시대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 말을 뜻하는 거예요. 그래서 공격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조류가, 흘러 나가던 방향이 바꿔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나올 때는 피라밋식으로 이렇게 나왔다구요. 기러기가 날듯이, 선생님 중심삼고 전부 다 어떻든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어떻든지 따라가야 되는 거예요. 대양을 건너고 사막을 지나는데 있어서 여러분 자체로 제멋대로 가다가는 망하게 마련이예요. 그저 어떻든 죽을 힘을 다해서 눈을 감고라도 소리 듣고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방향시대에 있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왔지만 지금은 어떤 때냐? 이제는 정착시대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가나안 복지권 내로.

그렇기 때문에 이제 통일교회 반대시대는 지나갑니다. 아시겠어요? 미국에서도 선생님이 법정투쟁을 해 가지고 이것을 전부 다 터 버리는 날에는 통일교회의 선교역사에 법정투쟁이 지나가요. 예수님이 로마 원로원에서 승리해 가지고 승리의 판결문을 가졌다면, 오늘날 기독교는 피 흘리는 종교는 안 되었어요. 예수님이 못 했기 때문에 나는 미국 법정에서 역사를 위해서 하는 겁니다. 역사에 있어서 우리 후대가 피 흘리는 길을 막고 핍박받는 것을 막기 위해서 법정투쟁을 하는 거예요. 1972년부터 법정투쟁을 하는 겁니다. 밝혀 놔야 되겠다 이거예요. 꺾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 꺾어지는 날에는 완전히 이제 우리의 선교역사는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건 누구의 힘으로? 내 힘으로, 누구의 힘을 원조받는 것이 아니라 내 힘으로.

내가 오늘 떠나야 돼요. 떠나는 데는 그러한 역사를 위해 출발하는 거예요. 두고 보자 이거예요. 내가 카터와 싸움할 때 세계를 위해 싸운 거라구요. 이놈의 자식! 그때는 내가 자식이란 얘기를 못 했지. 일국의 수령에 대해서 그러면 그건 실례라는 걸 알았기 때문이예요. 이제 뭐 실수한 것은 규탄을 받아야 할 때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는 종적으로 나온 거예요. 36가정, 72가정, 120가정, 120가정은 뭐냐? 국가를 대표한 거예요. 예수님 시대의 세계적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124가정을 축복할 때에는 세계 120개 국가가 유엔에 등록해야 돼요. 딱 수도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그렇게 됐다구요. 찾아 맞춰 보라구요. 120가정이 왜 124가정이냐? 하나님이 만민을 구하기 위한 거예요. 여기서는 전부 다 뭐냐하면, 범죄자, 전과자 4명을 잡아 넣은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지옥까지, 감옥까지 철폐하자는 거예요. 세계적인 모든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까지 구해 줄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자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 세계 대표들이 올 수 있는 길은 닦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세계 대표들이 올 수 있는 길을 찾아가 가지고 그것 가지고 찾아 들어올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는 종족 전부 다, 수많은 종족을 전부 다 엮어서 대한민국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된다구요. 이것이 430가정이예요, 430가정. 1968년을 중심삼고, 단기 4,30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430년 만에 가나안 복지를 향해 출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430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로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430가정은 뭐냐?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무슨 씨 해서 종족이 많지요? 여기엔 뭐 강도가 있고 별의별 역적 패들도 다 있지만 모든 것을 대표해 가지고 잡아 넣은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에 있어서 그 종족들이 430가정과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을 반대하지 않고 지지하게 되면 문을 열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러한 민족 전체를 대표한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이것을 닦는 데는 한국만으로 안 되겠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43가정을, 세계를 엮어 가지고 상대권을 딱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 민족과 수많은 종족들이 하늘나라로 들어갈 수 있게 문을 개문하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팔도강산이면 이제 팔도강산에 부산과 서울간 직행하는 고속도로도 있지만 말이예요. 그 옆 도로가 어떻게 돌아가든지 전부 다 한 곳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는 거예요. 모든 성씨가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문을 열어 놓자는 거예요.

그걸 열어 놓는데 혼자만, 여자만 들어가면 안 되거든요. 기성교회에서는 남자와 여자만 들어가는 문을 열려고 했지만, 우리는 그것이 아닙니다. 모든 종족의 부부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을 향해서 그러한 주류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선생님이 이끌고,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시대와 같이 갈 때에는 전부 다 쌍쌍이 가는 거예요, 쌍쌍이. 알겠어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