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판단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7권 PDF전문보기

모든 판단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것

자, 이제 책임자들이 좋을 거라구요. 점핑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말 잘하니까 그렇게 싹 해 가지고 속여서 우리를 거느려 가지고 일시켜 먹고 저런다’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가만히 생각하니 사실 같아요? 틀림없는 진리예요. 틀림없는 사실이라구요. 여러분이 해보라고, 그런가 안 그런가? 맞나 안맞나 보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 그 차이가 있을 뿐이지, 이건 틀림없는 진리예요. 그것은 여러분들의 노력에 비례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걸 알기 때문에 딱 봐서 그걸로 결정한다면 다른 생각 안하는 거예요. 밥 먹으러 가나 어디 가나 그 생각이라구요, 그 생각. 내 힘이 부족하게 되면 '하늘이여 나를 도우소서!’하는 거예요. 그럼 도와 주는 거예요. 이건 선생님만이 가진 진리가 아니예요. 여러분과 만민이 가져야 할 진리라구요. 이제 알겠어요?

여러분이 시어머니가 어떻고, 시아버지가 어떻고, 국제결혼이 뭐 어떻고 하는데 간단하다구요. 해결 방법이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걸 해결해 주는 거예요. 알았어요? 자, 여러분들 여기 올 때에 여기서부터 이렇게 찾아가고 싶어요? 어떻게 가고 싶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 어떤 것 취할래요? 솔직이 어떤 것 취할래요?「점핑하겠습니다」 그게 쉬워요?「예」 그 길이 쉬운 길이예요?「아니요」 무엇 때문에 내가 그 어려운 길을 가야 돼요? 모두 그런 어려운 길을 좋아하지 않잖아요!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새로운 것을 할 거예요? 그렇다면 그 후에 여러분들은 그 포인트를 쉽게 취할 수가 있다구요.

자, 그러므로 나는 점핑의 왕자가 되겠다 하는 게 복귀섭리에 있어서 하나님의 아들딸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런 결정을 누가 해야 되느냐? 판결을 누가 해야 되느냐? 내가 해야 된다구요. 운명을 걸고 그런 판단을 해야 돼요. 나는 영혼을 걸고, 내 생애를 걸고 그런 판단을 해 나가야 되는 것이라구요. 일단 판단하면, 딱 결정한 다음에는 죽더라도 후회 안 하는 거예요, 절대 후회 안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생명을 바치면서 순응해 갈 줄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게 철칙이예요. 생명을 바쳐야 할 때에 가서는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해야지, '아이구, 나 도피해야 되겠다’하면 이 길을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했는데, 이것은 이런 결정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말씀한 것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결정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판정을 해야 돼요. 누가 판정 안 해줘요. 여러분들이 판정해야 돼요. 여러분의 생애를 걸고, 영혼을 걸고…. 그거 누가 해주는 게 아니예요. 내 친구가 해주고 내 어머니 아버지가 해주는 것이 아니고, 내 아내가 해주고 내 아들딸이 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돼요, 내가. 레버런 문도 안해주는 거예요. 내가 해야 돼요, 내가.

그러면 이렇게 점핑한다 했으면 '점핑하겠다’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손들기는 쉽다구요. 이 자리에서 결정을 해야 돼요, 결정을 해야 되겠다구요. 결정을 했으면 내 생명이라도 이 순간에 버릴 수 있다 하는 것이 결정되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앞에 하나님의 축복이, 언제나 하나님이 같이할 것입니다. 마치 선생님이 지금까지 바쳐 나오던 이 생애에 하나님이 같이하던 거와 같이 여러분들에게도 틀림없이 같이할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앞날에 희망과 행복을 하나님이 영원히 보장할 것이고 여러분 자체가 보장할 것입니다 자신이 보장한다는 거예요.

자, 그래 여러분 이제 홈 처치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걸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레버런 김이 결정하는 게 아니예요.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나」 내가 결정하는 거예요. 내가 결정하는 거라구요. '이놈아 내가 결정했으니 내가 지도자다. 가는 거야, 이 자식아. 이 자식아 가는 거야. 왜 싫어해, 이 자식아 10시가 되었어. 5시가 되어 와. 새벽같이 가야 돼 12시가 되기 전에 가야 돼’하며 재촉해야 된다구요. 그 동네가 움직일 때까지 가는 거예요. 누가 보든 말든 가는 거예요.

자, 이렇게 몇 해만 움직여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몇 해만 움직이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이 선생님 좋아하던 이상 좋아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족적 메시아의 권한을…. 이리하여 나라가 연결됩니다. 나라와 세계가 연결될 것입니다. 여기를 통하지 않고는 나라와 세계가 안 나온다구요. 여러분들, 운명을 지니고 있지요? 여러분의 생애의 노정을 가고 있지요?「예」 그 결정을 누가 한다구요? 「나」 천국 가는 것도 여러분들이 가는 것이고 지옥 가는 것도 여러분들이 가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하는 게 아니라 나예요 여러분 자신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