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 홈 처치 활동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8권 PDF전문보기

반대하는 사람을 찾아가 홈 처치 활동을 해야

그러면 왜 이것이 필요하냐? 이건 아담기준을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예수님이 승리하지 못한 것을 재림시대에서 통과했다는 조건을 세우려니 불가피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핍박 형태가 있어야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만들어 가지고라도 핍박을 받아야 돼요.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도망가지 말고, 그 사람을 찾아가서 이마를 맞대어 가지고 빨리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 다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반대하는 사람일수록 열심히 찾아가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홈 처치 활동을 지지하는 사람을 찾아가려고 그러지요? 그건 잘못이예요, 잘못이라구요. 여러분들을 다 쫓아내고 이래도 '허허허' 이래야 돼요. 내 아들딸을 찾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남자 여자를 찾아 가지고 720집을 만들어야 돼요. 이건 뭐냐 하면 72인을 대표한다고 보는 거예요. 그건 세계를 대표하는 거예요. 72문도가 세계시대에 세계적 국가와 지파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이건 문제가 아니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러분들 부처끼리 하나가 되면 문제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 결혼하면 '아이구, 생활 문제…' 생활문제 생각할 필요 없다 이거예요. 이것을 하면 생활문제 교육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아, 선생님이 도와주겠지' 하겠지만, 선생님이 도와주어서 하면, 여러분들이 탕감하지 못하면 기반을 닦지 못하는 거예요. 교회가 도와주지 못한다구요. 알 싸, 모를 싸? 「알 싸」 720가정 맡을 수 있겠어요? 「예」 여기는 3수, 12수, 72수, 120수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안 하면 나는 모른다구요. 이제 알겠지요?

절대 정조, 절대 신앙, 절대 심정권을 가졌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 해와나 예수님보다도 나으므로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들은 가정과 종족 기반을 이미 인계받았습니다. 그리고 나라와 세계의 기반을 인계받았다구요. 예수님이 받지 못한 기반을 말이예요. 예수님은 이 참부모를 못 가졌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데 여러분들은 참부모를 가지고, 그가 상속해 준 내 족속과 내 나라와, 내 세계와, 내 하늘나라 땅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을 특권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첫째는 참부모를 가진 것이요, 그다음에는 그 참부모를 통해서 족속을 편성하고, 또 나라와 세계와 하늘나라와 천주를 편성할 수 있는 상속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지지 못한 것을 상속받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핍박받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법정시대만 끝나면 핍박받는 시대는 지나간다는 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그다음부터는 무니를 서로 알겠다고 자기 집에 자꾸 데려가려고 할 것입니다, '무니, 무니' 하면서 말이예요. 요즈음에 워싱턴 타임즈에 그런 놀음이 벌어지지요? 무니 오라고 말이예요. 무니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 자, 이젠 선생님시대에서 핍박이 다 끝날 것 같지 않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자유세계에서도 미국을 보고 레버런 문에 대해서 너무했다고 하고 있어요. 너무했다 이거예요.

이번에 '레버런 문이 뭐 예수를 만나고, 뭐 석가를 만나고, 그다음에는 모세를 만나고, 공자를 만났다'고 하는데, 석가 친구, 모세 친구, 예수 친구가 되었으면 레버런 문이 훌륭하지 나쁠 게 뭐냐고 하면서 말이예요. (환호. 박수) 그거 가만히 보면 유대교, 기독교 등 세계 대표 종교들이 전부 다 하나된다 이거예요.

유대인이 반대하면 '너희는 모세도 못 만났는데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있어?' 하고, 기독교인들이 반대하면 '너희는 예수도 못 만나고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있어?' 하고, 불교인들이 반대하면 '너희는 석가도 못 만나고 레버런 문을 반대할 수 있어?' 하고 한마디 해보라구요. (웃음)

법정에서 선서하고 했다 이거예요. 그러니 거짓말 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거짓말이야, 이 자식아? 거짓말 했어, 이 자식아? 돼먹지 않았구만!' 그렇게 하라는 겁니다. (환호. 박수)

자, 이젠 유대교인들도 우리에게 관심이 많다구요. 그리고 얼마 전에 모슬렘 두 청년이 와 가지고 '그럼 마호메트도 만났어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호메트 만났고 말고' 했더니 좋아하더라 이거예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이 벨베디아 이 자리에서 선생님이 말을 하면 호호 하고 듣고 있지만, 이게 얼마나 역사적인 시간인 줄 알아요?

자, 그래서 이 세상에 이제 종교 핍박하던 시대는 다 지나갔다구요. 학자 세계에 모임을 만들고 뭐 서미트 클럽(Summit Club;정상클럽)을 만들고, 무슨 종교의회 등을 만들어 가지고 굉장하게 이러고 있다구요. 선생님 이 미국하고 싸우고 있고, 공산당하고 싸우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을 당할 자가 있어요? 요즈음에 뭐 워싱턴 타임즈에 소련의 크레믈린 궁전에서 즉각적으로 무슨 연락이 왔다고 그러지 않았어요? 「예(통역자)」 (환호.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