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처치를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에서 전통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8권 PDF전문보기

홈 처치를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에서 전통적 기반을 닦았기 때문

내가 세계 무대로 떠나기 위해서는 한국에 있어서 말이예요, 민족적 대 이동, 축복받은 가정들이 전부 다 선생님 대신 민족적 기반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는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70년부터 3년노정을 가게 된 거예요, 1972년까지. 그렇지요? 「예」 이 기간에 축복 가정들이 이것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세계로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민족을 맡기고. 전부 다 아들딸을 버리고 가야 돼요. 뭐 가정을 데리고 살아요? 없다구요. 없어요. 전부 다 버리고 가는 거예요. 어디 처넣든가, 고아원에 두든가, 자기 친척한테 갖다 줘라 한 거예요. 갖다 줘 가지고 억지로라도 길러 주면 그들이 복받는다 이거예요.

그 아들딸들이 사탄세계에 내버려졌더라도 이스라엘 나라에 들어가던 모세와 같이 선민사상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자기를 버리고 갔지만 어머니 아버지를 쌍간나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세계에 제일가는 어머니 아버지로 생각합니다. 그 부모들은 반대할는지 모르지만 애들은, 2세들은 반대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수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자라기 전에 애기 때서부터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애기 때서부터 십자가를 지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사탄세계 사람이 핍박을…. 2세 가인권을 구해 줘야 됩니다. 어린 애기가 가서 고생하고 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후손들이 동정한다는 거예요. 자기 부모들은 미워하지만 그 미워하는 부모들의 아들딸들은 애기들을 동정해 가지고 먹을 것도 나눠 주고 어머니 아버지 몰래 전부 다 훔쳐다 먹입니다. 사탄세계의 아들딸들이 말이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탕감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의 입장에서 탕감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부모가 반대하는데 그 아들딸들은 이 반대받는 어린 애기를 동정해 가지고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어린 시대에 가인권을 무너뜨리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면 할수록 도와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가지고 민족적 후대의 담을 전부 다 헐어 놓자는 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유명해지니까 '그때 너희 아들딸을 내가 길러 줬다'고, 반대했으면서도 길러 준 것을 자랑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것을 통해서, 우리 가정이 십자가를 지고 아이들이 비참했지마는 민족과 후대 사람들이 구원받기 때문에 당연히 그 일을 택한 거예요. 그것이 의(義)의 길이라는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 「예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서구사회 여러분 대해서, 전세계의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삼고 명령하기를 '이 3년노정을 한국에서 한 거와 같이 전세계 사람들은 실천할지어다, 아멘!' 할 때 어떡할 거예요? '노' 할 거예요? 「아멘」 이제부터는 그거 안 해도 홈 처치만 하면 돼요. 얼마나 행복해, 이것들아! 여러분들이 아이들을 매일같이 보면서 전부가 일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해요? 옛날에는 아이들을 아예 떼어 놓고, 치마를 붙들고 '엄마, 같이 가!' 하는 것을 발길로 차고 떠나던 것을 생각해 봐야 된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들을 거라구요. 왜 그런 놀음을 해요? 왜 그런 일을 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세계가 살 길이 없기 때문이예요. 그거 레버런 문에게 아무 이익이 없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아무 이익이 없는데도 세계 때문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훌륭한 거라구요. 그런 일을 시켰기 때문에 훌륭한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이 귀찮아서…

그러지 않았으면 여러분들도 그 길을 가야 된다구요. 이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 세계 국가가 한국이 세워 준 그런 전통적 인연을 조건으로 하여 홈 처치권 내에 그런 비참한 길 없이 그냥 들어간다 이거예요. 홈 처치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자,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알겠어요? 「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