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터 홈 처치를 위해 출발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8권 PDF전문보기

8월 1일부터 홈 처치를 위해 출발하라

고마운 것은, 선생님이 나와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승리의 판도를 닦아 역사시대, 종적인 몇천 년 동안 이루지 못한 것을 오늘날 몇 년 동안에 횡적으로 탕감복귀할 수 있는 시대권에 들어서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놀라운 것입니다. 7년이면 다 끝납니다. 7년이면 그게 다 끝난다구요. 사탄의 비밀을 이렇게 해서 다 폭파해 버렸기 때문에 사탄이 물러 가지 그냥 물러갈 것 같아요? 하나님을 지금까지 참소하던 사탄이 말이예요.

하나님도 6천 년 동안 굴복 못 시킨 사탄을 굴복시키는 데에 자신이 참전용사로 등장한 놀라운 사실을 알고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참전용사입니다. 하나님도 6천 년 동안 주관 못 한 것을 우리가 주관할 수 있다구요. 사탄의 적진을 향해서 나 혼자 가는 거예요. 그것이 골리앗 대장을 향한, 골리앗 군을 대해 나간 다윗의 입장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다윗은 혼자 척척척 다 막아낸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우리는 땅 하고 쏘면 복장을 뚫을 수 있는 심정탄을 갖고 있습니다, 심정탄을. 휭─ 해서 맞으면 다 녹다운 된다구요. 그 싸움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다윗이 뭐 됐나요? 「킹(King;왕)」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한다는 말이 그래서 나왔습니다.

어때요? 한번 하고 싶어요? 「예스」 홈 처치를 왜 해야 되는지 알았지요? 「예스」 홈 처치의 가치가 어떻다는 거 알아요? 여러분들이 아직까지 죽지 않았는데 뭐 힘들다고 얘기해요? 나 때문에 얼마나 죽었어요? 얼마나 희생했어요? 로마에 있어서 말이예요, 4백 년 핍박시대에 사자한테 먹히면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기독교의 이상세계의 실현을 호소하면서 죽어간 사람이 얼마나 많았나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그 사자가 병이 났다구요. 그래서 다 죽게 되었는데 못 가요? 여러분들은 나로 말미암아 세계가, 하늘땅이, 역사가 좌우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지, 그러지 않는데 하나님의 아들딸 자격이 돼요? 어디 가겠다구요? 「홈 처치요」 그런데 '난 뉴요커 빌딩에 남겠어' 해요? 뉴요커는 잠깐 머무는 곳이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한다구요? 어디로 갈 거예요? 「홈 처치로요」 여기 배치할 거 전부 다 계획하라구요.

여기 뉴욕에 있는 사람은 전부 다 뉴욕 홈 처치에 배치하라구. 뉴요커는 이제 호텔해야 되겠어요. 비니까, 다 비니까. 호텔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컨벤션 센터하고 가까운 제일 중앙이기 때문에 아주 잘될 거라. 돈벌이가 잘될 거라구요. 컨벤션 센터가 2백 년까지 계약이 됐다니까 우리 뉴요커 호텔도 2백 년까지 계약이 될 수 있을 거예요. 뉴요커 호텔은 컨벤션 센터와 제일 가깝게 접근해 있어요. 그러니까 제일 영적인 자리입니다. (웃음)

자, 그거 이의 있어요? 그러니 자원해서 가야 되겠나요, 내가 이렇게 설명을 더 해서 가야 되겠나요? 설명을 더 하면 여러분들이 자꾸 더 짐이 무거워져요. 그런 걸 알아야 됩니다. 모르고 가서 충성하면 충성의 대가를 받지만, 다 듣고 가서 충성하면 충성의 대가를 못 받는다구요. 모르고 가는 데는 복을 받지만, 알고 가면 복을 안 주는 거예요. 다시는 홈 처치 얘기 안 해도 되겠지요? 그 말을 4년 동안 했어요. 1977년부터 78년, 79년, 80년, 81년 5년째 했어요. 만 4년 동안 했다 이거예요. 그만 했으면 됐지요. 8월 초하룻날, 날짜가 참 좋다구요. 내가 왜 8월 1일을 택했는지 알아요? 8수가 재출발수이기 때문에 좋은 거예요. 뉴스타트(new start;새로운 출발), 여러분들은 뉴 스타트 하는 거예요.

저 김원필, 참 좋겠구만. 이렇게 홈 처치 요원들을 하루 저녁에 다 해치웠으니까, 하루 저녁에. 자, 홈 처치 필요하지 않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필요하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필요한 것은 알지만 좀더 있다가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즉각적으로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즉각적으로 갈 거예요, 천천히 갈 거예요? 「즉각적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