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이내에 경제 기반을 완전히 닦을 수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19권 PDF전문보기

5년 이내에 경제 기반을 완전히 닦을 수 있어야

그리고 독일에 우리 공장 산 거 알아요?「예」 그것 때문에 독일이 야단이예요. '레버런 문이 우리 나라 회사를 삼켜 버린다'고 야단이예요.

그래서 일본을 전부 다 …. 보라구요. 남의 나라에서 공장을 사 가지고, 독일 나라에 들어가서 공장을 사서 이겨낼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건 역사상에 그 누구도 못 하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레버런 문은 말이예요, EEC(European Economic Community;유럽 경제 공동체)에 있는 식구들을 전부 독일로 몰아갈 수 있다구요. 그런 일이…. 밥만 먹으면 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돈이 없기 때문에…. 뭐 돈 안 쓰면 좋긴 하지만. 3년만 계속하면 완전히 잡아 쥐는 거예요, 완전히. 그거 믿어져요?「예」 독일의 공장 좋은 것을 이 4년 동안에 안 사면 때가 지나간다구요.

그래서 50퍼센트, 50퍼센트 독일 공장에 투자해 가지고 자꾸 묶어 나가는 겁니다. 그다음 그걸 몽땅 잡아 쥐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제 배 부속품을 깎을 줄 알아야 돼요. 그렇게 되면 나무 깎다가 쇠 깎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후루다, 자신 있어?「하이(はい;예)」후루다, 내가 너에게 물을 때는'예 ! 좋습니다' 해야지. (웃음) 스몰(small;작은) 가미야마! 「예」 너도 이것을 할 수 있어?「예」 하나 팔 경우에는 그것을 주변 공장과 관계를 맺기 위해 교육을 한다 이거예요. 가르침을 받도록 하려면 기계를 가지고 가서 그곳에서 10대나 20대를 팔아야 합니다 그것은 선전이예요 !선전의 기수로 출발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보면 볼수록 주변의 그 기계 주인들이 '이것 훌륭한 기계다' 할 것입니다. 그러니 축제 때 팔게 하면 자동적으로 팔리게 됩니다. 그것은 선전이예요. (*부터는 일어로 말씀하심)

여기 미국에서 1년에 기계가 몇 대나 거래되느냐 하면 20만 대예요, 20만 대. 앞으로 50퍼센트, 한 80퍼센트는 내가 점령할 것이다 이거예요. (웃음) 왜 안 돼? 우리는 그것을 할 것입니다. 문제없어요, 나는 그런 자신 있다구요. 여러분은 어때요? 「자신 있습니다 !」기분 좋구만 여러분이 기분 좋다면 나는 매우 좋아요. (박수)

여기 구라파 책임자들은 어때요? 여러분들, 구라파는 어때요, 구라파는? 여기 구라파의 책임자들,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어때?「자신 있습니다」 당연하지. (웃음) 그게 무니예요, 무니. (웃으심) 통일운동은 통일주의예요. 알겠어요? 나는 그런 주의가 좋다구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닥터 김, 이 녀석 수완이 없어 가지고 장사도 못 하고 있는데…. 이렇게 기반을 닦아 주는데도, 전부 다 나눠 주는데도 못 하면 죽어야 되겠다구. 이젠 그거 알았지? 다 환영한다고 했지?「예」

그러면 내가 그냥 나눠 줄까요, 돈 받고 나눠 줄까요?「얼마나 주시겠습니까?」 (웃음) 얼마나 주겠느냐고 물어 볼 필요가 어디 있어? 원칙을 정해야지, 이 녀석들아 (웃음) 어떻게 해야 되겠어? 내가 해주면 좋겠어, 여러분들이 돈을 내면 좋겠어?「저희들이 내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해요. 그런데 그것을 월부로 지불해 주겠어요. (웃음) 일을 배우게 해 가지고 월부로 지불해 주겠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이제 5년만 두고 보라구요, 얼마나 굉장한지. 그때는 세계 기계공장협회에서 '우리들의 이단자 레버런 문, 집에 가라!' 하고 야단 할 거라구요. 내가 글로스터에 갔더니 전부 다 한국 뭐라고 반대하고, 내가 가는 데는 언제나 반대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반대한다구요. 그러나 그 녀석들을 다 살려 주는 거예요. 살려 주는 거라구요. 돈 많이 벌어서 뭘해요? 자, 이젠 장사를 많이 했다구요. (웃음)

자, 여러분들 이제 한 5년 이내면 돈을 많이 벌 텐데, 선교부 여러분들 전부 다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라구요. 선생님이 5년 후에는 뭘할 테니까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라 이거예요. 5년 이상이 넘어 10년이 걸리면 큰일 나니까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라구요.

자, 소시지 공장 만들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 공장을 만들어 주면 당장 흑자를 낼 수 있어요? 「예」 그러니까 잠비아에 가서 자꾸 훈련을 받으라구요. 저 사람이 사인만 하면 내가 만들어 줄 수 있어요. 그거 돈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하나에 얼마씩 들어가던가? 「5만 불이요」 5백만 불이면 백 개 만들겠네. 워싱턴 타임즈가 몇 달 동안에 몇천만 불 쓰고 있는데 그까짓 것 뭐 아무것도 아니예요. 정말이예요. 그래, 그것 준비하라구. 그러니까 고기를 사 와야 하니 배 타고 가야지, 바다에 가서 고기를 사 오면, 여러분들, 이제 그 고기 섞어 가지고 전부 다 소시지 만들어야 되겠다구. 냄새를 맡으니 가능하다구. (웃음) 내가 잘 알고 여러분들에게 지금 명령하는 거예요. 잘해 보라구요. 거 맛 내는 건 문제없다구요. 그러면 건강에 좋고, 소화 잘 되고 얼마나 좋아요 !

「아버님, 카리브는 어떻습니까?」나는 모르겠다구. 저기 카리브인 있다구. (웃음) 나는 지금 아프리카에 대해 말하고 있다구. 카리브 여자예요? 「예」 모르겠다구. (웃음) 교육받고 하나하나 하자구요.

남미에는 이미 기반 다 닦았다구요. 우리 신문사도 있고, 호텔도 있고, 인쇄소도 있고, 다 있다구요. 어디에 있는지 나도 모른다구. (웃음) 내가 말할 수 없다구요.

남미는 이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았다 이거예요. 이젠 아프리카 기반 닦은 후에…. 중미는 남미와 접해 있기 때문에 다 통하니 걱정 안해도 된다 이겁니다. 카리브 해안도 전부 다…. 여러분들 우리가 아프리카에 큰 사파리(safari ;사냥여행지역)도 만들고, 헌팅 플레이 스(hunting place;사냥 지역)도 만들고, 관광지, 호텔, 비행장도 만들어서 다 갖고 있는 것 알아요? 어떤 나라에는 다이아몬드 광산도 가지고 있다구요.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몰라도 다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남아연방의 광산도 지금 교섭만 끝나게 되면 선생님이 그것을 당장에 살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머리가 하나인데 몇 가지 놀음을 해요.

그리고 이번에 미국 밸레이(ballet ;발레단)도 전부 한국에 데려가고, 그다음에는 연예계, 그림 그리는 데까지, 문화 방면까지 말이예요. 여러분들 리틀엔젤스에 가 봤어요? 여러분들 중에 가 본 사람? 그거 누가 만들었어요? 「파더 (Father;아버님)」어때, 선생님 멋있지요?(웃음) 「예」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관심을 많이 가져야 돼요, 관심을. 우연히 지나가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