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통한 실적과 기반을 남겨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0권 PDF전문보기

사랑을 통한 실적과 기반을 남겨라

그러면 타락이 뭐냐?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중심의 출발을 중심삼고 거짓말을 했고 거짓 사랑을 추구한 겁니다. 빼앗은 겁니다. 강도예요. 도둑이예요. 모든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강탈을 했고, 그 다음엔 가인이 아벨을 죽여서라도 빼앗았다는 겁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사탄의 죄의 근원이 돼 있습니다. 아담 해와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는 겁니다. 강탈한 겁니다. 아담 해와의 것을 전부 다 강탈하지 않았나요? 그다음에는 죽여 버렸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이면 대한민국, 미국이면 미국, 세계의 어떠한 나라라 하더라도 국민과 정부 사이에서 거짓말을 하게 되면 사탄편이요, 그다음에는 불순한 사랑의 만행을 하는 것도 전부 다 사탄 편이요, 그다음엔 강도와 같이 모든 걸 약탈해 가는 것도 사탄편이요, 모든 선한 사람을 죽이는 것도 사탄편입니다. 그러한 주권 국가, 그러한 백성은 망하는 겁니다. 악한 세계에 떨어지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서는 이러한 것을 초월하는 전통을 세워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잊어버리고 사랑을 중심삼고 거짓말을 안 해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불법적인 불륜의 생각을 하지 않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그것이 무엇이고간에 빼앗으려고 생각하지 않아야 됩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누구를 죽이려고 하지 않아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그것이 얼마나 외롭고 분하고 억울한 길이예요? 그렇지만 우주가 협조하는 겁니다, 우주가.

오늘날 레버런 문이 그런 길을 왔다면 나를 망치려 하던 나라는 다 망할 것입니다. 나를 반대하던 교단은 두고 보라는 겁니다. 그들이 반대한 사람을 전부 다 하나님이 보호해서 발전시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면 미국이 선두에서 싸우더라도 미국 두고 보자 이거예요. 누가 망하느냐 이겁니다, 싸우면. 왜? 우주가 그런 것을 옹호하고 있다는 겁니다. 외롭지 않다구요.

내가 길가의 걸인이 되어 움직이더라도, 어디에 가다가 행길에 처박혀서 비를 맞으며 지새우는 날이 있더라도 불행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우주가 보호하는 겁니다. 우주가 사랑의 품에 품고 보호한다 이거예요. 알겠어, 한국 녀석들?「예」 알겠다는 녀석, 손들어 봐.

오늘 이 성주식이라는 것은 몸 되는 사탄의 피로부터, 사탄의 사악된 죄악의 근원된 욕심으로부터…. 지금 말하는 욕심, 거짓말, 불륜한 사랑, 강도의 심보, 살인자의 심보, 여러분에게는 다 그런 마음이 있다구요. 이것을 일소해 버리자는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나는 희생봉사의 정신을 가지고 일방통행하겠다 ! 아멘 ! '하는 사람이라야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겁니다. 이것을 거치지 않은 사람은 하늘나라의 시민이 될 수 없고, 동시에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대하고 그러는데 두고 보라는 겁니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악마의 괴수 같지만 누가 악마의 괴수인지 가 보라는 겁니다. 어디 가든지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자신을 가져야 되겠다 !알겠어, 이 녀석들아?「예」 나는 옥중에 쇠고랑을 차고 들어가더라도 조금도 섭섭해 안 한다구요. 누구한테도 부끄러워한 적이 없다구요. 내가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자이니 누구한테도 부끄러울 것이 없다구요. 아무리 지독한 고문의 과정에서도 내가 불의의 길을 따라서 순응치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공산당과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의 종교단체가, 모든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홀로, 홀로 전진을 합니다. 돌아가지 않는다구요. 정면으로 갑니다. 여러분이 뭔가를 남기고 싶을 때, 무슨 일을 잘해서 대학을 세우고 학교를 남기는 것도 다 좋지만, 무엇을 남기느냐? 사랑을 통한 실적과 기반을 남기라는 겁니다. 그외는 없다구요. 돈을 암만 벌고 무슨 훌륭한 뭐 박사를 해먹고 대통령을 해먹고 별의별 훌륭한 일도 다 좋지만 그런 것이 이와 같은 사랑의 이상을 통할 수 있는 길이 못 되면 다 흘러가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될때는 그건 영원히, 이 세상뿐만이 아니라 천상세계에도 영원히 남는 실적과 기반이 되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선생님이 하니까 여러분들도 해야지요? 우리가 말하는 참부모님 사랑은 참된 사랑을 중심삼고 말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참된 자녀의 참된 사랑을 두고 말하기 때문에 참된 부모가 사랑을 가지고 말하면 영원히 그 사랑의 명령에 순응할지어다. 그것이 그 자녀가 갈 수 있는 길이요, 누구든지 찬양할 수 있는 길이더라 이거예요. 아멘 해야지요. 「아멘」 (박수)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 귀하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