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주면 줄수록 무한히 생겨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1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주면 줄수록 무한히 생겨나

내가 미국 천지에 홀로 가 가지고…. 1971년이구만. 내가 떠나게 될 때는 누구에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유협회장, 김협회장 시절에는 내가 미국 가서 이런 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구요. 내가 하늘 앞에 그런 사명을 짊어졌기 때문에 세계적 환경의 대민주세계에, 자주적인 권한을 가지고 세계를 지도한다고 하는 미국 천지에 들어가 가지고…. 거기에는 하늘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있어서, 신약 성경을 중심삼은 최고의 주체자들이 있다고 축복을 해준 기반이 있는 곳입니다. 거기에 한 단계 높은 하늘의 심정적 내용을 중심삼고 아들의 권한을 가지고 내가 임하게 될 때에, 그 환경이 순응 못하게 될 때는 전부 빼앗겨 버린다고 생각한 거예요.

네가 청산될 것이냐, 내가 청산될 것이냐? 청산되는 데는 내가 청산 안 되고 네가 청산돼야 할 것이다 하며 자꾸 문제를 일으킨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 이거예요. 전부 부정이라구요, 민주주의 가지고 안 된다 이겁니다. 전부 부정입니다. 네 집안 가지고는 안 된다며 다 부정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부 미워하지요. 그래 가지고 문제가 되고 싸움을 하고…. 암만 싸워 봐라 이거예요. 죽으라고 내몰지만 죽는 자는 내몬 너희들이 될 것이다, 내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제 법정투쟁에 걸려 있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이 고개를 넘어가려고 하는 거예요. 만약에 법에 걸리게 되면, 앞으로 그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 후보자가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경배하게 될 것이고, 상하의원들이 나를 찾아와서 눈물을 흘리고, 그 나라의 잘못을 회개할 수 있는 길이 연결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내가 있는 옥중에는 얼음이 안 얼 것이고 문이 잠기지 않을 것이다 이겁니다. 두고 보라구요. 반대하는 너희 무리들이 흘러갈 때, 반대받던 나에게는 여기에서 세계왕국 정문을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두고 봐라 이거예요. 여기에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사랑의 집밖에 안 나온다 이거예요. 문 아무개의 집이 안 나옵니다. 그러고 지금까지 나온 거예요. 전세계가…. 대한민국도 그렇지요? 그들은 원수시하지만 나는 원수시하지 않는다구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거기에 사랑 못다 하고 죽을 길이 얼마든지 남아 있는 거예요. 나는 원수 갚을 여지가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죽기 전에 대한민국을 대해서 세계를 넘고 넘을 수 있는 사랑을 했다 하게 되면 그 사랑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예요. 다음에 우리가 세계 앞에 갔을 때 미리 다 줬기 때문에 없는 것이 아닙니다. 미리 주고 시작했기 때문에 몇천 배 늘려 줄 수 있는, 몇천 배 더 크게 세계에 주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보따리는 얼마든지 계승해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은 무한대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은 주면 줄수록 생기는 거예요.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더 가중적으로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거예요. 하지만 다른 것은, 돈도 끝이 나는 것이요, 지식도 끝이 나는 것이요, 권력도 끝이 나는 것이예요. 세상 만사의 모든 인간 사정, 인정을 통한 것은 다 끝이 나지만, 영원한 참된 사랑은 아무리 주더라도 끝이 안 나는 거예요. 더 무한에 가까울 수 있는 내용이 영속적으로 계속되는 놀라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힘을 가지고 우주를 작용시키고 남음이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 자신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결정적인 소유권을 확대하고 있느냐? 그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여러분들 확실히 잘 알아야 돼요. 자기 일생 동안 두 무릎을 꿇고 굳은 살이 박히더라도 결정하지 않고는 죽지 않겠다고 몸부림치며 해결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