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변자로 미국에 나타난 소방대장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대변자로 미국에 나타난 소방대장

피의 공적으로 말미암아 잘살고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조상의 피로 말미암아 쌓아진 공적은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시키기 위한 거예요. 그러한 목적을 위해서 하나님이 돕고 인류의 피와 살을 긁어다가 전부 다 쌓아 나와서 복을 준 것이예요. 그러니 그 복이 네 복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이게 얼마나 배가 아프면…. 그 대회 가운데 떡 서 가지고, 워싱턴 대회에 서 가지고 그저 들이 갈기는 거예요.

미국에 불이 붙었다 이거예요. 젊은이들이 병이 났다는 거예요. 그 병은 집 사람이 못 고친다 이거예요.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외부에서 구해 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 병 고치는 의사가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라고 대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은가 알아보라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불이 붙었는데, 소방수는 외부에서 불러와야 된다 이거예요. 소방대가 누구냐? 소방대 대장이 레버런 문이라고 드러내 놓고 얘기하는 거예요. 한국 하게 되면 똥개집같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나타나 가지고, 자기 나라의 신세를 지는, 예속 국가로 생각하는 나라에서 어떤 사나이가 나타나 가지고 정면적으로 도전을 해 버리니 이 자식들 기분이 나쁜 거예요. 그걸 모르는 것이 아니예요. 다 알고 있는 거예요. 배통을 찌를 사람은 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창은 나에게밖에 없으니 내가 찔러 죽이겠다 이거예요.

'내가 여기에 올 때 감옥을 표준하고 온 사람이야, 이놈의 자식들. 네가 망하나 내가 망하나 보자' 이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대변자로서 나타난 거예요. 졸장부가 아니예요. 프레이저 의원의 모가지를 잘라 버리고, 전부 내 손으로 수많은 공산당 국회의원들 모가지를 잘라 버린 거예요.

카터, 이놈의 자식…. 이제는 대통령이 아니고 자식이예요. 공석에서 남의 나라 대통령을 자식이라고 부른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을 대하는 데는 자식…. 그런 일을 4년 동안 하면서 전부 공격을 하고 퍼붓는 거라구요. 이러니 카터가 레버런 문은 정적이라고…. 여기 대사관의 모든 보고서가, CIA, FBI의 보고서가 내 손에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여기 한국의 어느 녀석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는지 전부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착착 한번 체크해 봐야 되겠다구, 이놈의 자식들.

나는 공의의 천리를 따라가는데, 순응의 도리에 의해 희생의 길을 자처해 가는데, 총을 쏘고 대포를 쏘고, 그것도 모자라 가지고 하수인을 시켜 잠자고 있는 방에 들어와 암살하기 위해 뒤에서 칼을 들고 난동질을 했지, 이놈의 자식들? 이러한 투쟁의 역사를 가지고 온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를 바라볼 때 그러한 책망을 하며 바라보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나는 오직 호랑이 새끼가 되고 사자 새끼가 되겠다 해야 돼. 사자 새끼는 혼자 앉아서 어흥 하더라도 산 중의 모든 동물이 종자가 되는 거예요. 새끼라도 그래요. 살쾡이새끼가 되고 고양이새끼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듣는 말은 기분 나쁘지만, 선생님의 그 포즈와 모습에 대해서는 기분 좋지요? (웃음) 그렇지요? 누가 민주세계를 지배하는 미국을 들이 갈겨요? 이번 재판에서도 말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누가 꺾여 나가나 보자구요. 누구의 허리가 꺾여 나가는가 보자 이거예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는 날에는…. 내가 50개 국에 아카데미를 만들었다구요. 그 나라의 대표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매일같이 면회를 시킬 거라구요. 그때는 홍박사도 면회 오라면 올 거라. 그렇지요? (웃으심) 그러고 있다구요. 해봐요. 내가 영웅 된다구요. 앉아 가지고 저 하늘나라의 보좌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거예요. 잡아만 넣어 봐라 이거예요. 내가 할 말이 많아요. 그런 재료를 다 갖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터뜨려 버리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말만이 아니예요. 사실 그런 행동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내가 종교 지도자이니만큼 말한 것을 행동으로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인에게 가르쳐 준 것은 내가 행동하고 가르쳐 준 거라구요. 사기꾼이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은 본래부터 잘 듣게 되어 있지요. 저 어르신네들! 「예」 이제는 안 들으면 자기 손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