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하는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아야 진짜 무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29권 PDF전문보기

희생하는 마음이 영원히 변치 않아야 진짜 무니

그러면 미국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 여기에서 더 편안한 길을 갈 거예요, 지독한 그 반대의 길을 갈 거예요? 어떤 것이 하늘 가는 길이예요? 미국 사람들은 헐벗고 굶주리는 사람들을 전부 다 도와줘야 합니다. 미국 문화인들, 잘난 사람들이 아프리카 오지의 불쌍한 곳에 자기 재산, 생명을 전부 다 투입해 가지고 그들을 위해 벗어 주고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천국 갈 수 있다 그 말이라구요. 미국 사람이 천국가려면 아프리카를 넘어가야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미국사회를 넘어가야 돼요. 미국사회만 가지고 안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을 위해 안 먹고 도와줘야 되는 거예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미국 오게 되면 미국화해 가지고 잘먹고 잘살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예요. 더 못먹고 더 배고프게 되어요. 나는 아프리카 사람을 잡아다가 고생시키며 `흑인세계가 개척하여 전부 다 심정의 부모가 되어라' 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 사람, 백인하고 흑인들이 서로 불평하는 거예요. 문제는 누가 더 수고하고 누가 더 공적인 면에서 희생해 나가느냐 이겁니다. 그런데 게을러요, 게을러. 게을러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나타나 가지고 작전을 시작한 거예요. 브라질이나 남미에서도 통일교회 사람들은 재빠릅니다. 일대 변천을 계기로 본질적인 내용을 내적으로 불변화시키는 운동이 하나님의 재창조역사입니다. 그거 간단합니다.

세 사람이 사는데 누가 하늘나라에 가까운 사람이냐? 세 사람을 중심삼고 누가 하늘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냐? 희생하면 센터가 되는 거예요. 희생하면 아벨이 되는 거예요. 이 법칙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앞으로 절대 불변입니다. 누가 하늘편에 서느냐 하면 보다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이냐, 공적이냐 이게 문제 되는 거예요. 이 공식은 만고를 극복할 수 있는 승리의 공식입니다.

요즈음 카우사운동을 하는데 톰과 빌과 안토니오 중에 누가 센터냐? 공적인 입장에서 희생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적인 입장에서 세계를 위해 보다 희생하는 사람이, 보다 공적인 사람이 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그건 언제나 그렇게 됩니다.

여러분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은 뭐냐? 고생시켜서 여러분을 센터로 만들고, 여러분을 중심삼고 모든 세계를 수습하려고 그럽니다. 사랑의 법에 의해서 가다 보니 그렇다는 것입니다. 온 세계 역사시대에 이러한 운동과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은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은 나면서부터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언제나 그래요, 언제나. 고생을 하더라도 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다 수확되고 나서도 또 그럴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하베스트(harvest;수확)됐어요? 그러면서 `선생님 또 그런 얘기…. 아이구! 그거 언제 끝나나?' 하겠지만 그건 영원할 것입니다. 아무리 그래 보라구요. 할 수 있으면 왜 안 했겠어요? 내가 딴 길로 갔지.

천국가는 패스포트 받고 싶지요? 「예」 그냥 안 돼요. 그냥 가질 수 없습니다. 그냥 앉아서 시험도 안 치고, 논문도 안 써 놓고 학위 받으려고 하면 그것은 가짜예요. 통일교회에도 진짜 가짜가 있습니다. 가짜인 사람이 많아요, 진짜인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은 어떤 거예요? 「진짜요」 진짜 무니가 아니예요. 선생님과 완전히 하나 못 되지 않았어요? 그러니 진짜 무니가 아닙니다. 아직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예」 정확한 척도를 거치고 난 후에야 진짜가 된다구요.

선악을 중심한 최후의 세계에서 트루 무니가 되기 전에는 하늘 앞에 남아질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왔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다시 여러분이 비판하고 각성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중심삼은 생활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가정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사회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국가관, 여러분을 중심삼은 세계관을 가질 것이 아니라 선생님을 중심삼은 개인관, 가정관, 종족관, 민족관, 세계관을 가지라는 겁니다. 즉, 하나님을 중심삼은 관을 가지라 이거예요. 더 좋은 것을 가지고 이걸 부정하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이 지금 가고 있는 그 길보다는 선생님이 가는 길이 보다 나은 길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