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유를 서구에서 일본 한국을 통해 하나님께 돌려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1권 PDF전문보기

모든 소유를 서구에서 일본 한국을 통해 하나님께 돌려야

지금 미국에 들어와 있는 네 나라는 과거에는 원수 나라였어요. 한국 일본 미국 독일인데, 한국과 일본이 원수이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이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예요. 그 네 나라가 여기 와서 활동하는 거예요. 그 원수 나라가 하나되면, 하늘편에 하나된 기반만 되면 거기서 지상천국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그 네 나라가 그 기반을 못 세우면 천국이 벌어지지 않아요. 역사시대에 원수 나라들끼리 전통을 세우고 출발했다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역사시대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을 세운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우리가 하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서구사람들이 한국 사람 일본 사람하고, 독일 사람 미국 사람 서양 사람들이 전부 다 한국 사람 일본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일본 사람, 일본 여자들하고 많이 묶어 주는 거예요. 그리하여 미국의 축복을 전부 다, 미국의 모든 기술이든 무엇이든 미국 재산 전부 다 일본에 전수하는 거예요. 서구 사회의 축복을 전부 다 해와 국가에…. 이 미국이 천사장 국가이니 전부 다 전수하는 거예요. 일본이 뭐 세계적으로 자기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섭리적 시대에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모든 경제권을 중심삼고 미국 대통령도 머리 숙이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복귀시대에 들어와서 그렇다는 거예요.

*서구는 천사장격이예요. 그 천사장이 많은 것을 소유했는데 그 소유는 천사장 것이 아니예요. 그것은 본래 아담 해와의 것이예요. 이제 반대로 되는 것이 복귀노정이예요. 서구문화가 동양문화로 돌아와야 되는데 그것이 해와국가예요. 그 입장이 일본이예요. 그래서 물질이 일본에 몰리는 거라구요. 서구인들이 일본을 흠모하게 되는 거라구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나 한국, 아담 국가를 통해서 모든 소유라는 것은 하나님이 복귀해야 되는 거예요. 소유권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물질을 전부 다 서구사회에서 일본을 거쳐 가지고 한국, 아담 국가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돌려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하나님의 세계가 되어 가지고 다시 돌려 받아야 우리 재산이 되는 거예요. 아직까지 그 수속이 끝나지 않은 거예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때서야 우리 나라가 있고 내 것이 생기는 거예요. 그 전에는 안 된다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재산과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들딸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돌려야 돼요. 돌려 가지고 다시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이것은 사탄의 이름으로 더럽힌 거라구요. 전부 다 깨끗이해서 돌려 가지고 다시 전수받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지상에서 천국생활 했다는 기반이 없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여러분의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 자신의 지상천국 기지가 그래서 생기는 거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사탄 소유를 복귀하는 복귀적 조건이 아니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것을 못 했어요. 그거 아직 청산 못 했어요. 청산 못 지었다구요.

*왕은 구약을 의미하고, 아들은 신약을 의미하고, 부모는 성약을 의미하는 거예요. 이 셋이 하나되면 본연의 하나님 자리에 나간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자기 소유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대부분이 사탄의 소유였어요. 자녀의 자리로 돌아와서 하나님께 돌리고 나서 그 후에 우리의 소유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 후에 우리가 소유를 지상에서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서가 아니라 내 기반 위에서 가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은 그렇게 되어 있지 않아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이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세계는 주님 앞으로 자연히 복귀되는 거예요. 경쟁해 가지고 서로 바치겠다고 싸움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입적이 벌어져요, 입적. 입적하면 조상이 결정돼요, 조상이. 하나의 세계예요. 그거 안 바치면 사탄이예요. 도둑놈이예요, 하나님 앞에 안 바치면. 그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 멤버들은 행복을 위한 어떠한 것도 가지고 있지 않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 아내, 자녀, 소유를 몽땅 바치는 자리에 나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섭리가 발전되는 거예요. 그래서 못 사는 게 좋은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것들도 전부 다 교회 재산이지 선생님 재산은 없다구요. 전부 다 교회 재산이예요. 지금 전부 다 교회 재산으로 해 놓은 거예요. 교회 기반을 중심삼고 나라 기반을 만드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내가 아까 말했듯이 흥진이가 어떻게 영계에 가서 빈번하게 아프리카에도, 어디에도 나타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흥진이 천하가 되었기 때문인 거예요. 그런데 훈숙이는 결혼해 줄 때 그걸 몰랐다구요. 훈숙이는 영적 세계의 황후로서 비로소 역사에 처음으로 나타난 거예요. 하나님 앞에 참부모의 사랑권 내에서 보내심을 받은 아들로는 역사 이래에 처음이예요. 예수도 그 자리에 못 갔거든요.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원리주관권과 직접주관권이 연결된 참부모의 기반을 못 갖고 간 것이 예수라구요. 역사 이래 단 하나, 흥진이만이 그걸 가져갔다는 거예요. 그리고 재림이 필요 없이 현실에 있어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실체적인 상대 기준을 이루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고 난 후에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르면서 2천 년을 탕감한 것을 며칠 동안에 그 일이 전부 다 마쳐졌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갈라진 것이 흥진이를 다리로 해 가지고 완전히 연결된 거예요. 그거 이론적이라구요. 어쩔 수 없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