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책임자들이 트럭을 운전하며 멤버들을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2권 PDF전문보기

주책임자들이 트럭을 운전하며 멤버들을 교육해야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이 일을 하면서 선생님이 열 개 가까운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여러분들이 시작할 때에는 별의별 단체가 움직여 나온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국무성이 날 무서워하고 CIA, FBI가 나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무서워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여러분들이 모르는 일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무니들만 모르고 있다 이거예요. 그거 아이러니컬하고 신비하지요? (웃음) 그게 좋다구요.

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안 왔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었겠어요? 이제 여러분 움직이겠어요, 안 움직이겠어요? *주책임자부터 트럭을 타고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가르쳐 주라구요. 어떻게든지 가르쳐 줘야 되겠습니다. 주책임자들이 트럭을 운전하며 멤버들을 다 가르쳐 주라구요.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분배하는지 다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걸 다 교육하고 나서야 여러분들이 자동적으로 명령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기반을 다 닦아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도 미국에 처음 와서 기반을 다 닦았다구요. 누가 만들어 주지 않았어요. 혼자 만든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새 멤버는 어떻게 일하는지 모른다구요. 어떻게 하는지 배우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여기 신학교 나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운전하라구. 국민학교 선생님은 박사라도 국민학교 책을 읽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예요. 국민학교 선생님은 국민학생의 아버지가 돼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건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아무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통일신학대학원 졸업생이라도 트럭을 몰아야 된다구요. 그것은 정상이예요, 정상. 불법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도 그렇잖아요? 레버런 문도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다 끌고 나가고 있다구요. 배를 타고 모든 것을 가르치고 배우고 다 한다구요, 튜나잡이까지. 똑같다구요.

여러분들 책임자는 나 대신자예요. 선생님과 하나이기 때문에 떼어 놓을 수 없다구요. 많은 사람들이 나 같아요. 나는 그거 잘 안다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몸이 하나예요. (웃음) 하나라구요. 선생님의 몸이 하나뿐인데 나눠 달라구요? (웃음) 그거 할 수 없다구요. 불가능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접붙여 주려고 하는 거 아니예요? 그것이 교육이고, 훈련이예요. 모든 것이 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듣고 알아듣는 것이 다 그거예요. 여러분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자고 그래야 됩니다, 마음속으로 다. 그래요? 「예」

꾸지람 듣고 오랫 동안 걷어 차이고 하는 그게 다 훈련이예요. 이 기준에 끌어올리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들 차례예요, 여러분들. 여러분은 다 배웠다구요. 이제는 출발할 때예요. 선생님 방식으로 다들 행동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때요? 「동감입니다」 이제 명령하는 것이 그거예요. 알겠어요?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내가 영어로 말하는데 여러분들이 한국 말을 안 배우기 때문에, 내가 영어를 안 하려고 했는데 답답해서 영어로 말하고 있다구요. 통역하는 것을 가만히 보니까 자꾸 허투루 하기 때문에. 내가 영어를 모르면 가만히 있겠는데 말이예요, 영어를 하나도 못 알아들으면 좋겠는데…. (웃음) 내가 영어를 배웠으니 여러분들도 한국 말을 배울 수 있잖아요?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 올 적보다도 여러분들이 젊잖아요? 이 간나 자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