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적 총탕감을 해야 할 현시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7권 PDF전문보기

섭리사적 총탕감을 해야 할 현시점

그러한 시대, 이러한 때가 됐기 때문에 1985년을 전부 다 청산하는 섭리사적 총탕감을 해 가지고 하나님이 지상에 찾아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레버런 문을 찾아온다구요. 레버런 문이 세계를 돌아다니더라도 레버런 문이 간다 하는 곳은 어느 곳이든 하나님이 동행할 수 있다는 거예요. (박수) 아직까지는 완전히 안 됐다구요.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그렇지만 세계 인류가 40억인데 그 40억의 3분의 2 이상이 나를 찾아와 지지할 수 있는 권은 이미 넘어선 것입니다. 거 어떻게 되느냐? 아시아 사람과 흑인과 스페인계 사람은 전부 다 선생님편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의 백인들이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미국편에 있던 흑인계, 미국편에 있던 스페인계, 미국편에 있던 황인종은 전부 다 선생님 뒤에 모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아시아 사람만 해도 32억입니다. 이렇게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만 가려 놓으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제 정비상태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런 시기가 되어 이제 그 사람들이 방향을 찾아 가지고 한국을 찾아오는데, 전세계에서 '한국을 찾아가자' 하면 누가 먼저 찾아오겠어요? 아시아 사람이 가까우니까 아시아 사람이 먼저 찾아오지요. 아시아 사람을 위해 길을 열어 놓으려니 고속도로를 닦고, 중공과 북한을 다 터 버리고 일본과 길을 닦아 놓으려고 하는 거지요. 내가 하이웨이를 닦으라고 선포한 것은 아시아 사람이 오는 길을 닦으라고 선포한 것으로, 지금까지 준비했으니 아시아 사람들이 나를 찾아오려면 길을 닦아 가지고 와라 이거예요. 내가 길을 안 닦아 주거들랑 내가 너희들을 찾아가려고 할 때가 아니니 너희들이 나를 만나기 위해서 길을 닦고 찾아와라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박수)

그게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번에도 부르니까 일본 사람 중에 한다 하는 사람들이 많이 달려오잖아요? 먼저 일본 사람 오고 그다음에는 중국이예요. 중국 사람을 뭐라고 해요? 짱꼴라? 중국 사람만 이제 하나되면…. 선생님이 미국에서 쓰던 돈을 중국에다 해 놓으면 중국은 뭐 아침 저녁 할것없이 머리 숙이고 '셰셰(謝謝; 감사하다)' 할 것입니다. (웃음) 미국놈들은 황인종 레버런 문한테 도움을 받으면서도 '이―'하고 있는 거라구요. (웃음) 기분 나쁘게 굴어요.

선생님이 미국 가면 좋겠어요, 아시아에 있으면 좋겠어요? 「아시아」 중공이 날 자주 따라오겠다면 내가 할 수 없이 중공에 가지요. (웃음) 왜 웃어요? 제일 높은 꼭대기를 내가 올라타고 하늘나라의 다리를 놓아야 할 텐데, 미국보다 높으면 미국을 버리고 중공을 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내 이런 말을 왜 하느냐? 이렇게 역사를 탕감하기 위해 40년 동안 선생님이 혼자 했는데, 선생님이 난사람이니 이걸 알고 이 일을 해냈지 몰랐으면 이런 일을 했겠어요? 나는 난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거예요. (박수)

보라구요. 또, 그리고 인간들이 제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이기지 못한다구요. 거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박수) 자기들은 하나님이 보호하는지 안 보호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뼈다귀에서부터, 살에서부터, 세포 속에서부터 알고 있다구요. 누가 더 잘 알겠어요? 우리 어머니가 더 잘 알겠어요, 내가 더 잘 알겠어요? 「아버님」 우리 어머님이 더 잘알지요. (웃음) 여자패들이야 어머님이 제일 가깝잖아요? 어머님이 더 잘 알지 뭐. 안 그래요? 「안 그래요」 (웃음) 내가 더 잘 알지. 그러니까 망할 자리에서 안 망한 거예요. 후퇴할 자리에 서더라도 후퇴하지 않은 것입니다. 후퇴했더라면 큰일나지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고 사탄이가 방아쇠를 당기려고 딱 하는데 자기 아들딸이 지나갈 때 내가 싹 지나가거든요. (웃음. 박수) 그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니 영영 다시 나타나지 않아요. (웃음) 자기 아들은 왔다갔다하지만 나는 한번 싹 지나가고는 돌아오지 않아요. 그런 길을 걸어온 것입니다. 재치 있게….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행사할 때 2주일 동안 후다닥 벼락같이 해치운 것입니다. 싹 지나가 버렸다구요, 어물어물하는데. 어디 두고 보자 하는데 다 끝났다구요, 벌써. 벼락같이 해치운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데는 챔피언이예요. 훈련이 잘돼 있거든요. 살아 남으려니 오죽하겠어요? (웃음) 살아 남는 게 쉬워요? 세상이 지금 사격을 하는 거기서 살아 남으려는데 피할 길은 사방에 없으니 올라 뛰는 것입니다. 올라 뛸 줄은 몰랐거든요. 또 올라 뛰어 가지고 내려올 줄은 알았는데 내려와서 자기 뒤에 가서 서는 것은 몰랐다구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싸울 때 그 녀석들한테 매맞고 쓰러지고 감옥에 가 가지고 패자가 되려면 가지도 않았다구요. 누굴 믿고 갔겠어요? 「하나님」 아니예요. 레버런 문 자신을 믿었다구요. (웃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