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하나님이 악마와 다른 것은 전략 전술이예요. 여러분은 그걸 아시죠? 오늘날 종교인들은 무턱대고 믿고 있지만 하나님이 어떠한 전락 전술을 취하고 있느냐? 사탄은 어떠한 전략 전술을 취하고 있느냐? 그 내용이 복잡하지만 결론을 지어 말하면 간단합니다. 악마는, 악은 치고 망하는 거예요. 치고 인계해 주는 거예요. 때리고 난 후에는 손해배상까지 가해서 청산해야 됩니다. 그러나 선은 맞고 빼앗아 나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작전입니다. 선은 맞은 후에 손해배상을 청구해 가지고 빼앗아 옵니다. 그 무대가 큰 대표들을 치면, 그 대표 앞에, 그 후손에 이르기까지 그 빚을 물지 않으면 안 되게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릅니다.

레버런 문이란 사람은 이 작전을 알고 있습니다. 보세요. 대한민국에서 나를 안 때린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정권이 그랬고, 공화당이 그랬고, 민정당까지…. 지금도 그렇다구요. 레버런 문이 뭐 좀 하면 '우리 관계하지 말자' 이러고, 잘들 놀고 있더라구요. 반대해라, 때려 봐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작전, 선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라구요. 예수님도 그랬고, 과거의 위인 성인 현철도 그랬습니다. 어찌하여 그들이 다 지나간 후대 시대에 그의 명성이 빛나느냐? 맞은 후에 찾아진 터전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 터전 위에서 존경을 받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 가야 할 이 악한 세상에서의 작전은 맞고 찾아가는 길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으로부터 맞았지만, '내가 맞는 것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한 표준에서 맞는다'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제는 대한민국도 한 40년이 지나니까 밤중이 지나서 여명(黎明), 아침 해가 떠오르려는 기준이 되었어요. 껌껌하여 못 보던 눈이 뿌옇게 보이게 되니, '아이구 레버런 문이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눈떠 보니 제일 좋네' 그러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미국에 가서도 혼자서 미국정부와 멱살을 붙잡고 싸운 사람입니다. 법정투쟁하는데 원고, 피고가 누구냐? 피고는 레버런 문이고 원고는 미합중국입니다. '이놈의 자식들을 맞아 싸우자! 너와 나의 대결이다. 너는 악한 편에서 나를 치지만, 나는 선한 하나님의 전략 전술에 의해서, 네가 친 모든 권한을 내가 밑으로 해서 뒤로 찾아오겠다! 내가 댄버리에서 나오는 날은 미국 2억 4천만을 비롯, 서구사회의 문명권은 내 앞에 무릎을 꿇고 항복을 해야 된다!' 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죽지 않고 살아서 이 자리에 다시 나왔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