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는 형통을 복귀한 남자로서 여자를 재창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9권 PDF전문보기

메시아는 혈통을 복귀한 남자로서 여자를 재창조해야

그건 뭐냐면 후대 재림시대에 와서 이렇게 혈통적 인연을 지은 사람만이 가정으로서 그 족보를 거쳐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지,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이 계열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의 피, 예수의 살, 그게 뭔 줄 알아요? 전환된 핏줄, 맑힌 혈통이라구요.

그래서 예수가 혈통을 맑게 한 남자로서 이 땅에 와 가지고 혈통을 중심삼고 재창조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아담을 중심삼고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그저 내리치고 원수같이 취급하더라도 절대 복종하는 해와가 하나 있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아벨을 세우기 위해서 반대받게 함으로써 전부 다 부정하는 입장에 세운 거와 마찬가지로, 예수가 와 가지고 욕을 하고 때리고 부정하더라도 절대 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부정권을 넘어서 긍정적인 자리에 올라올 수 있도록 7년은 시련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그랬다구요. 무슨 고생을 하더라도 손가락질하며 '내 남편 나쁘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매를 들고 치더라도…. 매는 안 때렸지만 말이예요. (웃음) 이의 없어야 된다 이거예요. 7년은 시련받아야 돼요.

그러니 주위환경에서 들이 치는 거예요. 통일교회 여자 교인들이 가만히 안 두는 거예요. 마구 못살게 잡아 뜯는 거예요. 눈알을 빼고 싶고 입술을 면도칼로 째고 싶고 그렇다구요. 어머니 합격증을 받기 위해서 시험치는 거예요. 시험칠 때 교사들은 걸려 넘어갈 조건만 찾는 거예요. 그렇지요? 제일 어려운 것으로 모가지를 거는 거예요. 모가지가 걸리면 모가지 벗겨야지요? 그 놀음 하는 거예요. 그 7년노정을 가는 거예요.

이래서 부모의 날을 세우고, 자녀의 날을 세우고, 만물의 날을 세우고, 하나님의 날까지…. 1960년도에서 7년노정을 거치고 나서 1968년에 심정 일치권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날을 설정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머니도 뭐냐 하면 장성 완성급에서 완성 완성급까지 7년노정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심정권이 안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1960년에 결혼했지만 7년이 지난 후 1968년 정월 초하룻날에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거예요. 원리적이예요. 7년노정은 누구나 다 있는 거예요. 축복가정도 7년노정을 가야 돼요. 예외가 없어요. 7년노정을 전부 다 가야 돼요. 7년노정이 됐으면, 세계 복귀의 운세권에 서서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이 탕감복귀만 했으면 여러분들은 이거 전부 다…. 통일교회에 가정 낙원급이 생겨나는 거예요. 천국은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모든 것이 이론적이예요. 그렇지요? 「예」

성경에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알게 되면…. 성경이 참 하나님의 말씀이예요. 이게 전부 다 사되고 요사스러운 말씀 같은데, 구약 성경 보면 퉤 하고 침 뱉을 수 있는 역사의 사정인데, 왜 그런 얘기를…. 어머니 하나 만들기 위하여…. 어머니 만드는 데는 정처로부터 첩, 음녀를 거쳐 나오는 거예요.

보라구요. 성경 마태복음 1장에 4대 음녀가 나옵니다. 거기에 밧세바가 나오지요? 다말이 나오지요? 그다음에 기생 라합이 나오지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마리아가 나오지요? 4대 음녀가 나옵니다. 그 사람들이 다 음녀예요, 음녀 아니예요? 남편이 있는데 전부 다 바람을 피웠으니 음녀 아니예요? 성경 갖다 한번 읽어 보라구요. 잘 읽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정처(正妻)를 통해서 못 태어나는 거예요. 첩을 통해서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가서는 첩들이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첩들이. 돌아갈 때는, 타락했으므로 돌아갈 때는 정처를 통해 못 돌아가고 첩을 통해서 돌아간다는 겁니다. 그러니 첩이 복을 받는다는 거지요.

미국의 역사는 이혼한 사람들이 복을 받는 역사라구요. 이혼하면 재산을 절반 나눠 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여자들이 전부 다 돈 먹기 위한 술책으로 이혼하고 있는 거예요. 이 쌍것들! 한 번은 괜찮지만, 두 번 세 번 하면 이건 지옥 가는 거예요. 한 번은 괜찮아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여자는 두 남자를 대할 수 있는 거예요. 두 남자를 대할 수 있는데, 사탄 남자하고 그다음에 하늘나라의 남자, 타락한 아담하고 본연의 아담.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대해 가지고 심정적으로 두 세계의 싸움에서 허덕이는 여자들이 통일교회의 여자들이예요. 알겠어요?

어머니 택할 때는 전부 다 공식적으로…. 백 퍼센트가 다 그래요. 80세 난 할머니도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그래요. 60세 난 할머니도 그러고, 아주머니들도 그러고, 열두 살 이상 되는 처녀도 '너, 누구한테 시집갈래' 그러면 선생님한테 시집가겠다고 그러지 딴 사람한테는 절대 안 가겠다고 그랬다구요. 여자라는 종류는 전부 다 모아 놓고 '누구한테 시집갈래?' 하고 물어 보면 '선생님한테 시집가지 딴데 안 간다'는 거예요. 왜? 그때는 선생님이 혼자니까…. (웃음)

그때는 좋다는 거예요. 전부 다가 후보자 되어도 말이예요. 전부 다 어머니 택할 걸 알거든요. 그러니까 70세 난 노인도 '내가 아들딸 열 둘을 틀림없이 낳을 거야!' 이러고 덤비는 거예요. (웃음) 영계에서 이런다고 막 선생님을 협박 공갈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거기에 놀아났으면 큰 야단이 벌어지지요. 통일교회 다 망하는 거예요. 원리를 알기 때문에 원리를 중심삼고 전부 처리해 나온 거지요.

나쁜 소문이 그래서 난 거예요. 여자들이 어디에서 자고 오니 남편이 밤새껏 기다리다가 가만둘 거예요? 바람 피웠다고 발가벗겨 가지고 쫓아내는 거지요, 팬티바람으로. 이러니 갈 데 있어요? 선생님한테밖에 찾아갈 곳이 없으니 전부 다 궁둥이를 버티고 선생님의 집 담을 타고 넘으니 동네 사람이 뭐라고 하겠어요? 동네 사람이 구경하면서 '저것, 봐라! 저거 저…' 하는 거예요. 욕을 먹게 되어 있지요.

그리고 성별 생활, 7년에서 21년까지 거쳐야 돼요. 한 방에서 자면서 관계 하면 안 돼요. 관계 하면 하혈하는 거예요. 여자가 틀림없이 하혈하는 거예요. 피를 쏟아 버리는 거예요. 그런 걸 누가 알아요? 그걸 뭐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선생님이 알고 있으니, 그 여자들이 와 가지고 빌빌하고 '이거, 이런 짓을…. 매번 이거 어떻게?' 하는 거예요. 나는 번연히 알고 있어요. 설명은 안해줘도 번연히 다 알고 있지요. '그래, 거 그런 거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무지한 인간들을 끌고 이렇게까지 다 정리해 놓았어요. 요사스러운 모든 것들을 전부 정리해 놓았다 이거예요. 그 누더기 보따리를 전부 다 내가 혼자 뒤집어쓰고…. 여자들 때문에 내가 그렇게 됐다구요, 요사스러운 이 간나들 때문에. 이것들, 귀에 피도 안 마른 것들이 전부 다 시집가겠다고, 선생님이 남편이라고 말이예요, 뒤꽁무니에 와 가지고 '아이구, 영계에서 이렇게 이렇게 가르쳐 줘요' 이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