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이 남북통일 성업을 완수하는 데 최일선 장병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9권 PDF전문보기

젊은이들이 남북통일 성업을 완수하는 데 최일선 장병이 돼야

한국의 젊은이들 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자랑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지만 이제 내 말을 듣는다면 세계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유망한 청년들이 나온 다고 보는 거예요. 제2세들이….

가나안 복귀는 누가 해야 돼요? 1세가 해야 돼요, 2세가 해야 돼요? 「2세가 해야 됩니다」 그러니 복귀의 원칙에 의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중심삼고 국가의 난국을 타개하고 남북통일 성업을 완수할지어다, 아멘. 「아멘」 아시아를 통일할지어다, 아멘. 「아멘」 (박수) 아시아 통일할 때에는, 모스크바, 이 7천 마일 국경선을 일자로 해 가지고 모스크바로 직행해서 그물로 한번 몰아 볼 것이다, 아멘. 「아멘」 (박수)

그런 저런 준비를 다 해 놓았다구요. 중공도 이제 내 말 들어야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어저께 워싱턴에서 전화로 '중공 대사가 워싱턴 타임즈를 방문하겠다고 하는데 허락합니까, 안 합니까' 하고 물어 보기에 '허락하지 말지 말라' 했다구요. (웃음. 박수) 중공 대사가 레이건 대통령이 워싱턴 타임즈 방문할 날이 가까워 온 걸 안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아시아에 있는 우리 거국이 미국보다 나아야 할 텐데, 하나 나을 수 있는 행동 개시는 무엇으로 할까? 아, 워싱턴 타임즈를 우리 대사가 먼저 방문하는 것이 제일이다'라고 생각해서 워싱턴 타임즈를 대사가 방문하고, 그다음에 누군가요? 중공에 그 작은 사람? 이름이 뭐라고 그러던가요? 「등소평」 등대평이 사촌 동생! (웃음) 등소평이 방문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거 선무 공작이예요. 다 선전하기 위해서 온다구요.

그래 지금 빼이징 정부에서 나에 대한 조사가 많고 연구가 많지요. 알아 보니까 이거 대단한 녀석이거든요. (웃음) 아, 그렇다구요. 남자끼리야 '선생님'보다 '녀석'이 더 가깝잖아요? '할아버지 녀석' 할 때 손자들도 친구할 수 있지요. '할아버지' 할 때는 친구 못 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아버지 녀석' 할 때에는 말이예요, 미안하지만 친구할 수 있어요. 싸움할 때는 친구 되어서 싸워야 승리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문선생 녀석' 하는 거예요. (웃음) 그런 말도 필요한 거예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일선에 가 가지고 '나, 대통령의 이름으로 너희들에게 명령하지 않는다. 나는 현재 상사―싸움 잘하면 뭐라고 그래요? 군인 중에서 제일 싸움 잘하는 걸 뭐라고 그래요? 「특공대」 특공대 말고 말이예요. 「특무 상사」 아, 특무 상사!―특무 상사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오늘 이제 출동할지어다' 하면 얼마나 기쁘겠어요? '야, 대통령이 특무 상사의 이름으로 나에게 명령했다. 대통령보다 내가 높다!' 하고 생각하면 거 얼마나 기분 좋아요? (웃음) 그럴 때에는 그렇게 할 줄 알아야 멋진 대통령이 된다는 거예요. 안팎, 안도 좋은 대통령, 뒤도 좋은 대통령이 된다는 거예요. 「예」 그 자리에 가서 대통령의 이름으로 명령을 하게 되면 겉만 좋은 대통령이지 뒤는 좋지 않는 대통령이 된다 이거예요.

나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은 '녀석' 이름으로 명령을 하나니 그대들은 제1선 승리의 장병이 될지어다! 「아멘」 (박수) 박수 소리를 너무 들어서 귀가 멍멍하다구요. (웃음) 박수 이제 치지 말기로 하자구요. (웃음) 일생 동안 내가 박수받으면서 다녔어요, 어디 가든지. 나 박수받는 것 제일 싫어한다구요. (웃음) 그러니 박수치지 말라구요. 자, 그건 그렇고…

자, 그래서 어떻게 이겨야 되느냐? 지금 때는 개인 싸움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개인 싸움 시대는 지나갔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적 편성을 통한 승리의 기반을 닦아 놓았어요. 선생님이 위대하다는 것은…. 레버런 문이 유명한 것이 그런 거예요. 미국 대통령 선거에 있어서 레이건 대통령이 승리할 때 말이예요…. 뉴욕주하고, 펜실바니아 필라델피아하고, 메사추세츠 MIT가 있는 주등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있는 커네티컷, 그다음에는 미네소타, 저, 누군가요. 프레이저 의원이 있었던 주, 이 5개 주 도시를 전부 다 공화당이 민주당한테 그 사무실 열쇠를 넘겨 주고 말았다구요. '이미 졌으니 딴 데가 중요한데…' 하고 말이예요. 그것을 내가 인수받아 가지고 다 뒤집어 박았어요. 다 뒤집어 박았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믿어져요? 내가 이거 손대기 전에 백만 표에서 1백 5십만 표 이상을 더 얻게 하겠다고 레이건 대통령하고 약속하고 그 일을 시작한 거예요. 거 믿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