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를 중심삼고 리단위까지 경제적인 환경체제를 강화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9권 PDF전문보기

일화를 중심삼고 리단위까지 경제적인 환경체제를 강화하라

이번에 일화에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전국에 있는 승공연합의 면지부장…. 면지부장이 3,400명이예요. 일화 차 있지요, 일화 차? 「예」 일화, 맥콜 차 있잖아요? 「예」 그 차를 3,400대 기아산업에 주문하라고 지시한 거예요. 사라 이거예요. 사 가지고 면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활동이 통일교회의 활동으로 끝나서는 안 돼요. 애국운동인데, 애국운동 하는 사람이 전부 다 팔아먹고 벌거숭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김일성이가 돈 가지고 내려올 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모든 면에서 이익 될 수 있는 환경 체제를 강화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맥콜을 중심삼아 가지고…. 맥콜 이건 여러분들이 잘 먹게 되어 있다구요, 한번 맛보면 말이예요. 막 먹어 대서, 막 먹는다고 해서 맥콜이라고 했어요. (웃음) 맥콜 바람이 불지요.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6개월 동안은 무료로 너희들 역량 있는 대로 전부 다 배급해라! 나누어 줘라' 이거예요. 6개월 동안 나누어 줘라 이거예요. 나누어 주고, 그다음에 7개월 분부터는 말이예요, 전부 다 월초에 배급해 준 수량 이상을 현찰로 주문하라는 거예요. 6개월 돈 받아 가지고는 현찰로 주문하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거짓말 안 해요. 세상 사람보다는 좀 낫다구요. (웃음) 그건 여러분들도 인정해야지요? 「예」 세상 사람하고는 생각이 좀 다르다구요. 그래도 위해 살겠다고 시늉은 낼 줄 알거든요.

그래 가지고 차를 갖다 사용하면서 전부 다 저금 통장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승공연합 책임자하고 통일교회 면 책임자하고 그다음에는 일화 책임자하고 세 사람이 사인해야만 돈이 나가게끔 하는 거지요. 그다음에 그 통장을 뭐 자기네들끼리 의논하더라도 '아, 이거 교회 책임자가 갖고 있어' 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놓고는 전부 다 팔게 되면 굉장한 거예요.

여기에서 한 몫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청량 음료수 판매가 한국에 있어서 금년에 한 6천억은 나갈 거라구요. 이제, 한 6천억 나가던 이것이 한 8천억, 1조원이 나갈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간다고 본다구요, 2,3년 내면. 그래서 이 청량 음료수 시장을 내 손으로 잡아 쥐는 거예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잡아 쥐려면 절대 내 말 들어야 돼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대로 해서는 절대 안 된다구요.

그래서 이 면지부장은 말이예요, 저 아래로는 리지부장을 통할 수 있고, 반장을 통할 수 있고, 또 군 내에 소속한 모든 통도, 도에 소속한 모든 동회하고 통, 동·통하고 까지도 전부 다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이 중간에 딱 있다 이거예요. 이것만 딱 잡아서 조직을 딱 해서 묶어 놓는 날에는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일화에서 무엇을 만들려고 하느냐 하면, 맥콜도 있고 인삼차도 있지만…. 내가 어저께 일화 맥콜 만드는 공장에 갔다 왔다구요. 땅을 사야 할 텐데 땅을 어디에 사느냐? 맥콜이 청량 음료수이지만 이것은 또한 건강 음료수예요. 왜? 약수로 만드는 거예요, 약수. 초정 약수. 알겠어요? 「예」 그게 다른 거예요. 그래, 초정 약수로 만들었기 때문에 건강 음료수로도 이걸 팔 수 있어요. 그러니 일반 사이다와는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초정리 약수 나는 고장에다 확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가 가지고 공장 책정할 기본형을 전부 다 짜 주고, 무엇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배후 지시를 하고 왔어요. 그래, 선생님이 그런 지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예,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없습니다. 앞으로 있을 겁니다 (웃음) 이걸 개인이 가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