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퇴역장성들을 중심으로 창설한 국제향토방위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39권 PDF전문보기

미국 퇴역장성들을 중심으로 창설한 국제향토방위군

그렇게 해 놓고는 내가 뭘할 것이냐? 우리 기동대, 통일교회의 7천 명을 끌어들이고…. 지금 미국에 있어서의 이달 7일, 8일 이 두 날에 말이예요, 50개 주 미국의 퇴역 장성, 장이라는 이름, 제너럴(general;장성)이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우리 카우사 교육을 받았습니다. 알겠어요? 한 2천 명 될 거예요, 전부 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내가 한국에 올 때는 지프차를 타고 올 거예요. 8군에 지프차 내게 해서 나는 그 앞에 척 앉고 운전은 8군 사령관이 하든 사성 장군이 하든…. (웃음) 아, 거 왜 웃어요? 왜 웃어요? 앞뒤에 가드(guard;경호원)들을 해군 대장, 공군 대장하던 녀석들로 세워 가지고 몰고 올 것이다 이거예요. 기분 나빠요? 「좋습니다」 (박수) 그 동네에 다 들어갔다구요, 그 동네에 다. 그 동네도 이젠 내 동네예요. (웃음) 알겠어요?

그래서 뭐냐 하면, 요전에 남미 대통령도 오지 않았었어요? 이번에 이스라엘에서 국제적인 테러단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여 가지고 반테러에 관한 국제 대회를 할 때 여기에 남미 세 나라 대통령이 참석해 가지고…. 대통령 줄을 꿰는 거예요. 대통령들이 딱 들어와 가지고는 말이예요…. 미국에 있어서의 대장급들 준장급들을 비롯해서 이름난 사람들을 전부 다 내가 고문단으로 월급 주는 거예요. 31명은 월급 줄 수 있는 능력이 내게 있다구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퇴역 장성들은 지금 할 일이 없어서 죽겠는데 말이예요, 이 일은 생각만 해도 미칠 듯이 기뻐할 수 있는 놀음이거든요. 아, 일국의 대통령을 친구 삼고 매일같이 저녁에는 말이예요, 좋은 뱅퀴트에 가서 상좌에 앉아 대접받고 말이예요, 중국 요리로부터 무슨 음식이든지 다 먹을 수 있고, 한다하는 노릇 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떡 앉는데 왜 싫겠어요?

그래 가지고는 뭘하느냐 하면, 대통령 지낸 사람들…. 대통령하고 속닥거리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는 말이예요, 외무성을 통해 대사한테 국방성으로부터 지령을 내리는 거예요. '이건 전부 다 미국정부가 후원하는 것이고, 남미를 위해서 좋은 일이니 협조해라' 하게 되는 날에는 레이건 행정부를 대표한 특사 권한을 가지고 행사할 수 있는 길도 멀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걸 나는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뭘할 것이냐? 군사 정보로부터 국가 정보, CIA와 연락해 가지고, 우리 신문사가 정보가 제일 빠르니까, 정보 소스(source)를 중심삼고 전부 다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는 1개 국을 중심삼고 교육을 하는 게 아니예요. 초국가적으로 교육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정예부대가 한 나라에서 천 명씩만 오면 얼마예요? 몇 명이예요? 3만 명이 되는 거지요? 「예」 3천 명씩만 오면 얼마나 되는 거예요? 10만 명이예요. 3천 3백 명씩 온다고 보면, 국가를 넘어서 10만 대군의 연합 대군을 편성할 수 있는 준비가 가능한 거예요.

그래 놓고 무엇을 훈련 목적으로 하느냐? 게릴라 전, 남미에 침투해 들어오려고 하는 게릴라들을 막는 걸 목적으로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딱 명령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비행기, 미국 국방성을 통해서 비행기 같은 것은, 수송선은 얼마든지 보급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들이 기반 되거들랑 이것은 전부 다…. 현재 프로펠러, B―29는 얼마든지, 수천 대가 지금 애리조나 광야에 잠자고 있다구요. 그러니 그건 문제도 아니라구요. 이래 가지고 나라를 넘어 날아 다니면서 통일권 기반을 닦는 거예요, 군대 기반.

그다음에는 정보를 통하고, 그다음에는 즉각적인 게릴라 운동을 할 수 있게끔 그 나라의 어떠한 정예 부대도 당하지 못할 기반을 딱 닦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남미 통합 기구 아울라를 만들고 있어요. 남미를 보호하기 위한 수출입을…. 원자재, 이것이 전부 다 소모되어 버리면 남미의 미래는 암담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보호하기 위해서 아울라에 경제 수출입을 공동 보호하는 기준을 만들어야 돼요. 이 기준만 만들어 놓으면 남미 연합국가 창설은 시간 문제라고 보는 거예요.

이와 같은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유세계의 모든 장성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적인 재향군인 협회를 선생님이 댄버리에서 창설한 거예요. 한 대령을 불러 가지고, 한 대사를 불러 가지고 '네가 8군 있을 때에 사대 8군 장성을 모신 것은 다 이 한 때에 써먹으려고 한 것이다. 한국 동란에 왔다 갔던 모든 장성들 다 알지?' 한 거예요. 다 아는 거예요. 3분의 2는 아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엮는 데 있어서 네가 필요하다'라고 해서 그 사람 불러다 놓고 말이예요, 6월 7일날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국제향토방위군' 창설을 지시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때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국제 뭐라구요? 「국제향토방위군」 그 향토가 어디예요? 지구촌이예요, 지구촌.

그래서 미국에서 정식으로 50개 주에 그 조직 편성을 했어요. 그 제너럴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몇몇씩 딱 배치해서 재향군인들을 전부 다 카우사 교육시켜 정신을 돌려 놓는 거예요. 이것은 가인적이고 교회는 아벨적이니, 앞으로 아벨인 교회는 모든 통합기구를 만들어 가지고 초교파적으로 가인 아벨은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문선생이 서게 되면 정계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때가 눈앞에 왔다 하는 것을 통고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일을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재향 군인은 내 말 듣게 되어 있지, 미국 대통령 말 안 듣게 되어 있어요. (웃음) 또, 모든 기독교인들도 내가 연합 운동 하기 때문에 내 말 듣게 되어 있지, 어느 민주당 대통령 뭐 공화당 대통령 말 안 듣게 되어 있어요. 누구 말 듣게 돼 있어요? 「아버님 말씀요」 통일당, 통일당 대표자 되는 문선생 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공산당이 하나의 당을 중심삼고 저러니 민주세계에 두 당이 필요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것도 하나의 당이예요. 내가 정치적인 입장에서 이론적인 논설을 하려면 말이예요,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모아 놓고, 미국 대통령도 이 자리에 놓고 그것을 얘기할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 「예」 그런 양반이 여러분들의 뭐예요? 「아버님입니다」 뭐야? 이 쌍간나 자식들! 아버지는 무슨 아버지야? 거지꼴을 하구선. (웃음) 누가 그렇게 아버지라고 가르쳐 줬어요? (웃음) 「아버님이요」 내가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줬나? 「예」 그러니까 도망할 길이 없구만.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