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을 위해 준비하자 시간이 많이 갔습니다. 아홉 시 전에 끝내 달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 30분 남았습니다. 얘기를 길게 할까요, 짧게 할까요? (웃음)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서 이야기할 맛이 안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