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54권 PDF전문보기

한 많은 하늘땅

내가 목이 많이 쉬었기 때문에 저 뒷분네들은 말씀이 안 들릴지 모르니까 조용히 해요. 한 시간이나 시간 반쯤…. 점심 안 먹었지요? 어디 갔어, 전부 다? 전화를 안 했지? 한 시간쯤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한 시간? 「선생님이 편리하신 대로 하십시오」 편리한 대로? 편리한 대로면 안 하는 게 제일 편리하지 뭐. (웃음) 오래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말하는 데도 지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