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가정(축복가정)은 가인가정을 구해 주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7권 PDF전문보기

아벨가정(축복가정)은 가인가정을 구해 주어야

한국 국민이 4천만이라면 한 천만 가정은 되겠구만요. 천만 가정은 약간 못 되겠구만. 한 가정에 평균 네명씩 잡아야 천만 가정인데, 평균 다섯명씩 잡으면 얼마인가요? 4천만이면 오팔이 사십(5×8=40), 8백만 세대입니다. 8백만 집을 들락날락해 가지고 여자와 아들들만 끌어내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남북통일이 가능합니다. 남편은 따라오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선생님 가정과 승리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는 날에는 한국권 자체는, 가정을 중심삼은 한국권은 사탄이가 주관권을 주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원리관이 그래요. 이미 통일교회 문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희망을 걸고 방향을 설정했다 이겁니다. 여기에 선생님이 세계적인 탕감기준에서 승리한 가정적 운세를 한국 가정 앞에 가져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연결시키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통일교회의 축복가정들이 아벨가정입니다. 이 가정들을 통해서 하는 거예요. 아벨가정은 가인가정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제는 가정을 구해야 됩니다. 개인전도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씨 종중이 지금 전부 다 동원됐습니다. 종중이 동원 됐다는 것은 뭐냐 하면, 가정이 하나님편에 접붙일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그런 때에 들어왔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축복받은 아벨적 가정이 축복받지 않은 한국의 가인가정 8백만 가정만 연결 시키면 남북통일은 문제가 없다 이거예요.

남한만 딱 그렇게 되는 날에는 부모님을 중심삼고 자유세계권에 탕감기준을 완전히 세우는 거예요. 그러면 전세계의 가정 대표로서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고 확대해 가지고 연결시키면 되는 거예요. 그건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매스컴을 통해서, 전자 매체를 통해서 얼마든지 세계적으로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 그리고 대사관, 외교관을 통해 가지고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