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겠다고 하다 타락했으므로 사랑하겠다고 하면 발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7권 PDF전문보기

사랑받겠다고 하다 타락했으므로 사랑하겠다고 하면 발전해

요즘에 소위 미국을 움직이는 워싱턴 정가에서는 '레버런 문은 위대한 미국의 시민이다'라고 하는 거예요. (박수) 워싱턴가의 높은 사람들이 '레버런 문은 진짜 미국 사람이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리고 '레버런 문은 미국의 애국자다' 그러고 있다구요. 난 그러라고 말도 안 했다구요.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나오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나온다 이거예요.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누가 이기고, 누가 지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늘 이기고 있습니다. (박수) 그거 왜? 전부 다 본향에서 살려고 하고 본향을 가까이 하려는 그와 같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발전할 수밖에 없어요.

내가 백악관을 보고 '너, 나같이 백악관을 사랑하고 땀을 흘리고, 미국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또 미국 땅에 대해서도 '너 그런 대통령을 모시고 살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지구성에도 '너 지구성은 하나님보다도 너를 사랑하는 대통령을 모시고 살고 싶지?' 하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세상은 싸워 가지고 성공하지만 우리는 싸우지 않고 사랑으로 살면서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박수) 우리가 그런 환경에 살면서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리하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본향에 살자 이거예요. '전체를 대표한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사노라' 할 때는 거리낌없이 세계는 환영하고 우주는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세계에서 제일이 되고 싶은 생각이 있어요, 없어요? 세계에서 제일이 되고 싶지요? 「예」 그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여러분은 다 자격이 있다는 말입니다. 누구나 자격이 있습니다. 사랑할 줄 몰라요? 사랑받을 줄은 알지요? 사랑을 받겠다고 하다가 타락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하나님처럼 사랑하겠다고 하면 발전하는 거예요. 간단한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더운데 뭐하러 땀을 흘리며 세 시간씩이나 이래요? 30분이면 됐지 말이예요. 그것은 완전히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박수) 그렇게 하면 장사가 잘 돼요. 레버런 문의 장사가 잘 된다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부처끼리 잘살라구요. 내가 축복을 해줬으니 잘살라는 거예요. 사는 데는 이와 같이 하늘땅을 대표하고 모든 나라를 대표해서 부끄럽지 않게 살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하려고 하는 것은 부끄러운 거예요. 머리를 숙이고 위해 줘야 합니다. 그러니 미국이 반대하더라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