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중심삼은 공산당 첩자들을 들춰 내어 교화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2권 PDF전문보기

기독교를 중심삼은 공산당 첩자들을 들춰 내어 교화시켜야

이러한 원칙을 가지고 남한의 통·반을 딱 움직이게 될 때는 지하에 박혀 있는 모든 공산당들을 뿌리 뽑을 수 있는 것입니다. 첩자들이 와가지고 똑똑한 여자들은 다 얻었다구요. 알겠어요? 대개 북한을 동경하는 사람을. 나는 생각하기를 '아하! 이북에서 피난 온 기독교인 중에서 똑똑한 사람들이 전부 다 빨갱이들이구나' 이랬어요. 왜? 이북을 도울거 아니예요? 자연히 이북을 돕는다구요. 그리고 기독교 기지를 전부 다 사탄이 움직여 파괴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러기 위해 여자들을 통해서 반대하는 공작을 하게 해서 침투 기반을 닦은 것이 해방신학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기독교가 통일교회의 문선생을 왜 이렇게 악착같이 반대하는 줄 알아요? 거기에는 공산당 첩자들이 뿌리를 박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가정에 들어가서 이것을 들춰내야 된다구요. 그러기 위해 여러분이 하늘편 천사장의 자리에서 타락한 해와의 입장인 여자들을 이론적으로 교육시켜야 돼요. 여자들이 벌거벗고 여러분을 사랑하겠다는 그 이상이 되지 않고는 식구라 할 수 없어요.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탕감복귀 원칙이 그래요. 가정에 돌아가서 똑똑한 여자들을 감동시켜 가지고 그 여자들이 여러분을 유인하겠다고 벌거벗고 나설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됩니다. 그래서 그들을 교화시킬 수 있는 자리까지 가지 않고는 첩자들을 해방시킬 수 없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원리관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기독교도 두 파예요, 하늘패 사탄패. 기독교에도 가인 아벨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서도 어떻게 못 하고 이북에서도 어떻게 못 합니다.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으로 소화해야 돼요. 여러분의 입에서 종기가 나야 되고 입이 터져 피가 흘러야 돼요. 코피는 물론이고 눈물까지도 피가 섞여 나와야 됩니다. 타락한 한을 용서받기 위해서는 이러한 비통한 역사적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남자나 여자나 벗어날 수 없다고 보는 것이 복귀의 관이요, 섭리의 관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런 내용을 안 여러분은 처신을 옛날같이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