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 소명받은 독립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3권 PDF전문보기

우리는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 소명받은 독립군

조국통일을 하기 위해서 선생님은 통일적 요소를 가져와 가지고 세계의 중앙선에 지금 철주를 박고 있습니다. 철주를, 철주를 박아요. 내가 박은 것은 누구도 못 빼요. 이 나라도 나를 중심삼고 돌아가야 돼요. 이번 국회의원들에게도 우리 통일교회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내가 누구 목을 자르라고 지적하면 목을 잘라야 될 거예요.

저 꼭대기에서 나한테 감시가 심하겠지요? 자기들만 정보망을 가지고 있나요? 여기 와서 보고 듣고 보고하는 녀석들, 그 보고하는 녀석들의 정보까지도 내가 파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정보전에 있어서 내가 첨단에 서 있는 걸 알아야 돼요. 게릴라전, 정보전, 사상전 가운데, 사상전에 있어서는 통일교회가 세계를 제패했어요. 왕좌에 올라갔어요. 알아요? 「예」 정보전에서는 워싱턴 타임즈가 세계 톱이예요. 소련에 대한 정보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이 나입니다. 그리고 게릴라전쟁에 대해서는 내가 챔피언이예요. 내가 북한 김일성의 게릴라전법을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반에 있는 고정간첩들은 집안에 숨어서 여편네 치마폭에서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지금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을 속속들이 파헤쳐 가지고 전부 다 내사(內査)를 해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들의 80퍼센트가 전부 다 해방신학자, 신신학 패들입니다. 공산 좌익계열의 제3선으로부터 2선, 1선과 관계맺은 사람들이라 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구요.

그래 그 기지가 어디냐? 반이예요, 반. 그 반이 개인 앞에 `너 조국 광복을 했느냐? ' 할 때 `그렇다. 난 하나님이 사랑하던 본연의 조국, 우리 조상이 사랑하던 조국 위에 섰다. 역대 우리 조상들이 사랑하고 보고 싶었던 그 자리에 섰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을 위한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소망의 부모들과 역대 조상들의 부활체요, 조국광복을 바라는 세계 만민을 축소한 부활체로서 나는 섰노라' 하는 자부심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남자, 그런 여자가 통일교회 패예요. 김영휘, 그래? 「예」 이것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밤에도 일을 해야 돼요. 밤에도 일을 쉬지 않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과 역대 선조들의 소원이예요. 뿐만 아니라, 참부모의 일대를 걸고 짓고땡이를 할 때 화투장 한 장을 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천신만고 끝에 기반을 닦았어요. 한 대 쳐 가지고 격파를 하기 위해서 멋지게 삼천리 반도 1천만 가정 위에 터져 나가야 됩니다. 한 집에 네 사람씩 잡아 가지고 폭발돼야 돼요. 화사삭! 옆으로 퍼져 가지고 동네 전체가 그 사랑의 불길에 화하는 날에는 한국은 세계 통일의 운세를 짊어지게 될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문제가 아니예요. 순식간에 김일성 일족은 영계가 다 데려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계산만 딱…. 요거 심지만 빼 버리면 오늘 저녁 다 가는 겁니다. 그런데 기반이 안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가정격파를 하는 날에는 김일성 일가는 보따리 싸 가지고 지옥행차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격파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할 겁니다」

우리는 조국통일을 바라보고 출전한 세계사적인 용사요, 독립군입니다. 나는 천리 대도의 열매를 맺는 종착점이 될 수 있는 이상적 유토피아의 세계적 기지, 그 기지가 현현할 수 있는 자주적인 우리의 고향 땅, 우리의 조국 터전이 여기에서 역사 이래 처음으로 나타나는 무대에 소명을 받은 독립군이었더라 이거예요. 만국이 추앙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되겠다구요. 이런 사상을 가지고 뛰다 보니 몰리고 쫓기는 문총재가 망하지 않게끔 보호해 주는 하나님이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그러한 세계가 우리의 목전에 와 있는 것입니다. 치면 눌리고 잡아채면 이쪽으로 올 수 있는 환경적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이 세계를 내 품에 품을 수 없는 약자거든 다 물러가라구요! 꺼지라구요! 그런 사람은 방해꾼이예요. 그런 졸장부들은 원치 않아요. 여러분들 대에 조국은 통일됩니다. 그러니 그 기대 위에, 그런 결의 위에 남북의 함성이 벌어지게 될 때에 통일조국은 천상천하를 대표해 가지고 사랑의 깃을 활짝 펴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지의 모든 존재, 우리의 조상들까지도 여기에 와서 사랑에 물들어 가지고 영계에 가서 천년만년 안식하며 좋아하게 되는 거예요. 역사적 한이 통일조국에서부터 해소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