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교회를 짓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4권 PDF전문보기

중국에 교회를 짓자

이다음에 사람이 다 들어오게 될 때는 내가 투입한 돈을 다 회수해야 되겠습니다. 세금을 내야 돼요. 그거 약속해야 됩니다. 「예」 내가 사다 만들어 주고 다 할 테니까 그때가 될 때는 이걸 회수해야 되겠다구요. 그걸 회수해서 뭘하자는 거냐? 중국 가서 교회를 하나씩 지어 주자 이겁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겠어요? 자연히 자매결연되지 말래도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되겠습니다」 자연히 중국 사람들은 `어서 와서 우리 고장에 교회 세워 주소. 통일교회든 뭐든 좋다!'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세금을 납부해야 된다는 것을 약속해야 되겠습니다. 돈도 내가 벌어 줄께요.

한 끼에 만 원씩만 해도 2만 원밖에 더 돼요? 대접해야 두 끼 아니예요? 거기에 버스비야 얼마 되겠어요? 우리 세일관광을 통해 원가로 하는 겁니다. 버스 놀리는 것보다 낫잖아요?

이렇게 하게 되면, 300명이 4박 하면 하루에 10만 원씩입니다. 알겠어요? 10만 원인데 몇만 원 쓴다구요? 2만 원 쓴다고 하질 않았어요? 차비해야 얼마 되겠어요? 하루에 버스비 얼마 되겠노? 4만 원이면 무난하다고 보더라도 얼마 남아요? 한 사람이 6만 원이라면 300명이면 얼마예요? 삼육 십팔(3×6=18). 1800만 원이 남아요. (웃음)

이러면 각 동네 승공연합 활동비가 나와요, 안 나와요? 「나옵니다」 나오는 것입니다. 결성만 하면 다 나옵니다. 이것이 올림픽을 전제로 한 좋은 찬스입니다. 1억 2천만 일본이 완전히 동원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한 곳에 300명씩 매일 거쳐간다면 몇 명이 되나요? 「4,200명」 하루에 4,200명이라구? 「42만입니다」 하루에 42만이니까 백 배 하면 얼마예요. 「4천 2백」 삼사 십이(3×4=12), 1년이면 일본 국민이 다 거쳐간다 이겁니다. 계산해 봐요. 삼사 십이(3×4=12), 1억 2천만 아니예요? 이런 장사가 어디 있어요.

그래, 5만 엔씩 해서 3박 4일 여행을 목적으로 한국 거쳐갔던 사람들이 통일교회 문총재 나쁘다고 반대하겠어요, 감사하겠어요? 「감사합니다」 당연하다구요. 그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승공연합 권위가 서고 나라에 대한 모든 교류를 중심삼고 우리의 기반이 완전히 횡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본하고 한국이 합해 가지고 중국 면 하나 책임지겠다 하게 된다면 중국이 좋아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그게 싸우지 않고 점령하는 방법입니다. 그거 할싸, 말싸? 「할싸」 구미가 동하는 모양이구만. (웃음)

그거 하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24억이라도 전부 다 내가 사 주려고 합니다. 지금 300억을 사인한 사람이 24억 사인 못 하겠어요? 「24억은 돈도 아닙니다」 (웃음) 그러니까 희망의 닻이 달렸다 이거예요. 순풍이 불어오는데 안 탈 거예요, 탈 거예요? 「타겠습니다」 그래, 풍악을 갖추고 타야 되겠나요, 땅딸보로 타야 되겠나요? 「풍악을 갖추고…」 풍악을 갖추려니 전부 집이 있고 다 갖춰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래 가지고 행차해서 한국에서부터 일본으로 해서 대륙으로 행차할지어다! 「아멘」

그래서 중국 했으면 인도까지 우리 손아귀에 넣는 것입니다. 이러면 벌써 아시아는…. 인구비례적으로 볼 때 얼마예요? 세계 인구의 절반 가까운데 그렇게 되면 우리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내가 결혼시킬 겁니다. 나 결혼시키는 능력 있지요? 「예」 그때는 말이요, 지금처럼 언제 그렇게 하겠어요. 여자들 중심삼고 짜는 겁니다. 2년 차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몇 년 몇 월인데 3주일 안팎 관계에 든 남자 여자 한 곳에 모이게 해서 제일 가까운 생일 중심삼고 남자 편에 가 붙든가 여자 편에 가 붙든가 그건 마음대로 하라 이거예요. (웃음) 이거 뭐 한 시간에 수십만 명이 결혼할 텐데…. 나중에 여기서 앉아 가지고 `축복!', `아멘!' 하면 되는 거 아녜요? 십만 쌍 수십만 쌍 할 수 있는 그런 때가 왔습니다. 복잡하게 무슨 옷을 만들고 야단할 필요 없다구요. 다 자기들이 할 것입니다.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간단한 것입니다. 그러니 통일이 안 되겠어요? 짝짜꿍 맺어 주면 3년 후에는 전부 다 한국새끼 나옵니다. 중국놈도 한국 말 배워야 되고, 일본놈도 한국 말 배워야 돼요. 그러니 한국새끼 나오잖아요? 중국새끼 나와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거예요. (웃음)

나는 그런 생각하면…. 이제는 그런 생각에 지쳐서 신이 안 나지만 여러분은 이제부터 생각하니 얼마나 신나요? 괜히 춤을 추면서 아, 천하가 다 내 손아귀에…. 요즈음에 누구야, 천하가 자기 손아귀에 들어 있다는 누구 있잖아요? 「유자광」 유자광, 유자광이 나서고 있는데 통일제왕이 자광이보다 나을 거 아니예요. 안 그래요? 여러분 손아귀에서 놀아난다는 배포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삶이 멋지지 따라지 새끼처럼 살래요? (경기도, 대구, 경상북도 남부 책임자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