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0개국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강의를 하는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8권 PDF전문보기

세계 120개국에서 영화 상영과 함께 강의를 하는 계획

저 120개 국가에도 얘기했지? 「예」 20개씩 전부 다 준비하고 있어? 「예, 모으고 있습니다」 120개 국가를 중심삼고 그 나라의 애국적인 영화, 반공적인 영화, 도의적인 영화, 세계에 선전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20편씩 빼라고 했어요. 어느 나라든지 좋은 영화는 전부 다 비디오 테이프로 복사되어 있다구요. 그러니 영화사라든가 문공부를 중심삼고 교섭해 빼내어 오는 겁니다. 이것은 선전해 가지고 당신네 나라를 좋은 이미지를 갖도록 해줄 테니까 달라고 해서 가져오는 것입니다. 돈을 달라면 돈을 주어서 갖다가 여기다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째까닥 째까닥 다시 보완해 가지고 1,500개 교회에다가 상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한 나라에 20개씩이면 120개 국가면 몇 개예요? 「2,400개입니다」 2,400개를 책 한 권 두께 만한 것으로 갖다 놓아 두면 이런 데에 가득할 거라구요. 그다음에 그것뿐만이 아니라 우리 통일교회의 역사라든가 유명한 교수들이 발표한 것 중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모아 가지고 보관해 두면 문화센터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해 놓으면 도지사가 빌리러 올 것이고, 군수가 빌리러 올 것이고, 서장이 빌리러 올 것이고, 시장이 빌리러 오고, 국회의원이 빌리러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그 면단위의 교회에 있어서…. 2,400개를 보려면 몇 년이 걸려요? 300날을 잡으면 삼사 십이(3×4=12) 아니예요? 몇 년 걸려요? 「8년입니다」 무슨 팔년이예요? 「삼팔은 이십사(3×8=24) 아닙니까」 아 300날이 아니야, 300날. 하루 하나씩 보면 몇 년이예요? 「8년입니다」 정말 그렇던가? 나는 모르겠어, 임자네들이 그렇다니까 믿는 거지. 8년 걸려요, 8년. 하루에 세 개씩 보면 몇 년이예요? 이삼은 육(2×3=6), 2년 반이예요. 하루에 세 개씩 보겠어요? 밥 먹고 그것만 보려 해도 2년 반이 걸릴 거예요.

자, 그래 놓으면, 그 사람이 한번 취미 붙이면 매일같이 통일교회에 오지 말라고 해도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 「오겠습니다」 한 달에 두번씩만 왔다 가면 틀림없이 코에 꿴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 거지 같은 패들아! 교회에 식구들이 없으니 거지패 아니예요?

자 그러면 그 동네에 이장으로부터 반장으로부터 그 동네 사람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우리 회관에 방문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할아버지로부터 전부 오려고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배정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아무날은 무슨 부락 아무날은 무슨 부락 해 가지고 1년 사계절 전부 다 계획을 잡아 두는 겁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모여 오니 영화를 몇 시간 보면 좋겠어요? 두 시간 이상 보면 눈이 피곤해진다는 거예요. 정 보고 싶다면 한 편 더 해주는 겁니다. 네 시간쯤 보면 눈이 핑 도는 겁니다. 그래서 그 중간에 한 시간씩 우리 승공강의, 통일사상강의, 무슨 짓이든 다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렇게 하면 통일교회 패가 이젠 붇지 말라고 해도 불을 수 있는 시대적권으로 들어갈지어다! 「아멘」 흥미가 진진해요? 「예」

기성교회는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을 불리려고 역사했다고 보는 겁니다. 그 많은 사람이 탕감복귀한다고 했으면 얼마나 소란스러웠겠어요? 탕감복귀 하게 되면 동네 사람 전부 다 도망가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밖에 안 남았을 거라구요. 탕감복귀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는 거예요. 특정한 사람들, 축복받은 사람들로도 족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교회를 안 세웠어요. 일반 사회라든가 나라를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지만 통일교회는 희생시키면서 나온 거예요. 그것은 자타가 공인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어디 있어?' 하고 찾아보면 간판 붙인 모습이 전부 다 가시권(可視圈) 밖이었지요?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이제부터 `통일교회 어디 있어?' 하면 `어디긴 어디야, 종로 복판이지' 그렇게 되는 거예요. 종로에서 제일가는 빌딩을 내가 사서 통일교회로 한다 해도 반대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래, 사면 좋겠어요? 「예」 3천억을 내 가지고 산다면 하나에 백억씩만 하면 몇 곳에 살 수 있어요? 「30개입니다」 30개라도 시청 소재지가 있는 곳은 전부 다 우리가 살 수 있는 게 아니예요? 공화당 당사보다 훌륭할 것이라구요. 사겠어요, 못 사겠어요? 「삽니다」 민정당 당사보다 훌륭한 것 사겠어요, 못 사겠어요? 「사겠습니다」

그런 시대가 오는 거예요. 외적인 것을 자랑하게 될 때는 가짜가 많이 생겨나요. 지금까지 못살고 질질하니까 그래도 할 수 없어서 갈 곳이 없는 녀석들이라도 남아 있지요. 안 그래요? 진짜 진리를 알고 이것 아니면 안 되겠다고 결정한 사람하고, 그다음에는 갈 곳 없는 거지패들이 남아 있다구요. 그 두 종류가 통일교회에 남아 있다구요. 정말이라구요. 밥 벌어먹기가 쉬워요?

자 원리 말씀으로 강의해서 밥 벌어먹는 것하고 노동판에 가서 지게 짐을 지고 밥 벌어먹는 것하고 어느 것이 쉬워요? 「원리강의가 쉽습니다」 원리강의가 쉽지요? 밥 벌어먹기 간단하지요. 원리강의를 해서 감동받게 되면 백만장자도 기부하고 그러는 거예요. 저라고 하는 사람도 다 부럽지 않다는 거예요.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달려들어 와서 우리가 교육을 해보니까 `통일교회 말씀이 최고다' 하는 거예요. 이런 말 들어봤어요?

문총재가 지금까지 싸움해서 밥 벌어먹고 살아요, 노동을 해서 밥 벌어먹고 살아요, 말해서 밥 벌어먹고 살아요? (웃음) 말을 못 해 가지고 밥 벌어먹어요, 말을 잘해 가지고 밥 벌어먹어요? 「말씀 때문에 몰려 옵니다」 글쎄, 말씀을 잘하기 때문에 전부 다 무엇이 생기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이 나에게 월급 주어 봤어요? 선생님에게 한 달이라도 월급 주어 봤어요? 그러면 이제 1년에 한 번씩 한사람이 백만 원씩만 준비해 봐요. 여기 몇 명이예요? 「500명입니다」 500명이면 몇 억이 돼요, 백만 원씩이면? 「5억입니다」 5억이면, 주머니에 5억 집어 넣어 놓으면 마음대로 살 수 있잖아요? 그래, 100만 원씩 지불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이놈의 자식들!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혀가 빠지도록이라도 시켜서 받아 먹어야 되겠어! (웃음) 그거 할 만해요, 안 할 만해요? 진짜 하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보소!

그래, 백만 원만 할 거예요? 천만 원이면 어때요? 천만 원 어때요? 「좋습니다」 천만 원 하면 내가 1억을 줄지 어떻게 알아요, 하도 고마워서? 일생 동안 선생님이 월급을 한 번도 못 받았는데 천만 원을 월급이라고 갖다 주면 선생님의 눈에 눈물이 핑 돌지 않겠어요? `이럴 수 있구만. 악당들이 살고 망할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수도 있구만' 이럴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마음이 돌아가면 거기에 1억, 2억, 3억, 5억이라도 갖다 보태 주면 5억이 생기는 거지요. 어때요? (웃음) 어떠냐 말이야? 이놈의 자식들, 왜 웃어? 그래, 다음에 선생님이 서울에 오면 얼마씩 선생님한테 줘 봐요. 정성들여서 모아 봐요. 「예」 모아 오면 거기에 3배씩 더해 줄지도 모르고 5배씩 더해 줄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또 어떤 악질분자들은 그 전날 전부 빚을 내서 모아 왔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그건 안 통해요. 내가 벌써 보면 알아요.

그다음에 선생님한테 송아지 한 마리씩 사 줄 거예요? 요즘에는 송아지가 제일 싸잖아요? 송아지 한 마리 사 줄 거예요? 「요즘도 농촌에는 재산목록 1호입니다」 무엇이, 송아지가? 「예」 그래, 1호짜리를 나한테 갖다 바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