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주민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는 연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8권 PDF전문보기

요즘에 주민들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는 연유

선생님이 미국에 갔다 와도 괜찮지요? 우리 아들딸들한테서 어제도 전화 오고, 매일 전화가 오는데 말이예요, 어머님이 말이지…. 우리 막내가 누구던가? 아들 막내가 누구던가? 「형진님」 형진이예요, 영진이예요? 다 모르는 모양이구만. 「형진 애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아들딸 이름은 알면서 선생님 아들딸의 이름을 모르면 안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예」 영계에 기도해서 물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무슨 얘기 하는가?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수평선으로 3대가 연결되어야 돼요. 여러분들은 3대가 아니예요. 아들딸도 지금 전부 다 모르잖아요? 아들딸을 통해 가지고 3대 횡적인 기준 앞에 연결되어야 소생 장성 완성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신길이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있는 400여 명, 5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잔치했지요? 그때 내가 50만 원씩 주라고 그랬는데 얼마씩 나누어 줬던가? 「각 교구 교역 교회에 나누어서 주었습니다」 얼마씩 나누어 줬어? 「60만 원, 53만 원, 40만 원 이렇게 나누어 줬습니다」 거 떼어먹었구만. 「아닙니다. 전부 다 나누어서 줬습니다」 아니 사십 몇 만원씩 받았다고 그러잖아. 「교구, 교역, 교회에 60만 원, 53만 원, 40만 원 이렇게…」 「지역이 크니까 큰 데는 많이 줘야 안 되겠읍니까?」 지역이 크더라도 교회가 없는 데는 풀기는 뭘 풀어? 「교회 있는 데만 나왔습니다」 그래 얼마씩 받았나 말이야, 평균적으로? 「53만 원입니다」 내가 얼마 주라고 그랬나, 그때? 「아버님이 50만 원씩입니다」 「그때 아버님이 50만 원씩 주셨는데 60만 원, 53만 원, 40만 원,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누어 주었습니다」그건 또 뭐야? 「교구본부는 크거든요. 그다음에 교역본부, 그다음에 교회」 그럴 게 뭐야? 50만 원씩 똑같이 주지.

그거 왜 그랬는지 알아요? 금년에 잔치했지요? 「예」 잔치를 많이 했다구요. 이제 내가 잔치해 주었으니까, 여러분들이 잔치하면 끝나는 겁니다. 잔치할 때는 기뻐야 돼요. 부락이 전부 다 여러분을 환영하게 되면 다 끝나는 겁니다. 그 부락 사람들도 문총재는 다 존경하지요? 존경해요, 안 존경해요? 「존경합니다」 다 만나 보지도 못했지만 잔치에 떡 얻어먹고, 혹은 국밥 닭고기 얻어먹고 문총재가 고맙다고 했지요? 「예」 이제 여러분들이 잔치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선생님과 같이 존경받으면서 이렇게 하면 다 끝나는 겁니다. 이제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금년에 도원빌딩 준공식에서 15억을 잔치의 떡 값으로 지불했어요. 금년에 잔치의 떡 값을 지불한 것이 한 20 몇억 되지? 「예」 20억이 넘나? 역사 이래 전국에 있는 사람들 잔치해 먹이라고 20여 억 원을 지불한 사람이 있어요? 「없습니다」 거 왜 그렇게 하는 거예요? 주고받는 거예요, 주고받는 거. 다 이것을 위한 준비예요. 그렇게 알고 가서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