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도의 기원과 앞으로의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1권 PDF전문보기

원화도의 기원과 앞으로의 계획

지금까지 여러 나라에 수백 명의 블랙 벨트 가진 사람이 있지마는 그 기원을 찾아보면 말이예요, 태권도고 유도고 안 돼요. 원화도, 선생님이 가르친 원화운동을 중심삼고, 원리 중심삼은, 수수법에 의한 원리 중심삼고 영계에서 가르친 주모자가 있는데 한봉기예요. 그래서 한봉기 중심삼고 이것을 체계적으로, 이론적으로 한 겁니다. 영계에서 받은 거라구요.

그러면 이게 시조가 누구냐 할 때에 그 시조는 한봉기가 아니예요. 그 한봉기가 선생님을 통해서 영계에서 가르쳐 준 내용을 중심삼고 원화도를 출발한 거예요.

이게 연결되지 않게 될 때는 세계 전후를 연결시켜 가지고 통일적인 무술로서 내세울 수 없기 때문에 이번 기간에, 세계적인 출발을 한 이 기간에 영적인 통일국도 그렇지마는 육적인 통일 무술 기반을 중심삼고 운동과 무용을 통합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악당들이 기선 잡은 것을 전부 다 붕괴시키는 데에 공헌하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얼마나 선의 세계에 도움을 가져오겠느냐 이거예요. 일본의 야꾸자라든가 마피아들이 전부 다 이런 것 가지고 그렇게 된 거거든요. 여기에 왕초가 있으면 마피아의 총보다 더 무섭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대학을 만들고, 중 고등학교를 내가 만들고 있지마는 여기에서 무술을 가르쳐 줘 가지고 이것을 세계적인 무술권으로 발전시키게 될 때는 태권도보다도 원화도, 정도술보다도 원화도, 그다음엔 유도보다도 원화도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다 있는 거예요, 여기에 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레슬링보다도 원화도, 원화도만 배우게 되면 다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외적 젊은이들의 건강 상태, 체육, 모든 운동 문화의 전체를 수습해 가지고 하나의 골로 가려서 우리의 원리 내용을 중심삼고 가르칠 수 있는 터전이 됨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완성은 내적 완성을…. 알겠어요? 완전한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를 유발한다 이거예요. 완전한 플러스는 완전한 마이너스를 창조한다 이거예요.

이게 원리이기 때문에 외적인 무술을 중심삼고 심신 일치될 수 있는 이론적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그것을 체육적 형태로 전개시키게 되면 그 체육을 통해서 자동적으로 배우는 과정에서 원리를 습득해 가지고 3년만 지나게 되면 전부가 영계의 사실을 체험하게 됩니다.

벌써 한봉기가 체험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자기가 더 알고 싶은 그 분야의 것을 여러 가지로, 운동 분야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의 조상도 선생님, 이 원화도의 조상도 누구? 「부모님입니다」 부모님. 이렇게 되어야 통일 왕궁권 내에 있어서의 강한 외적 군대도 선생님의 사상으로, 강한 내적 군대도 선생님의 사상으로…. 이렇게 되어 통일 천하 국민으로서 갖출 수 있는 내용을 갖추게 됨으로 말미암아 선악을 분별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세상을 빨리 수습할 것이다 하는 것이 선생님 관이기 때문에 이것을 급속한 시일 내에 세계의 모든 운동 핵으로 발전시키자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지어다! 「아멘」 그래, 원화도 생겨났어요, 원화도.

한봉기! 「예」 석준호! 「예」 둘이 만나 보니까 어려움이 많지? 석준호, 한 대 들이 맞았지? 머리가 흔들흔들하게. `이거 큰일났구만' 했을 거예요. 아무리 큰일나도 영계와 연결시킬 수 있는 내적 이론을 거기에 갖다 붙이지 않고는 안 돼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봉기는 선생님을 통해서 가르침 받은 모든 운동 방법을 중심삼고, 또 지금까지 원리 중심삼은 모든 체육 방법, 내용을 다시편성해서 체계화시켜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지시입니다. 응?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석박사! 「예」 세 사람 데려왔다면서 세 사람 왔나? 「예, 왔습니다」 어디? 서라고 그래. *원화도 회원이야? 맞아, 아니야? 「맞습니다」 미스터 한 같은 좋은 스승을 뒀어요. 「예」 이제부터는 전 체급에 있어서 그에게 배우도록! 내가 명령한다. 알겠어? 「예」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렇게 해서 석박사도 전부 다 거 알고 한 달 동안 이런 체제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교본 만들고.

그래, 이거 만들거들랑 이제 우리 성화 신학에서부터 원화도를 가르쳐 가지고…. 태권도 하는 모든 사람들이 요거 보고 홀딱 반하게 되어 있어요. 이론적으로 맞아요. 직선운동은 소모가 많지만 원형운동은 소모가 안 된다 이거예요. 한봉기! 「예」 여기 지방에 있어서의 4백 교회에 지방 조직을 만들고, 1백 2십 교회는 이젠 봤지만 저 8백 교회의 통일교회 귀신들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으니 여기 와서 한번 시범 좀 해 보라구. (웃음) 응? (박수) 한봉기도 유도를 하고 말이예요, 태권도를 4단씩이나 갖고 있어요. 그걸 해도 석연치 않았는데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딱 해 가지고 이제 자리잡았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