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째, 신문화 창조를 위한 문화올림픽대축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1권 PDF전문보기

여덟째, 신문화 창조를 위한 문화올림픽대축제

그다음에는 `신문화 창조를 위한 문화올림픽대축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외적으로 일치 방향성 달성. 외적으로 모든 국가가 많지마는 문화올림픽제전을 통해 가지고…. 여러 국가 국가가 모여서 전부 다 운동하다가 그만두지만 이것은 방향성을 제시해야 됩니다. 이 운동이 어디로 가야 된다는 걸…. 운동을 해 가지고 금메달 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금메달 딴 사람들은 보다 차원 높은 입장에서 정신적인 지도체제를 갖출 수 있는 양면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방향성이 없다구요. 금메달 따면 그만이예요, 금메달 따면. 금메달 때문에 최고의 의욕을 갖고 나오지만 금메달 따고 나면 그거 중심삼고 운동 교수, 시범 보이는 사람이 되어 가지고 그저 그냥 생활 방편삼기 위한 조건밖에 안 된다 이겁니다. 그건 안 된다는 겁니다.

그 금메달 따고 영적인 지도 체제까지 갖추게 된다면 영육을 중심삼은 많은 분야에서, 지도적 범위를 넓힌 자리에서 주인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외적 방향이 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원화도를 통해 가지고. 원화의 운동이란 것은 어디나 다 필요한 겁니다. 어느 사회나 이것이 공통적으로, 모든 생활 주변이나 우리가 행동하는 세계에는 다 연결되어 있느니만큼 이 원화도를 통해서 외적으로 방향성 일치 달성이 절대 필요합니다. 개별 개별 분단된 전체가 방향성을 갖출 수 있는 체육 혹은 무술·무용이 될 것이라고 보는 겁니다.

그다음 둘째로는 내적 문화 정신 제형태를 통일 방향성으로 확립시킬 수 있다! 이게 뭐냐 하면 내적인 면에서 보게 되면 문화적인 정신적인 면이라든가, 그다음에는 여러 가지 형태, 정신적인 여러 가지 형태, 종교로 보게 되면 뭐 참선을 하든가 뭘하든가 하는 것, 이런 정신적인 모든 형태를 통일성 방향으로 확립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왜 그러냐 하면, 우리 원리 내용으로 영육을 일치화시키게 되면 영계의 깊은 것을 다 알게 됩니다. 그걸 알게 되면 불교를 떡 보게 될 때 불교가 어떤 입장이고, 유교를 보면 유교가 어떤 입장인가를 환하게 다 아는 겁니다. 다 알기 때문에 통일적인 방향성을 확립지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될 수 있다 그런 말이예요. 알겠어요? 영적 문화 정신, 문화 정신 제형태를 통일 방향성으로 확립시킬 수 있습니다.

세째는 이상세계의 개문과 지상천국 실현화. 이상세계를 개문하는 겁니다. 영과 육이 하나된 통일된 자리에서만이 이상세계의 문을 열 수 있지,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문을 열 수가 없습니다. 하나되어야만 이상세계의 개문과 지상천국의 실현화가 가능합니다.

이것은 뭐냐?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게 되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적 기반이 형성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사랑적 개념만 들어가게 되면 지상천국이 실현된다 이겁니다.

이럴 수 있는 길이 제일 가까운 데서, 일상생활의 운동 가운데서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빠르냐는 겁니다. 운동하는 사람은 운동을 매일 안 하면 안 돼요. 밥 먹는 거와 같이…. 그러니까 정신적 지주를 강화시켜야 된다는 것이 매일, 일일 과업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얼마만큼 빠른 기간에…. 이런 두 세계를 일치시킬 수 있는 중심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 천상천국의 지도적 입장에 나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알겠어요? 이상세계의 개문과 지상천국 실현화!

네째는 종적 횡적 사랑이 참부모의 심정의 뿌리와 근원 일치로 행복세계에 도달. 요거예요. 이것은 종적 횡적 사랑…. 영육이 비로소 사랑으로 화할 수 있는 심정권 내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참부모의 심정의 근본, 즉 뿌리와 원인세계에 일치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행복한 세계에, 해방된 행복한 세계에 내가 도달할 수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만족할, 그야말로 해방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이 원화도를 통해서 들어갈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보면 통일교회의 내용보다 더 빠르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통일교회가 필요 없다고 할 때가 온다구요.

그다음에 다섯번째는 뭐냐 하면, `전체 축복 다 받음'입니다. 이런 자리에서 쭉 보게 된다면 신세계 창조 정신을 중심삼고, 문화세계의 대축전을 통해 영육을 중심삼고 이상세계, 이런 모든 것이 다 도래되었다면 그다음에는 뭐냐? 다섯번째는 뭐냐면 전체 축복을 다 받았다 이겁니다. 그건 뭐냐 하면 문화세계를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창조세계를 찾아 나감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육적으로 사랑의 세계를 중심삼고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내용을 다 잘 알고 보니 그다음엔 자기 자신을 보게 될 때 축복받을 것이 없다 이겁니다. 다 받을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다 받을 수 있어요.

그 첫째는 뭐냐 하면, 우리 인간은, 타락한 인간은 거짓 부모에게서 태어났지만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찾을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 이상 귀한 것이 없어요. 그 이상의 복이 없습니다. 그다음에는 참형제자매를…. 그 이상 복이 없어요. 그다음에는 참가정을…. 그 이상 복이 없어요.

인간의 행복이 뭐냐 하면 참된 부모의 사랑과 하나되는 거고, 참된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가 되는 거고, 참된 부모와 형제권 내에서 참된 가정을 이룰 것이요, 그다음에는 참된 국가, 참된 세계, 참된 천국, 나중에는 하나님 해방까지, 신(神) 해방까지 갈 수 있는 은혜의 권내에서 축복을 다 받았으니, 기도해 가지고 원할 것이 없다 그 말이라구요.

기도해 가지고 뭘 원해요? 여러분들 지금까지 기도하면서 뭘 원해요? 「행복…」 행복 다 얻었어요. 하늘이 다 주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면 기도할 것이 없다, 이런 결론이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섯번에 가 가지고는 `기도보다 사랑의 실천이 귀함'입니다. 알겠어요? 기도하기보다도 이 사랑 문제를 중심삼고, 이상적인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제를 사랑하는 걸 실천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라 그 말입니다. 그다음에는 하늘땅 사랑하는 걸 실천하는 것이 기도보다 낫다 그 말입니다. 기도해서 뭘해요? 기도했으면 기도의 약속대로 해야 할 텐데…. 그러니 이와 같이 허락하신 복을 중심삼고, 사랑을 중심삼고 실천하는 사람이 기도보다 복을 이룰 수 있는 자리에 섰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아무리 하나님한테 참부모가 자기를 알아주지 못한다고, 통일교회가 알아주지 못한다고 암만 기도해 봐야 안 통합니다. 안 통하게 돼 있다구요. 했댔자, 그건 암만 했댔자 흘러가요. 그런 시대가 돼 왔다구요. 이젠 한 길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새벽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런 기도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기도보다도 사랑의 실천을 많이 해야 됩니다.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기도보다도 더 노력하라는 겁니다. 그걸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도보다 실천이 귀함. 물론 기도생활이 필요치 않다는 게 아닙니다. 기도라는 것은 뭐냐 하면 정화, 자기 정신을 정화시키는 데 필요로 한 것입니다. 정신을 정화시키기 위해 연단하는 방법으로서, 정신통일하기 위해서 그건 필요한 겁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기도해서 자기의 뜻대로 구해 가지고 무엇을 찾겠다, 받겠다 하는 이 이상 것은 없다는 겁니다. 이미 통일교회 문선생이 다 닦아 가지고 여러분에게 상속해 주었으니, 상속한 그 터전을 사랑을 크게 해 가지고 자기들의 활동무대로, 행복의 기지로서 환경화시킬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귀하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는 기성교회같이 뭐 기도해 가지고 싸움질해서 별의별 놀음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그래 에덴동산에서 살아가는 데 기도가 필요한가요? 다 알아요. 벌써 다 알아요. 여러분 마음이 하나님이 좋아하고, 부모님이 좋아하고, 식구들이 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아나요, 모르나요? 「압니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다 알게 돼 있어요. 더더욱이나 원리를 알고 양세계를 훤하게 알기 때문에 자기가 뭘할까 훤하게 알아요. 할 건 안 하고 기도는 무슨 기도예요? 할 건 전부 다 알고서도 기도만 하는 것은 사기꾼 녀석이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기도를 안 해요. 기도를 안 하는 것보다도 기도 제목이 없습니다. 기도 제목은 `천년 후에 이렇게 되시옵소서'입니다. 기도하게 되면 `2천년 후에 이렇게 되시옵소서. 당신의 소원의 뜻이 이렇게 이렇게 되었으니 악한 사탄이 심어 준 이것이 정화되어 가지고 이런 세계가 되시옵소서' 하는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이 좋아하지만, 뭐 지금에 와서 뭘 주고, 뭘 주고, 돈 주고 뭘 주고…. 나는 그렇지 않아요. 나는 돈 달라고 기도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돈 잘 쓴다구요. 안 그래요? 뭐 달라고, 뭐 달라고, 환경을 제껴놓고…. 그게 문제예요. `모든 문제는 네게 달렸다' 그러잖아요? 대답은 네게 달렸다 이거예요. `너 하는 대로 모든 것이 귀결된다'는 겁니다. 그런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기도가 필요 없다는 건 아니예요? 「예」 정신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에게 잡념이 들어올 때 정신수양을 위해서는 기도해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일곱번째 `보은적 생활과 천국화'입니다. 이건 뭐냐? 보은적 생활이 뭐냐?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은혜를 얼마나 입었어요? 안 그래요? 선생님 앞에 은혜 입고, 하나님 앞에 은혜 입었지요? 입었나요, 안 입었나요? 「입었습니다」 안 입었나요, 입었나요? 「입었습니다」 왜 입었어요? 통일교회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입었지요. 그러면 통일교회를 안 믿었으면 입었겠나요, 안 입었겠나요? 통일교회를 안 믿었더라도 영계에 가서 그걸 갚아야 됩니다. 은혜를 갚아야 돼요, 은혜를 .

갚는 데 있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은혜를 갚느냐? 갚는 데 제일 빠른 길은 사랑으로 갚는 것입니다. 그게 제일 빠른 길입니다. 한 번 행함으로써 다 끝나는 겁니다. 사랑의 눈물을 흘리고, 사랑의 행동을 하고, 사랑으로 모시는 자리에서는 전부 다 해소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보은 방법이 제일 귀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 앞에 보은 방법이 효자 되는 거요, 나라 앞에, 나랏님 앞에 갚는 방법이 충신 되는 것이예요. 나라 사랑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세계 앞에, 세계인들 앞에 천도와 더불어 은혜를 입고 갚는 것이 성인의 도리요, 하늘나라와 하늘나라의 왕궁법에 의해 우주 전체의, 천주의 중심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 하늘나라의 보은 방법이 성자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랑으로 행동해서 갚는 길밖에 없습니다. 그 길이 제일 효과적인 길입니다. 알겠어요? 거기에 뭐 돈 가지고 사바사바한다고? 통하지 않아요. 앞으로는 안 통해요. 웃어요, 웃어. 사탄세계에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네가 행동으로 보여라 이거예요. 그리고 나타나라 이겁니다. 일곱번째가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