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째, 하나님을 우주의 소유주로 복귀시키자 !"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1권 PDF전문보기

열째, 하나님을 우주의 소유주로 복귀시키자!

그다음에는 마지막이예요.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돌아가자, 하나님을 우주의 소유주로 복귀시키자! 그거예요.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주인노릇을 못 했습니다.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삼았습니다. 물건 중에서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쳤다 이겁니다. 그게 하나님의 소유예요? 하나님이 제물로 바칠 수 있게끔 물건을 내놓아야 되느냐 이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다 그런 거예요. 구약시대에는 뭐냐 하면 그 백성을 살려주기 위해서 하나님의 제일 귀하게 여기는 물건을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신약시대에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신약시대에는 제일 사랑하는 아들들을 희생시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감과 동시에 기독교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는 물질의 희생시대이고, 그다음에 신약시대는 자녀의 희생시대입니다.

성약시대는 뭐냐 하면 부모님의 희생시대입니다. 부모님이 전부 희생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슨 십자가를 졌느냐? 사랑의 십자가를 지고 나오는 겁니다. 사랑의 철학을 다 알면서 그것을 꿈의 세계의 것으로 소망하고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세계로 나가는 길을 사탄이가 그렇게도 막았어요. 다리를 못 놓게 그렇게도 막았는데 천신만고 끝에 하늘의 협조와 선생님의 뜻을 위한 충정이랄까, 충정의 길을 따라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인 모든 탕감기준을 중심삼고 통일국가개천절을 선포할 수 있는 날에 왔다는 것은 이 이상 기쁜 소식이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3시대를 볼 때 하나님은 제일 귀하게 여기는 것을 다 던져 왔어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에게 있어서 귀한 것이 만물 아니예요? 만물을 지었고 그다음에 사람을 지었습니다. 사람을 지어 가지고 아담 해와에게 사랑을 준 것은 부모님을 세우기 위한 거예요. 거기서부터 모든 소유가 하나로 귀결되어 통일적 소유권을 가지고 영영 만세토록 계승해야 할 것이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역사시대에 갈라 가지고 거꾸로 올라가는 놀음을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나 천대를 받고 불쌍하겠어요? 이 소유권을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걸 돌리기 위해서는 사랑 일체 주관시대를 맞이해야 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안식세계로 모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사랑 일체는 이 세 가지를 말하는 겁니다. 사랑 일체 주관시대를 맞이하여 하나님을 안식세계로 인도할지어다! 아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에게 이제 소유권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소유가 개인적으로…. 후대들이 이 땅 위에 나오기 때문에 개인 동네에도 후대들이 나와요. 그러니 후대들을 가려 가지고 자유세계의 기반을 마련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지금 대회를 중심삼고 정립해 가지고 지식과 더불어 부를 찾아 가지고 그걸 위해 지식 많은 사람들을 전부 다 규합해 나오는 거예요. 만물을 수습할 수 있는 책임을 하게 이 땅 위에 하나님의 복을 받은 사람들을 교육시켜야 돼요. 그걸 기독교가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럴 때 몸을 희생하면 축복을 받아요. 또 참부모가 부모의 사랑으로 희생하면 아들딸을 갖는 거예요. 하나님이 부모님을 중심삼고 고생하면 땅 위의 부모님을 갖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십자가를 지닌 선생님도 알고 하나님도 아는 거예요. 역사시대를 통해서, 과거시대 그다음에는 현재와 미래시대를 통해서 사랑의 십자가를 누구보다도 많이 지기 때문에….

우리 피조세계의 만물세계와 아들과 부부는 가정을 중심삼고 보면 어머니 아버지와 자식과 만물입니다. 그것이 여러분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여러분 것이 되기 전에 그것은 나라를 중심삼고 나라님과 나라님 부인과 그다음에는 아들딸과 국민 것이 아니예요? 그게 클 뿐이지 마찬가지예요.

세계도 마찬가지예요. 재림시대에 오실 재림주님과 이 세상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사람이 하나되는 기준에 올라가야 돼요. 공식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 종으로 해서 연결되어 나가야 할 통일세계의 주인권이 안 돼 있기 때문에 두 세계가 나온 거예요. 이제 좌우가 하나되는 날에는 소유권을…. 유물세계와 유심세계가 전부 다 자기들 세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모든 것은 가인과 아벨에 의해 다 깨졌어요. 그러나 가인 이후에 장자권을 가진 사탄세계는, 공산세계는 민주세계로 돌아오는 거예요. 끌려오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되어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일본으로 와 가지고 일본을 복귀해 가지고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대륙의 소유권을 갖고 상륙하게 되면 공산권은 철수하게 되는 겁니다.

공산권의 가인적 천사장이 소련이고 공산권 아벨적 천사장이 중국입니다. 이 중소의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에 상륙하게 될 때 민주세계의 승리는 자동적으로 미래를 기약하는 통일 천하로 뻗어 간다 이거예요.

통일 소유권을 확정지어야만 심정적 기준 앞에 일치된 통일세계가 되고, 하나님 소유권으로 돌아간 그 자리에서만이 통일세계, 하늘땅에 참부모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겁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북통일 전진화예요.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세계의 동서남북 통일권을 중심삼고 나가야 됩니다. 이런 기반 밑에서 소유권을…. 그 기반의 소유권이 전부 다 어떻게 되어 있느냐? 공산권과 민주세계의 소유권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의 가정은 구약시대 신약시대가 종적으로 흘러나온 것을 횡적으로 전개해 가지고, 여러분은 부모의 자리에 서서 신약시대와 같이 아들딸을, 구약시대와 같이 물질을 한꺼번에 사랑을 중심삼고, 제물로 바치는 것이 아니고 죽이는 것도 아니라 선물로 드려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이 가정으로 그렇고, 국가하고 세계 전부 다 그렇습니다. 소유권 사랑을 중심삼고 이러한 봉헌시대가 온다는 것을 알게 될 때, 그전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자기 조업전을 전부 다….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말이예요, 선생님이 뜻을 중심삼고 나가는 데 있어서 조업전을 상속받게 해놓고,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교회 짓고 그러는데 그걸 남겨 가지고 있었다가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해도 그것을 하늘 앞에 전부 다 바칠 수 있는 좋은 때가 왔으니 이것을 통일교회의 누구든지 전통적 사상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 환경에서 일족이 전통적 사상으로 받아들일 때 일족의 해방이 완전히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여러분들은 지상의 아담 해와의 자리에 가게 되고, 천상세계의 모든 성도들은 천사장의 입장에 서 가지고, 여러분이 조상이 되고, 여러분이 선조와 같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고 살다 가 가지고 몇천 대 할아버지, 몇천 대 후손이 된다구요. 그래서 천국 개문 역사가 벌어진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 소유권을 하늘 앞에 돌리지 않고는…. 사랑을 중심삼은 전통적 이 기준을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소유권을 가져야만 하나님을 해방할 수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해방,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방받음으로 말미암아 이로써 하나님의 참된 세계가 오니 영원히 안식할 기회가…. 하나님을 반대할 자가 없어요. 배치자가 없다는 거예요, 만 우주에. 알겠어요? 그래서 아멘! 「아멘」

시간이 많이 걸렸다구요. 설명을 안 하고 했으면 빨리 끝낼 텐데. 이렇게 해야 그 내용이 어떻게 됐는가 쭉 물어 나왔기 때문에 아는 거예요. 이제 나중에 보면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걸 읽으면서 여러분 자신을 전부 다 계발하고 앞날의 전진적인 원동력을 보급받기를 바라서 이렇게 얘기한 것을 알고, `이날의 축복의 은사를 담뿍 받아 가지고 미련없이 생애를 다해 축복의 기반을 개문할지어다' 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되겠습니다.

자, 다 일어서요. 기도하자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무엇이라구? 「세계통일개천일」 세계통일국예요. 지상천국 개천일을 선포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선생님이 이제 일단은 지상에서 복귀노정의 책임을 진 것을 중심삼고 이제 개문을 했기 때문에 들어가고 안 들어가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린 거예요. 이제는 내가 해야 할 책임인, 지상에 와 가지고 탕감복귀의 세계를 청산해 새로운 본연의 세계의 문안으로 연결시키는 일이 끝났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또 지금 보면 눈앞에 그런 세계가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습니다」 이제 7년을 거쳐 한 10년, 12년만 지나 보라구요, 어떤 세계가 되나. 2천 년대로만 넘어서면 어떤 세계가 되나 생각해 보라구요. 급변해 들어간다구요.

그렇게 알고 달리 생각하지 말고, 선생님 말씀을 절대 믿고…. 시대적인 요구가 그렇고, 섭리의 관이 이렇게 해야만 귀결되어 이론적으로 모든 결론이 깨끗해지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자, 이제는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 여러분들이 다 선생이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온 여러분들은 통일교회의 간부니만큼 이런 사상을 중심삼고 주도적인 역할을 어디서든지 해 가지고, 자기 향리의 해방과 국가 해방과 남북통일과 민주세계 공산세계의 통일을 위해서 선도적인,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할지어다 하는 것을 잘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예」

몇 시? 「두 시입니다」 두 시지만 여기 저…. 「개천일을 언제로…?」 응? 아니야. 3일로 해야 되는데 몇 시로 해야 되겠나? 몇 시면 좋겠나? 열 시로 할까? 열 시, 오늘 열 시. 시월 달 열 시로 하자, 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