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가서 종족적 기반을 닦아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2권 PDF전문보기

고향에 돌아가서 종족적 기반을 닦아라

오늘 이렇게 선생님 만나서 많은 말을 들었으니…. 결론은 간단해. 결론은 이거야. 너희들이 깨끗이 너희 자신을 지켜라 이거야. 알겠어? 「예」 지켜서 하늘 앞에 깨끗한 제물로 바쳐라 이거야. 바치는 데는 개인 가정 종족…. 종족 이상은 필요 없어. 선생님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바쳐야 돼. 너희들은 종족까지.

왜 종족을 바쳐야 되느냐? 예수님이 축복을 못 받았어. 결혼 못 했다구. 왜 못 했느냐? 사가랴가정하고 요셉가정이 하나 안 되었어. 그래서 통일교회에 홈 처치가 있는 거야. 알겠어? 김씨면 김씨 족속 앞에 너희들이 세례 요한과 같은 족속을 만드는 것이 뭣이냐 하면 말이야, 그것이 홈 처치 족속이야. 세례요한권만 하나되게 된다면, 여러분이 김씨 문중, 박씨 문중 고향 집에 가 가지고 그 마을을 1년 이내에 복귀해. 6개월 이내에 복귀되는 거야. 알겠어? 그들이 너희들, 김씨네 문중의 아들을 왕같이 모시고…. 왕은 왕이지. 부모와 같이 모시게 될 때, 그 마을 전체가 무릎을 꿇고 경배한다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든 그 기반에서 결혼을 못 했기 때문에 우리가 탕감해 주어야 돼. 안 그래? 탕감해 주어야 돼. 그래서 너희들이 고향 돌아가서 종족적 기반을 닦아라 이거야. 문중을 찾아라 이거야. 그런데 내가 돌아와 가지고 가인권이 지금 없다구. 반대할 것은 내가 다 받았기 때문에 없다구. 그러니 너희들은 가 가지고 일족만 감화시키면 돼. 그러니까 그거 쉬운 거야. 정성을 들여 가지고 효도를 하고, 그 지방에 가 가지고 그 일족…. 나 같으면 일족 같은 건 뭐 일주일에 다 주먹 안에 집어 넣을 거야. 그럼으로 말미암아 너희들이 축복가정으로서 조상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야. 알겠어? 「예」

예수님이 새로운 조상으로, 세계적인 조상으로 왔지? 선생님이 그것을 세계적 수난을 통해서 탕감복귀했어. 선생님은 모든 화살을 맞았어. 한국에서는 이미 핍박 시대가 지나간다구. 그럴 것 같아? 응? 반대 안 한다구, 반대. 그러니까, 전부 탕감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돌아가더라도 너희 일족만 수습하면 지금까지 반대하던 모든 것은, 세례 요한 가정 기반은 이미 선생님 앞에 다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선생님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만 지키면 가인 아벨의 세계 판도가 복귀된 기준에 올라오는 거야. 그러니까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탕감인데 너희들은 종족권까지는 탕감이 있더라도 국가와 세계 탕감 시대는 지나간다 그 말이야. 알겠어?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나? 「예」 아리까리해.

선생님이 다 국가 이상, 세계 이상, 세례 요한권, 반대권, 반대하던 가인권을 굴복시켜 가지고 아벨권을 모실 수 있는 시대로 들어왔기 때문에 너희들이 종족권만 만들어 놓으면 한민족은 전부 다, 외부의 사람들은 너희들을 존경하게 된다 그 말이라구. 알겠어? 국가 세계라는 건 선생님이 탕감복귀했다구. 그러니까 너희들은 종족적 기반을 닦는 데도….

옛날의 가인 아벨 시대, 탕감복귀 시대가 지나갔다 이거야. 왜?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권위를 가지고 너희 일족을 수습해 가지고 가면 돼. 국가로 가는 길, 세계로 가는 길을 전부 다 선생님이 닦았기 때문에 이제는 핍박이 없어.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닦아 놓은 고속도로를 달려가면 된다 그 말이라구. 그래서 너희들이 이제는 너희 일족의 조상이 되는 거야. 그래야 될 거 아니야? 선생님 혼자 가지고 되겠나? 나라가 형성되나? 그래서 그러한 입장에서 전부 다 보냈기 때문에 고향 안 돌아가면 안돼.

그래, 서울에서 공부해야 될 거야, 고향 학교에 가서 공부해야 될 거야?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가서 공부해야 될 거야, 서울 와서 공부해야 될 거야? 얘기해 봐! 「경상도에서」 경상도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는 대학원 공부하는 건 괜찮아. 중고등학교는 거기서 졸업하고 대학밖에 안 가겠다면 그다음에는 서울 와서 공부해도 괜찮아. 대학원 가겠다고 생각하면 안 돼. 부러지는 거야.

고향이 어딘지 다 아나? 너희 어머니 아버지의 고향 알아? 「예」 너희들은 두 고향이 있어. 어머니 아버지의 고향 있지? 어디 가야 되겠나? 「아버지 고향요」 아버지 고향도 가고 어머니 고향도 가야 돼. 하나 만들어야 돼. 복귀는 그렇잖아? 조상들 다 구원해야 될 거 아니야? 선생님은 영계의 지역 철폐 운동을 해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2월 1일날 그런 식을 다 해준 거야, 전부 다. 그냥은 복귀 안 된다구. 알겠어? 탕감복귀야. 그래서 2천 년 동안 기독교 역사를 닦은 것을 선생님이 20년간, 3차 7년노정에서 탕감복귀 다 한 거야. 그래, 선생님이 어때? 위대한 거야, 훌륭한 거야? (웃음) 어떤 게 나아? 훌륭한 게 나은 거야, 위대한 게 나은 거야? 「위대한 게 낫습니다」

식사 준비했나? 저녁 안 먹을래? 「먹어야지요」 먹어야지? 「예」 집에 가서 먹어야지? (웃음) 아, 집에 가서 먹지 않으면…. 집에도 밥 했을 거 아니야? 여기서 먹으면 좋겠어, 집에서 먹으면 좋겠어? 「여기서요」 여기서 먹으면 서서 먹어야 돼, 서서. 숟가락도 없다구. 손으로 먹어야 돼. 괜찮아? 「예」 그거 괜찮으면 또 그렇게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