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돌아가 소유권을 회복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5권 PDF전문보기

고향에 돌아가 소유권을 회복하자

그리고 지금 때는 어떤 때냐? 지금은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느니만큼…. 고향에 돌아가서는 뭘해야 하느냐 하면, 소유권을 회복해야 돼요. 주인이 되어야 해요. 지금까지 소유권이라는 것이 사탄세계의 소유가 아니예요? 오너 십(owner ship;소유권)이 없어요. 주인이 없어요. 전부 다 사탄의 소유가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 여러분의 일족을 중심삼고 여러분이 전부 다 주인이 되어야 돼요. 사랑을, 더 큰 사랑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전부 다…. 네 집에 전부 다 넘겨 주겠다고, 네가 마음대로 하라고 할 수 있게….

그렇기 때문에 자기 자신, 내 자신이, 몸과 마음이 내 주인이 되어야 돼요. 지금 타락한 인간의 입장에서는 주인이 안 되어 있다구요. 마음이 참주인을 맞으려고 해요. 몸이 참주인이 못 됐어요. 주인된 사람이, 나라는 주인이 참되지 못했다 이거예요. 통일이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나…. 그래 가지고 그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가지고 거기서 책임분담을 해야 돼요.

책임분담은 뭐냐 하면, 직접주관권·간접주관권을 극복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를 통할 수 있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일체적 심정권에 들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원리 기준 아니예요? 책임분담! 거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자기 종적인 면의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횡적인 면만 딱 결정되면 거기서부터 사탄은 없는 거예요. 직접주관권이예요. 사탄은 없는 거예요. 안 그래요? 사탄은 없는 겁니다. 아직까지 책임분담권을 넘어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신이,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종적인 기준을 세워 놓아야만 소유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본래는 타락하지 않아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가지고 아담 해와의 소유가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소유가 됐고 사탄세계 사람들의 소유가 된 거예요.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그걸 전부 다 다시 찾아 가지고,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 찾아 가지고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축으로 한 하늘에 돌아가 가지고 다시 돌려받지 않으면 그 오너 십, 소유권이 생겨나지 않는 겁니다.

여러분 나라의 모든 전부가, 그 땅이 여러분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그것이 여러분들 것이 되어 가지고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 전부 다 바쳐 드릴 수 있는 수속을 밟고, 이렇게 전부 바쳐 가지고 다시 인계받지 않으면 소유권을 못 가지는 거예요.

이런 원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앞으로 세계는 통일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대통령이 그 나라를 바쳐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이 안 될래야 안 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때가 되면 만국이 이것을 알게 될 때는 서로가 이 물건을 바치기 위해서…. 그래서 일본에 터널을 파는 거예요. 전부 다리를 놓아 가지고 일본까지…. 그게 제일 긴 라인이 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오야마다! 「예」 알고 있지? 「예」 일본은 해와국가로서 모든 만물을 한국으로 보내 줘야 돼요. 참부모의 이름을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한국통일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일본 멤버는 전면적인 경제원조를 해야 돼요. 소유권이 바뀌는 시대로 들어왔다구요. (*부터 일어로 말씀하심) 한국통일의 문제가 벌어졌기 때문에 해와국가와 아담국가를 중심삼고, 해와국가는 아담을 통해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취해야지, 이 해와국가인 일본이 자체로 가려 해서는 망하게 된다구요. 지금부터 이제 문제가 생긴다구요. 세계는 원리대로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것 아나요, 여러분? 「예」 아나, 모르나?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