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까지 있는 정성을 다해 총진군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5권 PDF전문보기

1992년까지 있는 정성을 다해 총진군하자

그래서 보게 되면 세계, 일본이나 모든 세계 국가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고향의 교회를 세우고, 일족의 교회를 세우고 말이예요, 마을의 교회, 면의 교회, 군의 교회, 도의 교회, 나라의 교회…. 나라의 교회를 중심삼고 나라의 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이 오래 살게 되면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세계에서 제일가는 궁을 만들려고 할 겁니다. 그래야 되겠나요, 안 그래야 되겠나요? 「그래야 됩니다」 그래, 한국 사람들은 뭘해야 돼요? 한국에서 제일가는 집을 선생님을 위해서 하나 만들어야지요? 이게 한국에서 제일가는 집이예요? 「예」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만들었어요? 「아닙니다」 이건 시작이예요. 돈을 버는 것은 시작이예요. 그거 훈련이예요. 알겠나요? 「예」

원칙이 그래요, 원칙이. 정성어린 모든 피살을 모아 가지고 하늘의 거처를 마련하겠다는 애국정신이 넘쳐서 사탄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기준이 되어야 빛나는, 천국의 빛나는 새아침이 찾아올 것입니다.

여기 정당의 당수 해먹겠다는 사람들, 자기 당인 줄 알고 있지요? 대한민국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있지요? 선생님이 한국통일, 협조 안 해 보라구요. 왱가당댕가당….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 통반격파, 이 향리를 위해서 하면 전부 다 종족의 이름으로 통반격파 되겠나요, 안 되겠나요? 「됩니다」 깨끗이 되지요. 이 사탄세계야 뭐…. 통반격파라는 말이, 그 말이 그 말이예요.

그래서 그야말로 하늘땅이 바라는 삼천리 조국강토가, 한국 땅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모든…. 이것이 여기에 축으로 해 가지고, 하나의 축이 되어 가지고 그야말로 이 천지 운세가….

한국에 복이…. 사실 그렇지요? 데모를 하고 뭣하고 해도 한국에 왜 복이 이렇게 많이 굴러떨어지는지…. 경제문제도 꿈같은 놀음이 벌어지지요. 그거 한국 사람이 잘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운세가 그래요. 세계의 만복이…. 그렇기 때문에 데모대를 빨리 정비해야 돼요. 노태우가 그걸 해야 돼요. 데모대를, 전부 다, 민민투, 자민투, 공산당 극렬분자들을 빨리 가두에 얼씬 못 하게 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만약에 안 그러면 내가 손대야 돼요. 내가 손댄다면 종교 지도자가 이거…. 참 어려운 것이 많을 거라. 앞으로 그것을 처리해 버리기 위한 한 중간 상태가 벌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관여 안 하려고 지금 가만히 있어요.

그러므로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앞으로 타락하는 이런 입장에 서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타락시켜서는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제부터는 딱! 그것은 장성기 완성급에서 사탄이가…. 사탄이가 사탄을 추방 못 해요. 선생님 눈앞에서 그걸 볼 수 없게끔 그런 일이 없게끔 해줘야 될 겁니다.

이제부터는 문제가 크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나라가 찾아져 가지고 헌법을 발표하게 되면 용서가 없어요. 이제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족을 연결시켜야 돼요. 종족만 연결이 되면…. 지금 때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선생님이 국가적 기준을 복귀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향리를 위해서 갔지만, 선생님은 향국(向國)을 한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가, 나라 운세가 선생님을 맞을 수 있는 때로 들어간다는 겁니다.

선생님이 해야 할 것은 이제 세계 운세를…. 세계 운세를 연결시키게끔 다 지금 준비되어 있는 거예요. 요 4년간만 다 넘어가는 날에는 말이예요, 이 남북이 평정화되고 길을 뚫어 가지고 교류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면…. 그렇게 해서 기반이 된다면 세계는 순식간에 하나의 세계로 넘어간다구요. 그러니까 금년서부터 1992년도까지…. 빨리 하면 빨리 할수록 모든 것이 빨리 되는 거예요. 거기에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총진군할지어다! 「아멘!」

이제는 내가 여러분한테 찾아가지 않더라도 독자적으로 할 수 있지요? 「예」 이제는 다 가정을 가진 큰 사람들 아니예요? 종족적인 메시아들인데 메시아를 누가 도와주나요? (웃음) 메시아를 누가 도와줘요? 그거 도와주면 진짜, 메시아를 일본 말로는 밥장사라고 해요. 진짜 밥장사가 된다구요. 종족적인 메시아를 누가 도와주나 말이예요. 메시아들이 전부 다 나라를 도와줘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나라를 도와줘야지, 나라가 그들을 도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세금을 누가 내야 되나요? 나라가 세금을 내야 되나요, 여러분이 세금을 내야 되나요? 「저희들이 내야 됩니다」 종족이 세금을 내야 되나요, 국가가 세금을 내야 되나요? 「종족이 내야 됩니다」 종족이 내야 되는 거예요. 확실히 알고…. 협회장, 알겠어? 「예」 이번에 허가받은 대로 이름 딱 줘 가지고 말이야, 도면 갖다가…. 도면도 있지? 「예」 그거 팩시밀리로 하면 다 나올 텐데, 프린트하면 말이야. 그렇게 해 가지고 하나씩 줘 가지고 전부 다…. 3대가 앞장서서 집을 지으라는 거예요, 3대. 어머니 아버지, 연결하고 그다음에 자기, 자기 아들딸. 그래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전부 평면적으로 하나된다는 것을 알고 돌아가 가지고 삼천리반도에서 그 놀음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더 얘기 안 해도 되지요? 「예」

오늘 얘기한 내용이 그거예요. 내용이 무슨…. 어디 갔나? (프린트지를 찾으심) 내용이 간단한 거라구요. 나 잘 안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