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공산세계가 무너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6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공산세계가 무너져

사탄들이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개인 사랑의 기준, 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다 될 것인데 사탄세계 만들어 놨으니 이거 탕감해야 돼요. 사탄세계 사랑보다 강한 사랑으로 전부 다 무리를 지어야 돼요. 응? 지어야 돼요. 이 놀음을 전부 다 세계적으로, 세계를 전부 다 하려니 얼마나 부작용이 많아요.

글 써 놓은 것을 백지로 만들려니 깎아내야지요. 깎아내기 위해서는 고무도 닳아야 되고, 그 종이도 닳아야 돼요. 그 놀음 해 가지고 이제는 뭐냐 하면 전부가 무력상태가 돼서 금긋는 단계가 됐다 이거예요. 이제는 문총재의 이 사상이 세계를 완전히 커버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보여요, 안 보여요? 공산당들 지금 뭐 별 수 없어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이제는 내가 개인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고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고 종족을 중심삼고 사랑의 훈련을 했는데 그러면 탕감복귀 원칙에서 어느 기준을 가져야 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메시아를 모셔 가지고 뭘하려고 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의 왕권을, 사랑의 왕국을 만들려고 했던 것이 구약시대의 전통이요, 신약시대의 전통이예요. 알겠어요?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민족권이 소망하는 사랑의 왕권을 찾아 나온 걸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 무슨 왕권? 「사랑의 왕권」 사랑의 왕권. 남북통일해 가지고 세상, 사탄세계의 대통령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불변, 한번 세워지면 그 누구도 옮길 수 없는 사랑의 질서를 중심삼은 여기에 남북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내적 외적으로…. 외적인 것은 사탄편이예요. 이거 갈라지는 거예요. 외적인 것은 사탄이고 내적인 것은 하늘인데 하늘은 내적인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외적인 이 나라를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게 마련이다 이거예요. 이제 앞으로는 대통령 해먹고 싶은 녀석이 있거들랑 나를 무시해 가지고는 안 돼요. 대한민국에서도 안 되고, 일본에서도 안 되고, 미국에서도 안 되는 거예요.

미국도 이번에 나 아니었으면 대통령 뭐 옥살박살이예요. 이놈의 자식, 우리 한남동에 찾아와서 나한테 인사해야 돼요. 안 하게 되면 보자 이거예요. 26일날 오겠다고 그랬지요? 네가 바빠? 나는 생명을 걸고 너를 구했어, 이놈의 자식. 내가 만나면 얘기할 거라구요. 내가 미국 가서 만나자 하면 안 만나 줄 수 있나? 안 만나 주면 1992년도에 웽가당뎅가당 날아가 바려요. 이거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소련의 힘보다도 미국의 힘보다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을 통한 기준에 개인적인 직각·가정적인 직각·종족적인 직각·민족적인 직각·국가적인 직각·세계적인 직각까지 핍박을 받으면서 이 각도를 맞추기에 일생을 투입한 사나이예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으실 때 전체를 투입했어요, 피살까지. 나중에 골수까지 투입해 가지고 창조한 것을 알기 때문에 내 그 상대적 기준을 잃어버린 것을 찾아 세우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투입, 가정적,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까지, 나아가…. 이제는 스톱할 수 없어요. 돌아 들어와야 돼요. 돌아 들어오는 데는 전부 돌아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돌아 들어오려니까 세계를 돌려야 돼요. 이렇게 되니까 공산세계의 좌우가 무너지는 거예요. 이게.

소련도 전부 다 지금…. 중공도…. 소련도 지금 어떠냐? 소련의 케이 지 비(KGB)가 나를 죽이려고 김일성이 하고 말이야, 암살 계획을 하고 음모하던 적군파 25명을 전부 다 미국에 배치했다는 것이 벌써 1년 이상, 2년째 돼 들어온다구요. 문총재는 작년 11월까지 지상에 없다고 그들이 판결한 거예요. 그 이후에 내가 회의 한다니까 허허…. 벌써 없어졌을 텐데 이상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너희들이 사랑의 중심을 쳐 버릴 수가 있어? 어림도 없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위해서 선생님이 싸워 온 거예요. 요즘에 뭐가…. 3월, 4월에 이제 우리 언론인대회 하는데 말이예요, 소련 정부에서 무엇을 청구해 왔느냐 하면, `문총재는 이번 언론인대회에 우리 소련에서 유명한 언론인 12명을 보낼 텐데 비행기 표는 우리가 낼 것이지만 미국에서 머무는 비용을 문총재가 제발 대주겠소, 안 대주겠소?'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대준다고 했어요.

아, 이래 가지고 요즘엔 매일같이 편지를…. 옛날에는 편지가 뭐예요? 편지를 해도 뭐 마이동풍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마이동풍인가, 우이동풍인가? 「우이독경입니다」 우이독경인지 뭐 마이독경인지. 그런 식이었는데 요즘에는 말이예요, 팩시만 보내면 재까닥 답이 오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하는 말이, 자기네가 12명 이상의 언론인을 전부 다 추천해 보내거들랑 문총재가 이제 비행기표를 보낼 텐데 자기네가 이제 갚아야 될 거 아니예요? 소련 정부가 전부 다 책임지고 문총재가 보낸 세계적 언론인 전부를 그 날 수에 해당하는 것 중심삼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전부 다 안내하겠다는 거예요. 자, 돌아가나요, 안 돌아가나요?

중공에는 이제 뭐냐 하면 나 때문에 문제된 모든 전부가 등(登) 조(趙) 이(李), 1번 2번 3번,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벌써 그 단계를 넘어서고 있는 거예요. 이 세계가 깜짝놀랄 일을 하고 있다구요. 이건 나타난 일이 아니지만 중공과 대만정부의 화해를 내가 붙이고 있다구요.

2월달에 들어가게 되면 세계에 문제가 벌어질 거라 이거예요. 선생님이 놀고 있나요, 일하고 있나요? 이놈의 자식들! 거짓말 같은 사실이예요.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내가 한국 여기서 뭐 아이구, 여기 자리에 앉겠다고 하겠어요, 여기? 선생님이 뭘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응? 아나요, 모르나요? 몰라요? 그럼 선생님은? 「압니다」 아니까 선생님이지.

그래서 여기 저 우리 통일사상연구원을 중심삼고 지금 중공의 북경에서 120명, 공산당 세계에 있어서의 이념적인 지도자, 학자들 전부 다 모아 놓고 한국·일본 사람 120명, 240명이 회의하자 해 가지고 지금 교섭하고 있는 거예요. 사람이, 특사가 지금 가 있어 가지고 저 으슥한 안방에 들어가서 의논하고 있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