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日本人)은 일본인(一本人)이 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6권 PDF전문보기

일본인(日本人)은 일본인(一本人)이 되라

일본인(日本人)이란 말은 일본(日本)이지만 일본(一本)의 사람(人)이 되라는 거예요. 니혼(日本;일본)은 니혼(二本;두 개)이 아니예요. 다리가 니혼(日本, 二本)인 사람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돼요? 잇본(一本)인 사람이 되라구요. 수직, 그것은 수직입니다. 이런 일본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 여기에 훈련받으러 왔다구요. 똑바로 세우고 철주를 박아 넣어 반드시 수직이 된 이것은 구부러지면 안 돼요. 니혼징(にほんじん;日本人, 二本人)이 잇뽄징(いっぽんじん;日本人, 一本人)이 되기 위해서 좋은 훈련장을 찾아 강꼬꾸(かんこく;韓國)에 왔어요.

강꼬꾸(かんこく;韓國)는 무엇이냐 하면 나라가 아니라 지옥의 사촌인 강고꾸(かんごく;監獄)입니다, 강고꾸(監獄). (웃음) 강고꾸는 강꼬꾸(韓國)가 아니예요? 발음이 어때요? 강꼬꾸(かんこく;韓國), 강고꾸(かんごく;監獄) 같지 않아요? (웃음) 일본인(日本人)을 강고꾸(한국, 감옥)에 데리고 와서 훈련시키고, 일본인(一本人)으로 만들기 위해 소리지르는 훌륭한 선생님은 이 세계에 딱 한 분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문선생님이라는 것이니라. 「아멘」 (박수)

맥콜을 몇 상자 팔겠어요? 여러분들, 인삼차나 인삼 엑기스를 2백년분이나 일본에서 팔았었지요? (웃음) 그런 말 들었어요? 그러면 여러분은 몇 년분의 신문을 한번 팔 거예요? 일본에서 2백 년분을 팔았으면 한국에서는 4백 년분을 팔아야 되겠지요? (웃음)

그러므로 잇쇼겐메이(一生懸命;매우 열심히)…. 선생님이 일본 말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말은 잇쇼겐메이(いっしょぅけんめい;一生懸命)입니다. 이 말은 일생(一生) 동안 생명(生命)을 걸고…. 이 말은 적당히가 아니예요. 잇쇼겐메이란 말은 생명을 걸고 필사적으로 하는 것을 말해요. 적당히가 아니라구요. 밥을 적당히 먹고 옷을 적당히 입고 그러지 않아요. 정당하지 않은 입장, 부자유한 입장에서 한국에 놓여지더라도 적당 이상, 부자유 이상의 기준에서 실적을 가져오는 일에 잇쇼겐메이하는 것이 본래의 의의가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렇게 선생님은 일본 말을 잘합니다. (웃음) 선생님 얘기가 어때요?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어요? 「예」 선생님은 한국 사람이요, 여러분은 일본 사람입니다. 선생님은 일본 사람, 원수 국가를 소화하고 일본의 2세들을 교육하기 위해서 옛날에 일본 말을 배웠다고 생각해요.